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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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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안이쁜 젊은여자가 미니입은거 보면 솔직히 무슨생각드세요?

... 조회수 : 8,649
작성일 : 2022-04-10 18:40:08
나이는 아직 30대라서 미니 입어도 될것같은데요
오늘 벚꽃보러 갔더니 여자들 미니 많이 입었더라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다리가 곧게 잘빠진 이쁜여자들은 별로 없었고
안이뻐도 자신감으로 많이 입었던데 저도 용기내봐도 될지
그런데 다리가 안이쁘니 미니 입어도 이쁘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더 나아가서 차라리 바지가 나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래서 저도 꺼려지고
혹시 다리 안이쁜 젊은 여자가 미니입은거 보면 무슨 생각 드시나요
솔직한 생각 궁금해서요
IP : 106.101.xxx.67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10 6:40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밥이나 드세요

  • 2.
    '22.4.10 6:41 PM (125.178.xxx.135)

    그냥 다리가 안 이쁘네 하죠.

  • 3.
    '22.4.10 6:42 PM (110.70.xxx.12)

    글 쓰는거 보니까
    님 얼굴에는 못된 심뽀가 가득이네요
    그런 못생긴 얼굴은 왜 들고 다니세요?

  • 4.
    '22.4.10 6:42 PM (112.166.xxx.65) - 삭제된댓글

    나도 그냥 입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요

  • 5. ㅇㅇ
    '22.4.10 6:42 PM (218.239.xxx.72)

    입고 싶으면 입으세요.

  • 6. 개인취향
    '22.4.10 6:43 PM (58.121.xxx.201)

    그게 어때서요
    근데 이 더운날 미니스커트에 롱부츠 유행인가봐요
    발에 땀찰듯

  • 7. ...
    '22.4.10 6:43 PM (106.101.xxx.67)

    롱부츠는 못신고요 그냥 굽 살짝 있는거 신을려구요

  • 8. ...
    '22.4.10 6:45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딱 봐서 안 이쁘면 한번 보고 내 갈길 가고요
    이쁘면 몇차례 보면서 내 갈길 가요
    결론은 입고싶은대로 입으시란거예요
    오히려 시선으로부터 자유롭거든요 이뻐야 시선을 흘끔흘끔 받음!!

  • 9. ㅡㅡㅡㅡ
    '22.4.10 6:4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냥 다리 못생겼네 그러고 말죠.
    당당하게 입으세요.

  • 10. ...
    '22.4.10 6:45 PM (125.176.xxx.120)

    에효 그냥 남이니 그러려니 해야죠.
    전 미니는 괜찮은데..
    제발.. 헬스장에서 배만 가리고 나왔음 좋겠어요 ㅎㅎㅎ
    뱃살 나오는데 꼭 탱크 입고 나오는 분들 ㅋㅋ 정말 미치겠습니다 -_-

  • 11. 부러워요
    '22.4.10 6:45 PM (61.85.xxx.106)

    자신감 있게 입을 수 있는 마인드가 부러워요

  • 12. 네임드 모쏠아재
    '22.4.10 6:47 PM (106.102.xxx.230)

    모쏠아재 간만에 정체성 나타나는 글 쓰네요
    딱 제목만 봐도 모쏠아재일거 같았는데
    아이피 보니 역시나 에요 ㅋㅋㅋㅋㅋ

  • 13. .....
    '22.4.10 6:48 PM (211.247.xxx.106)

    윤복희씨 미니스커트 유행일때
    저도 입고 다녔어요. 다리가 이쁘거나 말거나.
    지금 70고개 중반에 들어서니 입어보길
    잘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디다.
    젊음의 상징인데 나도 한때 동참했었구나 하는
    아련한 그리움 같은 것..

    중년들어서는 입어주기 힘든 그 옷을
    2,30대때 못입어보면 언제 입어보나요?

  • 14. ㅇㅇㅇ
    '22.4.10 6:48 PM (116.49.xxx.197)

    젊었을때 다리휘고 안이뻐도 미니스커트 많이 입고 다녔어요.

  • 15. ㅠㅠ
    '22.4.10 6:50 PM (124.59.xxx.206)

    60대 할머니 제발 골프미니치마 평상복으로쫌 입지마여

  • 16. ㅇㅇ
    '22.4.10 6:51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말해서
    젊을땐 절구통 허리든 무다리든 이뻐요

    근데 늙어서 다리 이뻐도 미니스커트 입음 별로더라구요

  • 17.
    '22.4.10 6:52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아무 생각 없어요.

