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 밥을 줬나 안줬나 아리송

순간헷갈림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22-04-13 13:07:04
해서 개 배를 만져봤더니 뽕냥하네요 .
아무리 물아봐도 안먹은 얼굴이고
밥그릇도 반짝 새거같고, 배를 만져봐야하네요
IP : 223.38.xxx.17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땐
    '22.4.13 1:07 PM (59.8.xxx.243) - 삭제된댓글

    그냥 한번 더 줍니다^^

  • 2. ㅎㅎㅎ
    '22.4.13 1:10 PM (119.71.xxx.160)

    강아지도 원글님도 귀엽네요

  • 3. 어디서
    '22.4.13 1:22 PM (14.53.xxx.238) - 삭제된댓글

    본건데 아리까리 한 건 하고 나서 이마를 때리래요. 본인 이마..그럼 기억에 남는다고. 나가기 전에 꺼야할 전기는 끄고 나서 이마 때려요. 그럼 껐나 안껐나 헷갈리지 않아요. 이마는 좀 아프지만 ㅎㅎㅎ

  • 4. 잘될거야
    '22.4.13 1:26 PM (114.202.xxx.60)

    ㄴㅎㅎㅎ
    이마 때린것도 기억 안 나면 어째요 ㅠ

  • 5. 에이
    '22.4.13 1:32 PM (119.193.xxx.76)

    그럴땐 줍시다
    지 배가 부르면 덜 먹겠죠 ㅎㅎ

  • 6. ㅇㅇ
    '22.4.13 1:43 PM (49.175.xxx.63)

    안먹은 얼굴은 어떤 얼굴이죠?

  • 7. ㅇㅇ
    '22.4.13 1:46 PM (119.198.xxx.247)

    그래서 부부싸움 나면 개만 배터지게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서로 줬나안줬나 말하기싫어서 배만 만지다가 주고 또주고 니가주고 내가주고

  • 8. ...
    '22.4.13 1:57 PM (124.5.xxx.184)

    아.. 이분 참...
    그럴때 주는겁니다!!!.

    이건 국룰이예요 ㅎ

  • 9. 그냥
    '22.4.13 2:28 PM (59.8.xxx.243) - 삭제된댓글

    그런데 울 사랑이는요
    약도 내 놓으라고 깽판치는 놈이거든요
    그런데 밥은 준거 모르고 또 주면 스윽 처다봅니다,
    왜??? 그런 표정을 담아서

  • 10. 쓸개코
    '22.4.13 2:43 PM (175.194.xxx.165)

    물 안주면 다리에다 그릇 걸고 끌고다니며 깽판친다는 어느 회원님 강아지 댓글이 생각이 나요.ㅎ

  • 11. ….
    '22.4.13 3:01 PM (118.210.xxx.223)

    아~ 귀여워. 개의 표정이 읽히는데 그냥 한번 더 주세요~

  • 12. ㅋㅋㅋㅋ
    '22.4.13 4:40 PM (58.224.xxx.149)

    걔네들은 무조건 안먹은얼굴이에요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540 옛날 스타 조용원씨 궁금 ..... 05:44:12 147
1739539 제가 왜이런건가요 3 이상해진다 05:18:50 422
1739538 흑백요리사 프로 중국이 표절했네요 7 .. 05:10:44 507
1739537 강원도 원주 신도시 어때요? ㅇㅇ 05:06:09 201
1739536 제주도 인구 유출 가속화 1 ㅇㅇ 04:47:28 705
1739535 강선우가 물러난건 다 이유가 있음 7 o o 04:43:22 1,789
1739534 일주일뒤에 우리나라에도 마운자로 출시... ..... 03:53:53 789
1739533 김건희 의외루 깜빵 안갈거 같은 쎄한 느낌이 드네요 6 ㅇㅇㅇ 02:26:03 1,853
1739532 24년에 여성국회의원 골프장 갑질사건이 있었는데 4 조용했네 01:14:36 1,751
1739531 마사지도 무섭네요. 함부로 받지 마세요 6 ㅇㅇ 01:06:48 5,375
1739530 음 형제가 사이가 나쁜건 부모탓 같아요 17 01:01:08 2,543
1739529 우리나라 내수가 망해가는 이유  12 01:00:33 2,775
1739528 라면먹으면 위가 편안해지시는 분 계신가요? 15 ... 00:54:47 1,425
1739527 나이 60, 괜찮은것 같아 사진을 찍고 1 나이 00:49:43 1,372
1739526 아침에 건강검진 가야하는데… 배가 고파서… 1 아줌마 00:40:48 465
1739525 여름용 검정 정장자켓 입을 일이 있을까요? 3 .. 00:27:12 729
1739524 친정엄마가 딸을 질투하기도 하나요? 17 Sdsd 00:26:41 2,129
1739523 엄마 병원비 어떡하죠 16 111 00:18:22 4,144
1739522 중국 대만공격하면 미국내 재산 접근금지 6 배워야.. 00:18:09 1,151
1739521 한동훈, 박원순 사건 겨냥 "최동석 성인지감수성 굉장히.. 8 ㅇㅇ 00:12:32 1,133
1739520 살림하는 게 재미있어요 4 ㅇㅇ 00:09:25 1,440
1739519 세상엔 부자들이 참 많네요 12 ㅇㅇ 00:02:40 4,344
1739518 시끄러운 소수 카르텔에 또 당함. 11 .. 2025/07/23 1,763
1739517 어제는 좀 시원했는데... 오늘은 덥네요 2 복숭아 2025/07/23 1,171
1739516 학교에서 가끔 혼자 놀때도 있다는데 ㅜㅡㅜ 7 Doei 2025/07/23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