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않은 나이에 그런 분들 계시다면
전생에 좋은 일을 많이 하셨던 분들인가 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까지 살면서 큰 일 한번도 안겪은 분 계신가요?
ㅡ 조회수 : 2,538
작성일 : 2022-04-12 07:03:40
IP : 223.38.xxx.1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큰일의
'22.4.12 7:16 AM (211.206.xxx.149)기준이 너무나 주관적이지 않을까요??
제 기준에 전 큰일은 안겪어봤는데@@2. ...
'22.4.12 8:17 AM (223.62.xxx.128)가장 큰일이라면 사랑하는 가족이 아프거나 사망하는 건데...
언젠가는 겪어야 할 일이죠3. …
'22.4.12 8:22 AM (39.119.xxx.121)이른나이에 겪거나 나중에 겪거나 그 차이라고 생각해요.
남에게 일어나는 일들은 나에게도 일어납니다.4. ..
'22.4.12 8:37 AM (106.101.xxx.120) - 삭제된댓글큰 일의 기준이 다 달라서..
저는 가족의 죽음과 내 살림에
빨간딱지 붙여봤어요5. 나는
'22.4.12 8:41 AM (106.101.xxx.86)흠..암도 걸려보고 남편땜에 경매도 겪어보고 외도도 겪어보고..내가 윈이드아~~ 잘 살고있습니다~~
6. pianochoi
'22.4.12 8:50 AM (222.100.xxx.57)그렇군요 평탄한 삶을 살고 있는데,그냥 우울한때가 많네요
7. ㅁㅇㅇ
'22.4.12 10:01 AM (175.223.xxx.204)아무일도 없는때가 좋은때죠..
저는 지금 한꺼번에 닥쳐서 정신못차리고있어요...8. 그거좋은거
'22.4.12 10:28 AM (223.39.xxx.139)아닙니다 생을 선택할때 영혼의 성장을 위해 선택합니다
9. 저는
'22.4.12 12:47 PM (175.223.xxx.180)난임 10년 오랜 공부 ㅋ 회사 땔치고 나온게 여러번. 멘탈이 아주 강해진거 같아요.
10. 아이
'22.4.12 1:52 PM (49.171.xxx.76)여러번의 유산후 아이가 태어낳는데.장애가있어요. 아이를 키우며 세상의 눈이 훨씬 넓어졌습니다. 몰랐을 세상을 알게되었어요
11. 음
'22.4.12 3:25 PM (116.122.xxx.232)평탄하기만 한 삶은 축복이 아니에요.
인간이 생로병사를 겪는건 당연한데
너무 곱게만 살면 유치하고 연약하기만 한거고
누구나 맡게 될 인생의 고통들에 남들보다 훨씬 취약하죠.
나이가 드니 십자가 없는 영광 없고
병고를 양약으로 삼으라는 종교의 가르침들이 저절로 깨달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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