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의 표창장 조롱과 이주혁의 조민 쉴드

길벗1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22-04-12 09:51:44

김건희의 표창장 조롱과 이주혁의 조민 쉴드

 

2022.04.11.

 

부산대와 고려대가 조민의 입학을 취소하는 결정을 내리자, 대깨조들과 일부 정신 나간 좌파들이 조민을 두둔하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부산대와 고려대의 조치가 부당하다며 광분하고 있다. 조국도 무효 소송을 내고, 연일 페북에다 부당함을 호소하고 있고.

이런 와중에 이 사안과 무관하지 않은 김건희가 인스타그램에 조민을 조롱하는 사진을 올려 논란을 자초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공식석상 등판을 위한 사전작업인지 모르지만 김건희가 SNS를 재개했는데, 하필이면 조민이 가짜 표창장으로 부산대 의전원의 입학이 취소된 것을 비꼬는 듯한 사진을 올린 것이다.

 

<'김건희 상장' 사진 논란…네티즌 "조민 조롱하는 거냐">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10_0001827278&cID=10701&pID=10700

 

김건희가 코바나컨텐츠 직원에게 준 (가짜) 상장의 발급 일자(4월 4일)와 부산대가 조민의 입학 취소한 일자(4월5일)와 비슷하고, 정식 ‘상장’이 아닌 손으로 그린 ‘상장’인 것으로 보아 누가 봐도 조민을 조롱하는 표창장(사진)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가짜 수상 실적, 가짜 전시 이력, 가짜 재직 증명서로 겸임교수나 시간강사에 임용되었고, 자신이 이것 때문에 공개석상에서 대국민 사과를 한 주제에 조민을 조롱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것인가?

김건희에게는 위의 가짜 스펙으로 겸임교수, 시간강사 임용이 된 것만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국민들은 김건희의 박사, 석사 논문 표절 심의 결과를 두고 보고 있다. 숙명여대와 국민대가 정권(윤석열)의 눈치를 보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들이 이 뿐만 아니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식 조작에도 의혹의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는 판에 저 따위의 조롱하는 사진을 SNS 올리고 싶었을까?

김건희는 조민을 조롱할 자격이 없다. 따라서 부산대와 고려대의 조치가 나왔으면 자신도 더욱 근신해야 하는 입장이 아닌가?

국민들이 갓 출범할 윤석열호에 대해 기대치가 낮은 것에는 김건희의 리스크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김건희는 인식하고 제발 자중하기를 바란다. 5년 동안 국민들이 김건희가 사고를 칠 것 같다는 불안감을 안고 살게 하지 말기 바란다.

 

대깨조들과 꼴통 좌파들의 조민 감싸기도 눈물겹다. 조민을 쉴드치는 논리가 일말의 합리성이라도 있으면 그만큼의 동정이라도 받을 텐데 이들의 궤변을 듣노라면 가만히 있으려다가도 조민을 더 비판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아래는 대표적인 대깨조인 성형외과 의사 ‘이주혁’이 조민을 쉴드치는 글이다.

 

<성형외과 의사 이주혁의 페북 글>

“대한민국 헌법 13조3항.

모든 국민은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분을 받지 아니 한다.

대학 자체조사결과 동양대 표창장이 조씨의 당락에 영향을 주지 않았음.

사법부와 대학 모두 정치권력에 의한 보복이 두려워 적합하게 입학한 자의 자격을 박탈함은 그 부모에 대한 정치적 공격을 자녀에게 적용한 바 연좌제의 처벌임.

부산대의 처분은 헌법 13조에 대한 위헌결정임.

전세계에서 아직도 연좌제로 정적을 공격하는 나라는 단 두 곳. 북조선과 대한민국임.

만세라도 부릅시다. 연좌제 공화국 만세!

검찰 왕국 만세!“

 

이주혁은 조민의 입학 취소는 사법부와 정치권력의 보복이 두려워 부산대가 아버지 조국의 행위를 문제 삼아서 딸에게 불이익을 준, 소위 연좌제가 적용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주혁은 본말을 전도시키고 있는데다 사실관계도 자기 주장에 맞는 것만 취사선택하고 있다.