  • 18.
    '22.4.10 6:54 PM (218.237.xxx.228)

    아궁
    그런 생각없이 그냥 편하게 살면 안될까요?
    남이사 다리가 이쁘든 안이쁘든 뭔 상관일까요?
    오히려 이런 질문 말고
    다리가 길고 이쁜 사람이 롱스커트나 통바지만 입는다면 무슨 생각이 드세요? 하면
    뭐 치마를 자르겠어요? 바지를 잘라주겠어요?
    자꾸 벽을 만들지 말고 나름 개성있게 살면 어떨까요?

  • 19. 솔직히
    '22.4.10 6:55 PM (122.254.xxx.111)

    별로 안이뻐도 괜찮던데요ㆍ
    완전 유뷰별나게 휘거나 거대한 무우다리라서 눈돌아갈
    정도 아니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진심ᆢ

  • 20. 나랑 반대네요
    '22.4.10 6:57 PM (221.139.xxx.89)

    오늘 여의도 벚꽃 놀이 온 아가씨들
    다리 다 예뻐서 놀랐어요.
    초미니 입었는데
    솔직히 다리 상관 없이 젊음이 넘 상큼.

  • 21. 이런글 싫어
    '22.4.10 6:59 PM (220.215.xxx.154) - 삭제된댓글

    신체적인부분은 내가 선택한게 아니잖아요

  • 22. ..
    '22.4.10 7:00 PM (180.231.xxx.63)

    단점을 커버하며 입는게 옷 잘입는거예요
    어울리게 입지 이런생각은 들어요

  • 23. 못생긴
    '22.4.10 7:01 PM (117.111.xxx.54)

    분들은 마스크 자율화 돼도 벗지 마세요.
    원글 논리면 무슨 자신감으로...

  • 24. ..
    '22.4.10 7:04 PM (218.50.xxx.219)

    젊으니 뭘해도 자신있구나…

  • 25. ...
    '22.4.10 7:13 PM (58.234.xxx.222)

    다리 안이쁘면 미니 입으면 너무 안이뻐요. 전 비추요.

  • 26. ㅇㅇ
    '22.4.10 7:13 PM (1.229.xxx.156)

    저 다리가 진짜 안이뻐서 젊었을때(?) 치마 한번도 못입어봤어요...지금40대후반인데 치마만 입고 다닙니다.
    더 생기발랄할때 못입고 다녔는지 후회해요...
    치마입고다니면 사람들이 다 내다리보고 욕하고 경찰이 잡아갈줄알았는데(^^;) 아~~무 관심안가지네요^^;

    혼자만의 컴플렉스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 27. 꼰대가
    '22.4.10 7:14 PM (106.102.xxx.35) - 삭제된댓글

    아니라서 신경도 안 씁니다

  • 28. ...
    '22.4.10 7:15 PM (124.5.xxx.184)

    모쏠아재예요?

    제목에서 냄새가...

  • 29. ..
    '22.4.10 7:16 PM (223.39.xxx.103) - 삭제된댓글

    아무 생각 안들어요
    입고 싶음 입으세요

  • 30.
    '22.4.10 7:2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30대면 맘껏 즐기셈

  • 31. 모쏠아재
    '22.4.10 7:26 PM (122.36.xxx.14)

    모쏠아재 알아 본 저기 위에 분 반갑네요
    정직하게 오늘은 모쏠 아이피
    내용도 한결같고~

  • 32. ..
    '22.4.10 7:27 PM (118.235.xxx.93)

    이 자가 진성 모쏠아재네요.
    키작고 배나온 니 몸둥아리나 신경써요.

  • 33. ㅡㅡ
    '22.4.10 7:28 PM (223.38.xxx.91)

    저는 롱치마 권하고 싶어져요^^;
    제가 옷장사 했어서 그런가
    롱치마도 충분히 섹쉬하고 분위기 있거든요
    다들 미니 입을 때 나는 반대로~^^
    넘 통일된 듯한 젊은이들 스타일이 별로예요

  • 34. 대단하다싶죠
    '22.4.10 7:30 PM (39.7.xxx.244)

    저는 이만기 종아리에
    코끼리 발목이라서
    평생 치마 안입었어요.
    내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거울에 비친 내다리도 넘 흉칙하고.

    굵어도 예쁜다리가 있고
    못났게 굵은 다리가 있는데
    솔까 못난굵은 다리가 치마입은거보면
    또 좋다고 셀카찍는거보면
    저 근자감의 원천은 뭘까?
    자기 다리 객관화가 안되나?
    부모사랑 많이 받아서 저런가?

