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1등하고 신세좀 피고 싶은데
에휴 ㅡㅡ 로또나 연금복권이나등등
1등하고
회사 빠이하고
쉬고 싶네요
1. ᆢ
'22.4.9 11:5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직장있음에 감사하소서
2. 불쌍한
'22.4.10 12:00 AM (112.165.xxx.246)리트리버가 있는데
데리고 올 형편이 안되어서
마음이 너무 괴로워요.
그 불쌍한 리트리버 데려올 방법은
로또 1등밖에 없어요.
ㅠㅠ3. ㅡㅡㅡㅡ
'22.4.10 12:0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꼭 1등 당선 기원합니다.
4. ...
'22.4.10 12:05 A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꿈에서 조상이 나타나서 알려주기 전에 보통 10년이상은 잡던데요^^
해외에서 당첨된 사람들보면 11년만에, 15년만에..것도 매주 꾸준히
같은 번호로 몇개 돌려가며..부지런히요
반면 운없는 어떤 사람은 10년을 7억들여 샀는데 다 꽝~~ ㅠ
근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매주 사대서 가족들이 절연했어요.
차라리 그 7억으로 서울 역세권아파트를 샀으면...ㅎ5. …
'22.4.10 12:17 AM (104.28.xxx.69)저요… 할머니가 중학교때 돌아가시고
제꿈에 한번도 나오신적이 없거든요~
눈부시게 새하얀 옷을 입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면서 오시는거예요
꿈에….
제가 집값 뛰기 시작한 시점부터 로또를 매주 진지하게 하거든요.
웃으면서 오셨다가 그냥 가시려고 하기에…
제가 저고리 소매를 꽉 붙들고 할머니한테
“로또 번호는요!!!!!!!” 하고 물었어요.
근데 할머니가 번호를 네개만 불러주셨어요 ㅋㅋㅋㅋㅋ
아님 제가 기억을 못하는건지;;;
그주에 오만원 두개인가 되고
할머니 안오시네요~~~
아…. 나머지 두개 ㅠ6. 윗님
'22.4.10 12:24 A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꿈에 할머니 보자마자 어찌 로또번호를 달라고 ㅋㅋㅋ
근데 5만원 2개가 어디에요.ㅋ
담번엔 6개 잘 들으시고 깨자마자 바로 적어두세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