조국이 정치적으로 곤란하게 된 것은 딸이 가짜 스펙으로 부산대 의전원에 합격했기 때문이지, 조국이 다른 이유로 곤경에 처한 것이 아니다. 즉, 조민의 행위 때문에 조국이 정치적으로 공격받게 된 것으로 이주혁은 전후, 본말을 완전히 뒤집어 이야기하고 있다. 조민이 부산대 의전원에 부정 입학하지 않았더라면 조국도 정치적 위기를 겪지 않아도 되었고, 정경심도 감방에 갈 일이 없었다. (물론 사모펀드 비리 건이 있긴 하지만)

조민은 부산대 의전원에 입시 서류를 제출한 장본인이고, 가짜 스펙임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당사자였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조민은 부산대 입학 행정업무를 방해한 주범이며, 백번 양보해도 최소한 공범이다. 부산대의 조민 입학 취소는 범죄를 저지른 당사자에 대한 응당한 조치이며, 여기에 연좌제가 나올 하등의 이유가 없다.

이주혁의 말장난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부산대가 마치 동양대 표창장 하나 때문에 조민의 입학을 취소시킨 것처럼 기만하고 있다. 동양대 표창장 뿐아니라 조민이 제출한 대부분의 스펙이 가짜였기 때문에 부산대는 저런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다. 만약 동양대 표창장만 논란이 되었다면 여론도 저렇게 조국 가족들에게 싸늘하지도 않았고, 부산대의 결정도 달라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검찰과 사법부에 의해 확인된 조민의 가짜 스펙은 다음과 같다.

 

1)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확인서

2)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인턴 확인서

3)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 인턴 확인서

4) KIST 인턴 확인서

5) 동양대 총장 표창장

6) 동양대 보조연구원 활동 확인서

7) 부산 A호텔 인턴 확인서

 

조민이 단국대, 서울대, KIST, 동양대 등에서 인턴·보조연구원 활동을 했다는 ‘7대 스펙’ 가운데 3개는 정경심이 직접 허위 작성했고 2개는 조국이 작성했다. 이 7개 허위 스펙은 2013년 조민이 응시했던 서울대 의전원 입시에 모두 활용됐고, 2014년 부산대 의전원에 제출한 입학원서 등에는 그 중 4개 스펙이 기재됐다.

부산대 의전원이 스펙을 전형에 포함하여 평가대상으로 삼지 않았거나 동양대 총장 표창장만 가짜라면 그나마 조국이나 조민의 주장을 살펴볼 여지가 있고, 이주혁의 주장에 동의할 사람도 많을 수 있다. 그런데 엄연히 스펙이 평가항목에 들어가 있고, 그 스펙의 대부분이 가짜인 상태에서 합격했다면 부정하게 합격했으며, 부산대의 행정업무(입시 업무)를 방해한 범죄를 저지른 것은 명백하고, 그에 대한 처벌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조국, 조민, 이주혁은 착각을 단단히 하고 있다.

조민은 고려대와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가 문제가 아니다. 엄연한 업무방해죄를 저지른 범죄자로 사법 처리를 받아야 한다.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답안지 유출 사건에서는 아버지도 사법처리를 받았고, 유출된 답안지로 좋은 성적을 받은 쌍둥이 자매도 사법처리를 받았다. 쌍둥이 자매는 미성년자임에도 2심에서 1년 징역, 3년 집행유예의 판결을 받았다. 조민은 성인인 상태에서 부산대 의전원에 지원했고, 의전원 합격이라는 엄청난 부당한 이익을 얻었다.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는 한번의 답안지 입수로 한번의 내신 성적이 올랐을 뿐인 것에 비해 조민은 수많은 인턴 확인서를 위조했고 이를 통해 의전원에 합격했다.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가 1년 징역, 3년 집행유예를 받았다면 조민에게는 얼마의 양형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가?

정경심이 4년형을 받았으니 조민까지 처벌하는 것은 가혹하다고?

쌍둥이 자매 아버지 현모 교무부장은 3심에서 3년형이 확정되었고, 쌍둥이 자매에게도 1년 징역, 3년 집행유예가 떨어졌다. 죄질이나 부당 이익의 크기를 비교하고 형평성을 고려한다면 현모 교무부장의 3년형에 비해 정경심의 4년형이 결코 가혹하다고 볼 수 없다. 더구나 정경심은 조민의 가짜 스펙 만들기에 대한 것만으로 4년형을 받은 것이 아니라 사모펀드 비리, 증거조작 등의 범죄가 병합되어 선고된 형이다.

