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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낙훈씨 기억하세요?

이낙훈 조회수 : 5,222
작성일 : 2022-04-08 15:05:54
제 어릴 적 연기자셨는데요.
언제부턴가 보이지 않으시더니,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정확한 발음에 음성이 좋으셨고,
이지적인 풍모에
번역도 많이 하셨던 걸로 알아요.

찾아보니 아주 오래전 돌아가셨네요.

신사같다고 생각했는데
어딘지 남과 다른 분처럼 보였는데...

제가 늙었나봅니다. 자꾸 옛날 사람들, 옛날 일들만 기억이 납니다. 
IP : 117.111.xxx.6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8 3:09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지 오래되셨죠

  • 2. 얼핏
    '22.4.8 3:10 PM (125.178.xxx.135)

    문 대통령 이미지가 생각나요.
    멋진 분이셨죠.

  • 3. ..
    '22.4.8 3:12 PM (203.211.xxx.116)

    고등학교 동창 아버지여서 졸업식에 멋진 모습을 뵌 기억이 나네요.

  • 4. 기억나죠..
    '22.4.8 3:12 PM (118.235.xxx.126)

    좋아하던 배우였어요..

  • 5. 원글이
    '22.4.8 3:14 PM (117.111.xxx.61)

    세상에나, 기억하시는 분들 많네요.
    저는 은발에 맑은 얼굴, 약간 마르면서 단정한 몸가짐을 한 분들이 그렇게 보기 좋더라고요.
    이낙훈씨도 그랬어요.
    그 분의 발성은 지금도 정확히 기억이 나요. 정확하면서도, 울림있고, 단정한,

    요즘 목소리와 자세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ㅎ

  • 6. ...
    '22.4.8 3:30 PM (221.151.xxx.10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31448&page=1&searchType=sear...

  • 7. 원글이
    '22.4.8 3:33 PM (117.111.xxx.61)

    링크 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리워하는 멋진 분이셨군요.

  • 8. 제제하루
    '22.4.8 4:14 PM (125.178.xxx.218)

    이낙훈 제목보고 문통이랑 이미지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위에 같은 생각 있으시네요.
    97년 생각보다 일찍 돌아가셨네요.

  • 9. 올가
    '22.4.8 4:33 PM (106.102.xxx.208) - 삭제된댓글

    어릴때 본 문 이라는 드라마
    양반댁도련님에게 당한 하녀 여운계가 도련님의 딸을 낳습니다.
    그 사실을 모르는 남편마당쇠가 아들이 아니라 서운하지?
    하는 주변 사람들 배경으로
    마냥 좋아 함박웃음
    그뒤로 주제가와 함께 문이라는 글자가 클로즈업되면서
    양반집 대문이 닫힙니다.
    여기서 마당쇠가 백일섭이었는지 이낙훈이었는지

  • 10.
    '22.4.8 5:34 PM (223.38.xxx.177) - 삭제된댓글

    맞아요 호감

  • 11. 금잔디
    '22.4.8 5:53 PM (122.36.xxx.14)

    유호정 이재룡 주례했었죠

  • 12. 아버지
    '22.4.8 5:56 PM (125.132.xxx.74)

    와 경기 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셨거든요. 어떻게 연기자가 됐다고 그분이 tv 나오실때마다 아버지께서 이야기 하셨는데 두 분 다 지금 안 계시네요. 그 분은 서울대 가고 국회의원도 하셨던거로 알고 있어요.

  • 13.
    '22.4.8 6:17 PM (182.212.xxx.185) - 삭제된댓글

    압구정 현대사셔서 근처 지나갈때 가끔 뵈었는데..

  • 14. 저기 위에 아버지
    '22.4.8 7:11 PM (218.147.xxx.8)

    이낙훈 배우님 동차으로 두신 아버지가 꽤 있으시네요~
    저희 아버지도 동기셨어요.
    위에 아버지분 저희 아버지하고도 동창이셨을텐데 저희 아버지도 지금은 안 계시지만 만나셨으면 얼마나 반가워하셨을까요...
    이낙훈 배우님 때문에 아버지 동기들 얘기들으니 맘이 아련하네요..

  • 15.
    '22.4.8 9:36 PM (112.156.xxx.235)

    기억해요

    돌아가셨다는 소식듣고

    엄청슬퍼했었던 기억이 있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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