2022년 4월 13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기도해요]

하나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검찰 선진화 정상화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법안 통과를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우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법안이 반드시 통과되고 유예기간동안 준비가 잘 이루어져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검찰과 경찰로 거듭나도록 도와주세요.

채널A사건으로 시끄러웠던 한동훈 검사장이 무혐의 처리된 것도 모자라 곧 들어설 윤석열 정부의 초대 법무부장관으로 지명되었습니다.
검찰의 막강한 권력을 등에 업고 사정의 칼을 빼어들어 취임덕을 극복하려던 계획이 어렵게 되자 꺼내든 플랜B 입니다.


주님, 이들은 재산을 불리고 지키기 위해 권력을 놓지 않기 위해 촘촘하고 치밀하게 계획을 세웁니다.
온실 속 화초처럼 성공을 위해 공부에만 매진했던 초보 법조인들을 향응과 접대로, 감언이설과 겁박으로 길들이며
그들의 영민한 두뇌를 이용하여 계략을 세우고 실행하기를 끼니마다 밥을 먹듯 자연스레 하고 있습니다.
공무원의 신분을 망각하고 법 위에서 법을 쥐락펴락 하며 자신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게, 처단할 대상을 향해선 티끌 하나마저 현미경을 대고 흠을 찾으려 애를 씁니다.

통합의 길로 나아가겠다며 졸속 단일화를 추진, 수많은 재외국민의 표를 사표로 만들었던 안철수는 새 정부 인선에 의견조차 내지 못합니다.
결국 '검찰개혁에 앞장서겠다'는 거짓말처럼
'공동정부를 이뤄 국민통합에 힘쓰겠다'는 것도 거짓말이 되었습니다.


거대 여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협치라는 말로 포장된 눈치보기로, 셀프 검열로 일 다운 일을 하지 못했던 민주당은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국회에서는 만년 루저로 당내에서는 밥그릇 싸움으로 살아온 세월들.. 이젠 지겹습니다.
전략선거구는 전략공천의 또 다른 이름일 뿐입니다.
부디 축제와 같은 경선으로 선거 흥행에 앞장서고 확실한 개혁 법안 통과로 당당해지는 민주당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함깨 마음을 모으는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간절히 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많은 분들의 간절함이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저는 확신 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포로리2]

아멘....!!

[...]

민주당이 흔들림없이
개혁입법을 완수하기를 기도합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간절한 마음!]

어디선가 읽었던

악은 선을 알지만 선은 악을 알지 못한다!

는 구절을 읽었습니다!

주여 지혜로운 국민들로 하여금 합심하게 하소서!

더이상 억울하게 희생당하는 가족이 없게 하소서!

그리하여 정의와 공평이 강같이 흐르는 나라 삼아 주소서!

애쓰는 모든 선한 이웃들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아멘!!!]

아멘 기도드립니다!

[....]

간절히 기도 합니다 ????

[아멘]

언론이 바른생각과 정신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기도합니다]

악인이 주님의 이름을 팔지 못하도록
선한 이들을 깔보고 함부로 하지못하도록
공의의 하나님께서 간섭하여주시옵소서
사랑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더이상 다치는 사람이 없게 하소서.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기시어 위정자들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에만 매진하도록 그들의 생각을 바꿔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