조민은 자신의 사법처리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상기하고 자신의 죄를 반성하고 사과를 통해 선처를 구하며 근신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이주혁이 저 따위의 글을 페북에 싸지르면 싸지를수록 국민들을 더 자극할 뿐이고, 국민들이 조민의 사법처리도 요구할 분위기를 만들어 줄 뿐이라는 걸 이주혁이나 대깨조들도 깨닫기 바란다.

IP : 118.46.xxx.14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길벗1
    '22.4.12 9:54 AM (118.46.xxx.145)

    부산대가 조민의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 결정을 내린데 이어 고려대도 조민의 입학 취소를 지난 2월에 이미 의결하고 조국에게 통보했음을 밝혔다. 이로써 조민은 대학원 졸에서 대졸로 다시 고졸이 되어 새로운 인생 개척을 해야만 하는 처지에 놓였다.
    조민은 2019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고졸이 되어도 상관없고 고졸이 되면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담담히(호기롭게?) 밝혔으니 이제부터 다시 준비하면 될 것이다.

    부산대와 고려대의 결정은 너무나 당연한 결정이긴 한데, 무언가 찝찝함을 지울 수 없다. 이번 결정이 늦어도 너무 늦었고, 두 대학(교육계)이 정치권의 눈치를 보다가 정권의 향방이 결정되자, 조민의 운명의 방향도 결정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재명이 당선 가능성이 높았거나 당선되었더라면 과연 부산대와 고려대가 저런 결정을 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어 불쾌하기도 하고 살짝 분노도 치밀기도 한다.

    우리 교육계에는 조민과 비슷한 사안이 조민에게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김건희의 국민대와 숙명여대 석사, 박사 학위 논문 표절과 대학 강사와 겸임교수 지원서에 가짜 스펙, 가짜 경력을 써 냈던 것에 대해서도 결론을 내렸어야 했다. 국민대와 숙명여대는 부산대와 고려대와 같이 정권의 눈치를 보며 내부 심의를 마쳤음에도 공개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조민의 부정 입학 문제를 부산대와 고려대가 2년 8개월을 끌어오다 윤석열 정권으로 확정되자 입학 취소 결정을 내렸듯이 국민대와 숙명여대도 윤석열 정권말기에 가서야 김건희 건에 대해 결과를 밝힐 것인가?
    조민의 입학 취소는 너무나 당연한데도 불구하고 김건희 건에 대해서 교육계(국민대와 숙명여대)가 결과를 내놓지 않으니까 조국과 좌파진영에서 ‘김로조불’이라며 조민이 마치 억울한 조치를 당한 듯이 피해자 코스프레할 수 있는 빌미를 주고 있다.

    조국은 가짜 표창장이 없었더라도 조민은 합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으니 입학 취소는 부당하다며 법원에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조국은 아버지로서 처신을 잘못했을 뿐아니라 조민의 부정 입학의 공범으로 반성과 사과를 먼저 해야 함에도 저렇게 뻔뻔하게 나오니 일말의 동정심도 사라지게 된다.
    벤 존슨은 88 서울 올림픽 100m 금메달을 땄지만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금메달이 박탈되고 일정 기간 출전 제한을 받는 처벌을 받았다. 벤 존슨이 “나는 100m 세계 선수권자로 올림픽에서 100m 1등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으로 약물 복용을 하지 않더라도 1등을 할 수 있었으니 금메달 박탈은 부당하다”고 항변하면 이게 받아들여지겠는가?
    매번 전교 1등하는 학생이 월말고사에서 컨닝을 하다 발각되었다면 이 학생의 월말고사 성적을 취소하고 징계를 하는 것이 맞을까, 아니면 원래 1등 할 수 있는 학생이었으니 컨닝한 것과 별개로 월말고사 성적을 인정해 주는 것이 맞을까?

    조민이 가짜 스펙을 제출하지 않았더라도 부산대 의전원에 합격할 수 있었다는 조국의 주장도 아무런 근거도 없다. 부산대 의전원이 스펙을 입시에 반영하지 않았다면 모를까 엄연히 학생들의 스펙을 보고 합격여부를 결정했는데 조민이 제출한 스펙이 합격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을까?

    부산대와 고려대가 조민에게 입학 취소라는 불이익을 준 것은 당연하며 조민도 이를 수용해야 하겠지만, 결정을 2년 8개월 동안 미루는 바람에 조민이 다른 인생길을 찾는 걸 방해하고 근 3년간 가장 힘든 의대 본과 4년차와 인턴을 하게 한 책임은 져야 한다고 본다. 조민에게도 물론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부산대의 뒤늦은 결정이 조민이 인생 3년을 허비하게 만들었다.

