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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사주 잘 나오신 분

빵돌 조회수 : 3,095
작성일 : 2022-04-08 22:06:50
맞던가요?
제가 본건 아니고요
시어머님이 보고 오셨어요
아이 사주는 겁난다고 안넣고
남편이랑 제 사주 넣어서 저희 자녀운을 봤는데
엄청 좋게 나온거죠
엄청 똑똑하고 효자라고
사실 저희 아이가 6살인데
모든 기관에서 퇴소 권유받을만큼 별나요
매일 울고 다니고 까다롭고
안먹고 안자고..어휴..
전혀전혀 똑똑한건 모르겠고
어릴때 재롱으로 효도 다한다는데 효도가 이런거면 참..
전 애 낳고 살이 빠졌어요 ㅋㅋ
지금은 놀이치료 감각통합치료 받고 있어요
아마 시어머님이 저 위로하려고 거짓말하나 싶어서요
여담으로 까다로운 아이 키우는 팁좀 부탁드려요 ㅠ
IP : 218.238.xxx.6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8 10:3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효자라는걸론 몰라요
    사주를 넣어봐야 되는데 사실 이것도 애 사주 나쁜말 하긴 그러니 평범해도 좋다고 말해주겠죠
    울 오빠 동생 둘 다 효자라는데 지나고보니 사춘기시절같이 부모에게 막하는게 없었긴했어요
    근데 각자 인생 살기 바쁘고 부모에 살갑게 대하거나 나몰라라 하지 않을정도?

  • 2. ....
    '22.4.8 10:34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점쟁이가 말한 효자의 정의는 무엇이었을까요
    출세? 돈? 엄마의 자부심? 공뷰?
    뭐 말년 든든히 옆에서 지켜주는것도 효자 아니예여?

  • 3. ...
    '22.4.8 10:35 PM (1.237.xxx.189)

    효자라는걸론 몰라요
    사주를 넣어봐야 되는데 사실 이것도 애 사주 나쁜말 하긴 그러니 평범해도 좋다고 말해주겠죠
    울 오빠 동생 둘 다 효자라는데 지나고보니 사춘기시절같이 부모에게 막하는게 없었긴했어요
    근데 각자 인생 살기 바쁘고 부모에 살갑게 대하거나 뭔 일 있을때 나몰라라 하지 않을정도?

  • 4. ㅡㅡㅡ
    '22.4.8 10:35 PM (70.106.xxx.218)

    그런거 희망갖지마시고 (진짜 또라이 역술가 아닌이상 아이 사주에 악담 안합니다. 좋게 말해주죠. 실제로 아이들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도 하구요)

    육아서적 많이 보고 공부하고 (꼭 소아 정신과 교수들이 쓴거요.
    왠 애엄마 블로거들이 썰푸는 책들 말고 .. )

  • 5. ㅡㅡㅡ
    '22.4.8 10:37 PM (70.106.xxx.218)

    많이 공부하셔야 합니다
    금쪽이나 우아달 같은 프로보면 아시다시피
    이상한 애 밑에는 항상 더 이상한 부모 더 더 엽기적인 가정환경이 있어요 부모 당사자들만 모를뿐이죠

  • 6. 전문적 진단
    '22.4.8 10:41 PM (217.149.xxx.178)

    받으셨나요?
    소아정신과가서 진단 받으세요.
    자폐스팩트럼, 아스퍼거 아닌가요?

  • 7. 저는
    '22.4.8 10:55 PM (218.147.xxx.8) - 삭제된댓글

    제가 너무너무 힘들어서 내 앞날이 계속 이렇게 암담할까 짚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주를 봤는데
    제 생년월일시를 말하니 대뜸 자녀가 있냐고...한명 있다고 하니 그 아이가 참 잘 될거래요
    제 사주 보러 갔는데 아이 얘기부터 하니 뭔가 특별한가 했어요..
    기든 아니든 그런 소리 들으니 조금은 희망이 생겼어요..아이가 제 희망인 듯..

  • 8. 저는
    '22.4.8 10:56 PM (218.147.xxx.8)

    제가 너무너무 힘들어서 내 앞날이 계속 이렇게 암담할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주를 봤는데
    제 생년월일시를 말하니 대뜸 자녀가 있냐고...한명 있다고 하니 그 아이가 참 잘 될거래요
    제 사주 보러 갔는데 아이 얘기부터 하니 뭔가 특별한가 했어요..
    기든 아니든 그런 소리 들으니 조금은 희망이 생겼어요..아이가 제 희망인 듯..

  • 9. 화이팅
    '22.4.8 11:03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제 친구 남편 형제 3명이 다 서울대 나왔는데
    시어머니가 손자 너무 순하다고 머리를 갸우뚱 갸우뚱
    똑똑한 애들 어릴 때 유난한데 그러더시더래요.
    어찌될지 모르니 참고 키워 보세요.
    저희 애도 그렇게 잠투정 심해서 태어나서 5년을
    사람 잡더니 고등가니 전교 1등 하네요. 얘 어릴 때 꿈이 3시간만 달아서 자보는 거였어요.

  • 10. 화이팅
    '22.4.8 11:04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친구 남편 형제 3명이 다 서울대 나왔는데
    시어머니가 손자 너무 순하다고 머리를 갸우뚱 갸우뚱
    똑똑한 애들 어릴 때 유난한데 그러더시더래요.
    어찌될지 모르니 참고 키워 보세요.
    저희 애도 그렇게 잠투정 심해서 태어나서 5년을
    사람 잡더니 고등가니 전교 1등 하네요. 얘 어릴 때 꿈이 3시간만 달아서 자보는 거였어요.
    물론 전문가 진단 있음 제일 확실하겠죠.

  • 11. 주변에서 보면
    '22.4.9 12:14 AM (222.120.xxx.44)

    태교도 중요한 것 같아요
    임신했을 때 몸과 마음이 편한 상태였으면
    아이도 순한 것 같고요
    몸이 약해서 예민해지는 경우도 있어서,
    자라면서 튼튼해지면 수더분해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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