    뭐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 35. 오오
    '22.4.10 7:31 PM (175.192.xxx.138)

    젊은 게 부럽다. 난 미니 입기엔 나이가 넘 들었네...ㅠㅠ

  • 36. 다리안 이쁜건
    '22.4.10 7:33 PM (121.155.xxx.30)

    걍 다리도 안 이쁜데 짧게 입었네... 용기있다..;;
    하는 반면, 다리짧고 허벅지굵은 여자가 입었음
    다시 쳐다보게 되던데요.. 얼굴도보게 되던.;;;

  • 37.
    '22.4.10 7:38 PM (121.159.xxx.222)

    특별히 못생겨서 남 기억에 남게될만한 다리도
    재주라면 재주입니다
    그다지 예쁜다리도 못난다리도
    별로없고
    그냥 사람다리통들이니
    너무 훌렁 안벗는선에서만
    다들 입고싶은대로 입고삽시다

  • 38. ....
    '22.4.10 7:43 PM (211.186.xxx.27)

    저도 딱 알아봤어요 모쏠아재 글임.

  • 39. 이쁜 여자
    '22.4.10 7:44 PM (221.138.xxx.122)

    다리만 눈에 들어오지
    나머지는 그냥 안보이는 것 같은데요
    아주 초초초미니를 민망하게 입었다거나
    하는 거 아니면...

  • 40. 대머리도
    '22.4.10 7:48 PM (117.111.xxx.54)

    모자 쓰면 좋겠네요.

  • 41. ㅡㅡ
    '22.4.10 7:50 PM (14.45.xxx.213)

    50대인데 우리 때는 일단 살찌면 미니스커트 거의 안입었는데 요즘은 살찐 몸매라도 자신있게 미니 입는 젊은이들이 많더라구요. 자신감 자존감 다 요즘은 많이 높아진 거 같아 좋아보여요.

  • 42. 그나이때
    '22.4.10 7:55 PM (211.208.xxx.226)

    많이 입고 꾸몄으면해요
    저 다리이쁜데 지금은 미니 못입어요 무릎도 툭 탱탱도 없고

    30대까지는 맘대로 라햠~

  • 43. 그냥
    '22.4.10 8:00 PM (39.7.xxx.141)

    님 다리가 안 예뻐서 님처럼 다리 안 예쁜 처자들 편견 갖고 평가하는 거네요
    어떻게 보이냐구요?
    그거야 자기 맘이죠

  • 44.
    '22.4.10 8:05 PM (220.94.xxx.134)

    이뻐야만 치마 입나요? 전 다리가 곧고 이쁜편인데 치마 안입요 제 절친은 다리가 많이 휘어는데 항상 치마죠. 그래도 전 좋아보여요.

  • 45. 엄마~
    '22.4.10 8:16 PM (110.70.xxx.144) - 삭제된댓글

    아도 모쏠이 아이피 안보고도 알아차렸어~

  • 46. 젊음은 그 자체가
    '22.4.10 8:33 PM (112.212.xxx.208)

    아름다움이던요.
    날씬하고 곧고 긴 다리면 그 다리대로
    통통하고 굵으면 또 귀여운 모양으로
    암튼 젊으니깐 싱그럽고 자신감 빵빵한게
    또 그렇게 이쁘더군요.

  • 47.
    '22.4.10 8:46 PM (112.156.xxx.235)

    다리가 안이뻐도

    젊을때 입어봐야죠

    늙어서입음 추해요

  • 48. .....
    '22.4.10 8:52 PM (180.224.xxx.208)

    젊을 땐 다리 안 예뻐도 그 싱그러움 자체로 예쁘다는 말 동감합니다. 레깅스 아닌데 뭐 어때요.

  • 49. ...
    '22.4.10 9:11 PM (117.111.xxx.238)

    모쏠아재 ㅜㅜ

  • 50. 진짜
    '22.4.10 9:49 PM (74.75.xxx.126)

    레깅스보단 낫죠.
    근데 엄마 마음으로 볼 땐 춥겠다, 싶어요.
    할머니 마음이라면, 여자는 항상 하체를 따숩게 해야 되는데 할까요. ㅋㅋ

  • 51.
    '22.4.10 10:32 PM (1.232.xxx.175)

    못생긴 다리는 "본다"는 의식 별로 없구요.
    예쁜 다리는 부럽다, 좋겠다 생각하지요.
    못생긴 얼굴도 잘 들고다니시잖아요, 지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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