    필자는 2019년, 조민의 부산대 의전원 부정 입학 의혹이 불거졌을 때, 부산대는 조민을 위해서라도 결정을 빨리 내려줘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부산대와 고려대가 이제 와서 입학 취소 결정을 내린 것은 너무 무책임하고 기회주의적 처사다.

  • 2. ...
    '22.4.12 9:56 AM (223.39.xxx.180) - 삭제된댓글

    혓바닥이길면 뭐다? 너무길어

  • 3. 길벗1
    '22.4.12 9:58 AM (118.46.xxx.145)

    점 셋/
    A4 2장의 글도 읽기 힘든 사람을 위해 쓴 글이 아니니 님은 그냥 지나가세요. 혓바닥 짧은 게 자랑이 아닙니다. 2장도 못 읽을 정도의 지력과 인내력이면...

  • 4. .....
    '22.4.12 10:00 AM (211.185.xxx.26) - 삭제된댓글

    혓바닥이길면 뭐다? 2222222

  • 5. ..
    '22.4.12 10:00 AM (106.102.xxx.17) - 삭제된댓글

    입시요강에 떡하니 허위서류제출이면 입학취소라고 명시되어있음!!!
    표창창 위조가 아니란 말은 못하고 입시에 영향 없단 소리만 하고 있는거죠. 표창장이 위조가 아닌데 정경심은 동양대 직원에게 직인이 루즈처럼 번지는 거 맞는지는 왜 물어봤을까나

  • 6. 우와
    '22.4.12 10:01 AM (121.162.xxx.174)

    오빠 이즈 컴백!
    글을 먼저 봐도 누군지 아는 나의 이 오빠 중독 ㅋ ㅜ
    친히 왕림하신 걸 보니
    잔챙이들이 품위도 없고 성과도 없는게 따분하셨거나
    아아아주우 크은 일이 올거란 예고.

  • 7. ..
    '22.4.12 10:02 AM (106.102.xxx.17) - 삭제된댓글

    루즈처럼 번져요? 직접 찍는 거 밖에 없어요? 파일이 아니라 직접 인주로 찍는 도장이라는 직원의 말에도 계속 물어봄. 왜? 지는 컴으로 아들이 받은 표창장 직인을 이용해 위조했으니까ㅉㅉ

  • 8. 조민
    '22.4.12 10:05 AM (220.74.xxx.10)

    조민표창장은 위조라는 증거 있음? 동양대 표창장이
    뭐라고

  • 9. 좌파 없어요
    '22.4.12 10:07 A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

    민주당, 국힘당 공약이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 무슨 좌파예요.

    좌파 싫음 의료보험, 전기, 수도 다 민영화 하자고하시던가요.
    저는 반대해요.
    서민이라서.

    다들 좌파라고 하니 마치 사실인 것처럼 쓰이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 10. ..
    '22.4.12 10:13 AM (221.139.xxx.40) - 삭제된댓글

    장문충

  • 11. .
    '22.4.12 10:16 AM (223.62.xxx.82)

    논문을 써라 논문을 써 ㅋㅋ

  • 12. 순수 좌파없어요
    '22.4.12 10:16 A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

    민주당, 국힘당 공약이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 무슨 좌파예요.

    좌파 싫음 의료보험, 전기, 수도 다 민영화 하자고하시던가요.
    저는 반대해요.
    서민이라서.

    다들 좌파라고 하니 마치 사실인 것처럼 쓰이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박정희도 아무따 경부고속도로 건설한 것보면 좌파인 면도 있고요.
    트럼프도 그렇고요.
    순수 우파도. 좌파도 없어요.

    하여간에 정치업자들 글만보다 님글 보니 순수해 보이긴 합니다.

  • 13.
    '22.4.12 10:22 AM (125.181.xxx.213) - 삭제된댓글

    원글이는 이런거 명신이가 시키든?

    한심한 수작질 우습네

    국민들 반감으로 역풍부는거 느끼나보네

    명신아 5년 짧단다

  • 14. ..
    '22.4.12 10:23 AM (223.62.xxx.82)

    논문을 게시판에다 쓰고앉았네
    스크롤 내리기도 힘들게
    가서 명신이나 빨아
    조국 들먹이지말고

  • 15.
    '22.4.12 10:23 AM (125.181.xxx.213) - 삭제된댓글

    원글이 명신이가 시녀짓중임?

