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리들의 블루스 동창회는...뭐...솔까
동네친구들 정기적인 모임같은 느낌 아닌가요?
여튼...뭐 그렇다고요.
사실 많지요.
첩의 자식 미화도 있어요.
상속자들, 사랑의 불시착.
그래서 내로남불인 거죠.
남 보기엔 불륜이고 죄인데
당사자들한텐 절절한.
불륜 미화네 뭐네
노희경 까는거 지긋지긋해요
남편 불륜으로 내가 쫑냈지만
블루스보며 불륜이라는 생각 들지도 않는데
작가 사생활 물고 늘어지며 온갖 까대기.
정신병자들 같아요
첩의자식미화라니?
살다살다 별 소리 다듣네요. 태어난 애가 뭔죄?
조선시대 서얼 차별하던 시대인줄 아시나
20년 전에 mbc 드라미중에 애인 이라고 있어요.
황신혜 유동근 나왔던거...최근에 유료로 다시보기해서 봤는데 달달하니 좋았네요. 해피엔딩인것도 좋았고...
추천드려요
첩의자식미화라니?
살다살다 별 소리 다듣네요. 22222
세상에!!!
어떻게 사랑의 불시착을보고
첩의 자식 미화라고 생각하지?
마인드가 정상이 아님.
남편이 불륜해서 애낳았나봐요.
그래서 엉뚱하게 그쪽으로
감정이입 되나봐요.
부모 잘못 만나 그 배에서 태어난 죄죠
더 올라가면 미워도 다시 한번 영화가 있죠
어릴때는 김정훈 똑순이가 불쌍해 보였는데
바람피는 남편 만나니
똑순이 쏘아 보던 본처 애들 본부인 입장이 이해가 되더라는
유동근 황신혜 애인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