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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 코쑤시는 법도 의사마다

조회수 : 1,985
작성일 : 2022-04-12 14:55:40
다른 가요? 보건소 이비인후과 대학병원서 해봤는데 깊숙이 넣다가 긁어내듯 빼냈거든요. 다 할만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다른병원서 했는데 완전 입천장까지 닿을랑 말랑 심하게 깊이 넣고 열번은 돌려요. 치과 신경치료도 진짜 잘참는 스타일인데 막 소리지르다 울뻔했어요. 요즘 신속항원은 이렇게 하는건지...이 의사분 스킬 부족인가요? 내가 소리지르니 자기도 무서워서 돌리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더라구요.
IP : 221.139.xxx.10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22.4.12 3:17 PM (59.17.xxx.152)

    깊이 찔러야 항원 검출이 잘 되긴 해요. 아프지만요.

  • 2. ㅡㅡ
    '22.4.12 3:44 PM (211.177.xxx.17)

    경험상, pcr 검사소와 이비인후과가 안아프게 잘 하는거 같아요.
    어디에 어떻게 해야 코로나 바이러스가 잘 묻어나오는지 노하우가 있는거 같고요. 아프게 쑤시는 곳들은 그런 노하우가 없는 곳이더라고요. 아프기만 하고 검체 채취도 잘 못하더라고요.

  • 3. ㄷㄷ
    '22.4.12 3:47 PM (59.17.xxx.152)

    살살 하나 막 쑤시나 깊이 넣으면 촉감 때문에 대부분 아파요.

  • 4.
    '22.4.12 4:00 PM (58.127.xxx.198)

    코로나걸리는것보다 검사가 더 무서워요 ㅠ

  • 5. 검사
    '22.4.12 4:20 PM (112.154.xxx.39)

    전 딱한번 이비인후과에서 했는데 깊숙하게 들어오는데도 하나도 안아팠고 같이 했던 아이도 안아프다고 했어요
    아이만 반친구들 확진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그전에 했었는데 그때는 아파서 눈물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이비인후과가 확실히 안아픈것 같아요

  • 6. 아니
    '22.4.12 4:22 PM (59.8.xxx.243) - 삭제된댓글

    난 이 검사를 이해 할수 없는게요
    아니 공기로 감염 된다 하면서
    그럼 침에는 병균이 없고 코속만 있는건지,
    말이 안되잖아요
    침에도 있어야 하는거잖아요

  • 7. 최근
    '22.4.12 4:42 PM (112.145.xxx.49)

    에 병원서 신속항원도 받고 보건소서 pcr 도 받았는데요
    둘 다 아팠어요 ㅠ pcr 은 2년전에 받은 후에 처음인데 그 때보다 넘넘 아팠어요 ㅠㅠ
    검사하는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 8. 제 말이요
    '22.4.12 4:48 PM (58.127.xxx.198)

    공기로도 감염된다면서 검사방법이 코찔르고 쑤시는 무식한 방법밖에 없나? 싶습니다.

  • 9. 새들처럼
    '22.4.12 5:13 PM (125.186.xxx.152)

    제가 간 소아과는 조무사가 하던데 다른데는 다 의사가 검체채취하나요?

  • 10. 저는
    '22.4.12 5:43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어제 신속항원 검사받고 양성나와 격리중입니다.
    코로나 창궐 이후 처음 받아 본 검사인데 생각보다 너무 안 아프게 쓰윽 잘 하던대요.
    늘 가던 가까운 이비인후과인데 의사가 진찰하고 다른 입구로 들어가니
    무장한 간호사가 채취해주었어요. 여기도 백신은 의사가 직접 해 줬어요.

  • 11. ㅇㅇ
    '22.4.12 5:49 PM (180.230.xxx.96)

    그러게요
    그렇게 깊이 쑤셔야만 정확히 나온다니
    이해 안되긴 하네요

  • 12. ㄷㄷ
    '22.4.12 6:12 PM (59.17.xxx.152)

    항원양이 많을 때는, 즉 바이러스가 많이 퍼진 상태에서는 자가키트로 콧구멍에서 살살 해도 잘 나옵니다. 항원량이 많지 않은 초기에는 비인두까지 찔러야 정확해요. 비강이 아닌 비인두까지 즉 훨씬 깊게 검체 채취를 해야 되고 이게 자가키트와 전문가용의 차이에요. 비인두까지 넣으려면 통증이 있을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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