    한심한 명신이 수작에 쉴드 우습네 ㅋㅋ

    국민들 반감으로 역풍부는거는 느끼나봄

    명신아 5년 짧단다

  • 16.
    '22.4.12 10:31 AM (118.235.xxx.143)

    세월호만큼이나 충격임

    조국가족 몰살 합세한 기레기 개검 알바들

    역풍 무서운걸 알아야할것 !!!!

  • 17. 조민 입학취소
    '22.4.12 10:32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전에 올린거라 정권잃어 기분나쁜 분들에게 얻어걸렸는데 명신이도 처신 잘해야죠.

  • 18.
    '22.4.12 10:33 AM (125.181.xxx.213) - 삭제된댓글

    원글이 명신이 시녀짓중임?

    한심한 명신이 수작에 쉴드 우습네 ㅋㅋ

    국민들 반감으로 역풍부는거는 느끼나봄

    명신아 5년 짧단다

  • 19. ..
    '22.4.12 11:08 AM (210.218.xxx.49)

    잊을만하면 갑툭튀

  • 20. ㄷㄷㄷㄷ
    '22.4.12 11:10 AM (165.225.xxx.4) - 삭제된댓글

    무슨 개소리를 이렇게도 길게 써놨나. ㅉㅉㅉ 명신이 알바

  • 21. ----
    '22.4.12 11:58 AM (219.254.xxx.52) - 삭제된댓글

    무슨 개소리를 이렇게도 길게 써놨나. ㅉㅉㅉ 명신이 알바

    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765 관세 폭탄 맞은 현대차, 영업이익 -15.8% ..... 19:06:04 79
1739764 앞으로 이런 친구와 여행가지 말아야겠죠? 4 19:04:02 137
1739763 미국이 이메일로 회담취소했던데 메일 늦게 봤으면 3 ..... 18:59:37 269
1739762 Jtbc 도람뿌 뉴스 지금 보셨어요? 11 .. 18:58:46 690
1739761 더워서 꼼짝하기 싫어서 배곯고 있어요 4 ㅇㅇ 18:55:30 222
1739760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얻어 터지더라도 살아 남으려면.. 1 같이봅시다 .. 18:53:35 87
1739759 김혜경 여사, 가평 수해 현장서 '조용한 내조'... 군인들에게.. 24 o o 18:44:52 1,070
1739758 신축 아파트 조합원 층수 배정문의 17 oo 18:41:59 472
1739757 "다신 안 그러기로? 믿는다"‥'법원 폭동' .. 8 ... 18:41:45 649
1739756 집근처 무한리필 고기부페 갔다가 놀랬어요. 6 .... 18:34:43 1,499
1739755 일요일 결혼 7 일요일 결혼.. 18:34:03 607
1739754 클래식이나 공연티켓 초대권 많이 받는 직종 뭔가요? 10 .. 18:33:25 461
1739753 요즘 짜증나는 광고 .. 18:33:22 329
1739752 샤넬 샹스 향수 좋은가요? 5 샹스 18:33:04 456
1739751 한살림은 소비쿠폰 안 되죠? 4 한살림 18:32:36 587
1739750 남자부모 모두 전문직 남자 대기업 + 여자 지방의대졸 편모..어.. 20 궁금 18:31:26 925
1739749 공무원 경력 호봉 산정 문의요~ ㅇㅇ 18:30:15 138
1739748 50대 남자들 월급요.  5 .. 18:27:26 802
1739747 김명신은 언제 소환되는가? 강선우는 치워라. 3 그래서 18:22:32 368
1739746 커뮤를 온통 강선우 갑질로 도배질하는 걸 보면서 제대로 공격 들.. 17 ㅇㅇ 18:16:01 671
1739745 알바중인데 서열이.. 7 알바중인데 18:14:41 859
1739744 피싱범죄와 마약과의 전쟁 준비중이라는데 18:12:53 157
1739743 다이소 강남고속버스터미널점에 갔는데 2 서초사람 18:03:21 1,385
1739742 직장 생활하다가 남편 말고 16 ㅇㅇ 17:58:13 1,746
1739741 시카고타자기가 보고 싶어서 8 드라마 17:52:20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