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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넘어서도 하체 살이 안빠지시는분들 있나요?

.. 조회수 : 3,421
작성일 : 2022-04-11 12:32:28
제가 원래 약간 하비에요. 상체 55 하체 66. 근래 몇년 사이에 좀 살이 찌긴 했지만 얼굴만 보면 아무도 몰라요. 얼굴이 작은편이고 얼굴 살은 오히려 나이들면서 빠져서인지. 그리고 가슴이 없는 편이라 살이 안쪄보이나봐요. 근데 허리부터 엉덩이 허벅지까지 군살이 너무 많이 붙었어요. 이거 빼려면 운동 죽어라 하고 덜 먹으면 되겠지만 그럼 얼굴이 너무 초라해 져서 그것도 문제구요. 근데 허리 배는 그렇다 치고. 허벅지 엉덩이는 나이들면 빠진다고 하던데 왜 전 계속 찔까요. 입던 바지가 다 낑겨서 새로 사고 있는데… 주사라도 맞아서 빼야하나. 고민이에요. 나이들면 진짜 하체살 빠지긴 할까요..?
IP : 211.246.xxx.20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4.11 12:48 PM (223.38.xxx.119)

    원래 나이막으면 다리가늘어지는데
    안그로니까 더 좋은거아닐까요? 부럽네요
    걍 하체운동 열심히하세요 스쿼트같은거
    하루에 조금씩 꾸준하게

  • 2. ***
    '22.4.11 12:53 PM (112.221.xxx.19)

    제 얘긴줄요
    근데 그게 살이쪄서도 그렇고 부종도 있는거 같구요
    혈액순환이나 림프맛사지 이런게 필요한거 같아요
    단순히 운동이나 다욧으로는 해결안될것 같아요
    울엄마 말이 70쯤 되면 빠진다 그러시네요.슬퍼요

  • 3. 나이든
    '22.4.11 12:54 PM (49.172.xxx.28)

    다고 빠지는 살이 아니예요
    그건 그냥 하비 아닌데 엄살 부리는 가짜 하비족들이구요

    저희 집이 대대손손 하비인데 할머니 엄마 이모 80대 70대까지 다 하체 튼실했고 나이들면 살이 늘어지기까지 ㅜㅠ 그냥 이번 생은 빠져나올 수 없는 저주라고 생각해요 ㅜ

  • 4. ..
    '22.4.11 12:55 PM (203.232.xxx.160)

    저요 이제 50되었고 평생 하비로 살았어요
    상체55 하체66으로 그러다 지흡한지 6개월 되었어요
    승마살이 사라지고 허벅지둘레 5cm줄었어요
    뼈허벅지 아니고 그냥 가리고 다니지 아닐정도 되었어요
    숏패딩 입을정도요 55바지가 맞는게 신기해요
    조금 더 줄이고 싶은데 더이상 안되네요

  • 5. ㅡㅡ
    '22.4.11 12:57 PM (118.235.xxx.169)

    저도 꿈쩍도 안하구요.
    다리 굵은게 건강에 더 좋다는데
    그 말이 무색하게 오십 초에 무릎에
    이상이 생겨서 근육 다 빠지고
    물렁살만 출렁거리고 ...슬퍼요

  • 6. ..
    '22.4.11 12:58 PM (211.246.xxx.193)

    ㅠㅠ 시술이나 수술밖에
    없군요.

  • 7.
    '22.4.11 1:00 PM (220.75.xxx.191)

    하비고민 글엔 나이들어 하체 굵은게
    복이라는 댓글들 달리지만
    그 굵은게 살인 사람은 고민이예요ㅜㅜ
    저 몇번 하비의 비애?에 대해 글도
    올린적 있는데 ㅋㅋ 그나마 하체근력운동
    열심히 해서 지방을 탄력있게라도 만들면
    바지 핏이 좋아지더라구요
    기억하는 분도 있을지 모르는데
    심하지 않아도 하비인 사람은
    체중과 허벅지 사이즈가 같다고...ㅋ
    저 50킬로 나가면 허벅지 50센티^_^
    지금 48킬로인데
    계단 두개씩 오르기 (꼴랑 5층)랑
    와이드스쿼트 매일 수시로 하니까
    물렁살이 탄탄해지면서 47.5센티 ㅋㅋ
    아 슬푸당

  • 8. 하체
    '22.4.11 1:06 PM (106.102.xxx.62) - 삭제된댓글

    근육에서 몸에 이로운 호르몬이 잔뜩 나오는데 근육이 빠지면 안 되고 지방만 빼고 근육을 키워야죠
    튼실한 게 좋다는 말씀이에요
    장원영 같은 아이돌들, 젊었을 땐 마른 다리가 보기 좋겠지만
    나이들어선 빨리 늙어 골골하게 돼요

  • 9. 사레
    '22.4.11 1:12 PM (110.13.xxx.129)

    상비인데 부러워요

  • 10. ,,
    '22.4.11 1:30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짠 음식이랑 국물 종류 좋아하지 않나요?
    그런 분들이 하비가 많더라구요.
    지방세포 자체가 엉덩이와 허벅지에 몰린 경우가 많아서 상체가 이디오피아 수준 되어야 하체는 겨우 55 정도 진입하죠.
    지방세포는 다이어트해도 크기가 줄어들 뿐 수 자체가 줄어들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 11. ^^
    '22.4.11 1:33 PM (119.193.xxx.243)

    짠 음식, 국물 다 극혐합니다만, 타고난 체형이 하체튼튼입니다. 요즘 살이 많이 빠졌는데도, 하체는 27 사이즈 입어야 해요. ㅠㅠ 50 넘었구요, 소식합니다. (코로나 덕에 한동안 운동을 못했더니 조금 찔락말락 하네요. ㅠㅠ)

  • 12. 윗님
    '22.4.11 1:49 P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바지 27 입으면서 하비라니 웃기네요 ㅎ
    상체 55입고 하체 77 정도되는 하비들이 진짜 하비죠.

  • 13. ..
    '22.4.11 4:24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저도 하비예요. 상체 마른 55고 하체는 꽉찬 66이죠. 저희는 가족력인가 친정엄마, 언니도 다 똑같은 몸매예요. 어릴때부터 나이들면 하체 빠진다길래 40대 되면 치마 좀 입어보겠구나 꿈꿨었는데 지금 50인데도 살 안빠지고 쪄도 하체만 쩌요.
    친정엄마 70 중반 넘으셨는데도 하체 똑같습니다. 이번 생에 치마는 없는가보다 합니다.

  • 14. 저도 하비
    '22.4.11 4:33 PM (218.39.xxx.30)

    40 중후반되니 하체가 빠지기해요.
    그런데 빠지면 뭘 하나요ㅠㅠ
    운동하거나 원래 좋은 몸매처럼 이쁘게 빠지지 않아요....
    그냥 노화되는거 보이게 빠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5. wisdomgirl
    '22.4.11 6:14 PM (106.246.xxx.2) - 삭제된댓글

    그것이 셀룰라이트인 경우 , 염증이라더라구요

    폼롤러 하체 스트레칭 이나 강하나 스트레칭 찾아서 해보세요

    림프 순환을 개선해야 된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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