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춥네요
경량패딩, 모직코트 입어도 되는 날.
스카프 안갖고 나온거 후회해요.
1. 그 정도는
'22.4.13 11:34 AM (121.133.xxx.125)아닌거 같아요.
조금전 스웻셔츠에 조거팬츠 입었는데
괜찮던데..점점 기온이 낮아질까요?2. ㅎㅎ
'22.4.13 11:48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추운정도는 아니고
긴팔에 봄가디건 입었더니 딱에요.
다들 이런차림3. 님 병원 가요
'22.4.13 11:59 AM (112.167.xxx.92)뭔 경량패딩이 왜 나오고 모직코트가 왜 나와요 지금 봄도 실종인 여름문턱인걸 반팔 입은 사람들도 있구만 글케 비정상으로 몸이 추우면 병원진료를 받든 몸보신 좀 하든 해서 체온을 정상적으로 끌어올려야지 님이 정상이 아님
얇은 가디건,자켓들 입고 있는 것을4. ...
'22.4.13 12:02 PM (218.144.xxx.185)모처럼 시원한대요
5. ...
'22.4.13 12:07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외출전 고민인데 추위 타는 사람이라 이런글 감사합니다
더우면 벗으면 되지만 추우면 고생이라서요6. 추운데
'22.4.13 12:10 PM (14.52.xxx.103)댓글 너무 날카로운데요 무슨 정상아니라고 까지ㅜㅜ
외출은 하신건지 ...
아님 남쪽 지방 이야기신지 ...
저 서초구인데 나오다 다시들어가 경량패딩 갈아입고 나왔어요
지금 강남 한복판인데 젊은 분들 얇게 입고 추워서 벌벌 떠네요
패딩, 코트 많이 보이구요7. oo
'22.4.13 12:20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서울 날씨 흐리고 써늘해진 거 맞는데
어떤 이는
본인의 심리적 결핍을
댓글로 해소하는 걸까요?
저질 표독...8. 싸늘
'22.4.13 12:33 PM (121.150.xxx.210)오늘 경량패딩 입으면 좋은날인데요
남쪽인데도 추워요 저한테
경량패딩은 한여름 빼고 유용해요 ㅎㅎ9. ...
'22.4.13 12:45 PM (1.233.xxx.217)저 서울인데요 반팔티 입은 사람은 젊은 아가씨 딱 한명봤구요
추위를 못 견디는 저를 포함, 대다수의 어르신들은 경량패딩에
젊은 사람들도 제법 두께감있는 점퍼들 입고 다녀요10. 휴식
'22.4.13 12:46 PM (125.176.xxx.8)저도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경량패딩 입고 나갔어요.
그동안 너무 더워서였나 더춥게 느껴졌어요.11. ㅎㅎ
'22.4.13 12:57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대부분 바람막이에 봄가딘건입었던데
그정도가 딱인날씨에요.12. 누가 공격해
'22.4.13 1:06 PM (112.167.xxx.92)걱정되서 하는 말이지 괜히 추위를 타는게 아님 몸이 안좋을 수록 추위에 민감해지니까 계속 추운거임 그니 원인을 찾으라는거죠 정말 몸이 어디 안좋을 수도 있으니
13. 112.167님
'22.4.13 1:13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같은 사람들 덕분에 정신과 의사들이 돈벌죠.
말로 상처줘놓고 난 걱정되서 좋은 뜻으로 한 말이라고 핑계질.
그걸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는 것이고,
흔히 나르시시스트가 쓰는 수법이죠.
그리고 나르시시스트는 인격장애 환자입니다.14. ...
'22.4.13 1:20 PM (223.62.xxx.210)진짜 지금 추운데 저 위 정신병원 운운하는 사람은
뭐냐 ㅠㅠㅠ15. 댓글이 걱정이아닌
'22.4.13 1:20 PM (121.155.xxx.30)좀 날카롭게 들리는건 사실이에요
16. 112.167
'22.4.13 1:25 P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글에서 말투가 읽히는 분
다짜고짜 병원부터 가라해놓고 자신은 공격한게 아니래.
오늘 비와서 쌀쌀할거라 예상한 저도 겨울용은 아니지만 두께감 있는 자켓입고 나왔는데도
춥다라고 느꼈어요. 나이 드신분들이나 추위 많이 타는 분들은 감기걸리겠다 싶었는데
본인 주변 얇은 옷 입은 사람들 기준으로 원글님이 비정상이니 뭐니....
본인이 말하는 방법에 칼을 숨겨두고 있음을 모르신다면 곰곰히 성찰해보시길.17. 112.167
'22.4.13 1:27 P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님 병원 가요
'22.4.13 11:59 AM (112.167.xxx.92)
뭔 경량패딩이 왜 나오고 모직코트가 왜 나와요 지금 봄도 실종인 여름문턱인걸 반팔 입은 사람들도 있구만 글케 비정상으로 몸이 추우면 병원진료를 받든 몸보신 좀 하든 해서 체온을 정상적으로 끌어올려야지 님이 정상이 아님
얇은 가디건,자켓들 입고 있는 것을
================================================================================================
글에서 말투가 읽히는 분
다짜고짜 병원부터 가라해놓고 자신은 공격한게 아니래.
오늘 비와서 쌀쌀할거라 예상한 저도 겨울용은 아니지만 두께감 있는 자켓입고 나왔는데도
춥다라고 느꼈어요. 나이 드신분들이나 추위 많이 타는 분들은 감기걸리겠다 싶었는데
본인 주변 얇은 옷 입은 사람들 기준으로 원글님이 비정상이니 뭐니....
본인이 말하는 방법에 칼을 숨겨두고 있음을 모르신다면 곰곰히 성찰해보시길.18. ..
'22.4.13 1:30 PM (110.70.xxx.42)니트에 후리스입었는데 추워요
19. hap
'22.4.13 1:56 PM (110.70.xxx.56)서울이고 방안인데요.
창문 열었다 긴팔인데도 추워서
다시 닫고 이불 덮고 있어요 ㅎ20. hap
'22.4.13 1:57 PM (110.70.xxx.56)아 어제는 후드티 입었다
낮에 나가서 땀 흘리고
들어온 날씨였고요.
하룻사이 날씨 변덕이 ㅎ21. 오늘
'22.4.13 2:04 PM (180.68.xxx.100)추워요.
경량패딩 정도는입어야 괜찮은 날씨.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 흐리네요.22. ㅇㅇ
'22.4.13 2:44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어제 날씨 생각하고 나갔다가
추워서 얼른 들어왔어요
그리고 다들 춥다는데 안춥다는 사람은
본인이나 병원가세요
진짜 걱정되네23. 마나님
'22.4.13 3:52 PM (175.119.xxx.159)오늘 진짜 추웠어요
춥다소리가 절로 나오던데요,평택입니다
경량패딩 안입은게 얼마나 후회되던지 종일 떨었어요
바바리 입고가서요
댓글 너무 날섰어요
개인에 따라 느끼는바는 바르겠지만
통상적으로 진짜 추운날씨 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