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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돼지유전자 ㅠㅠ

샌디 조회수 : 3,118
작성일 : 2022-04-08 14:03:20
올해 40됐는데 작년 여름부터 살이 야금야금 찌더니
걷잡을 수 없는 사태에 이르렀어요

작년에 몇번 만난 맞선남이 다시 연락와서 만났는데
워낙 직설적인 성격이라

"작년에는 통통했는데 올해는 진짜 살쪘더라
피티 붙여서 살 좀 빼 살 10만 빼자"

그냥 그만 연락할까요?
IP : 1.235.xxx.10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8 2:0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와 미친놈 아니야?

    원글님 정신차리세요. 저건 직설적인게 아니라 싸가지 없는 겁니다.

    정확히 왜 화가 났고 그놈이 얼마나 개싸가지인줄 알려주고 차단하세요.

  • 2. 얌마
    '22.4.8 2:04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니가 피티비 댈꺼야? 하세요

  • 3.
    '22.4.8 2:06 PM (175.223.xxx.40)

    살이 그만큼 많이 쩠으면
    내가 쪽팔려서
    맞선남 다시 만나러
    못나갈거 같은데
    님좀짱.

  • 4. 샌디
    '22.4.8 2:08 PM (1.235.xxx.108)

    그러게요 만나지 말걸 ;;

  • 5. ...
    '22.4.8 2:10 PM (125.252.xxx.31)

    가끔은 직설이 도움이 될때가 있긴하죠. 가끔은.

  • 6. ..
    '22.4.8 2:11 PM (211.206.xxx.204)

    저는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보이지 않아요.
    다시 연락을 한건 아주 나쁘다는 아니니

  • 7. ...
    '22.4.8 2:1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40에 뚱뚱한 여자면 손절 안하고 말해주는게 어디에요

  • 8. ...
    '22.4.8 2:19 PM (1.237.xxx.189)

    나이든 40에 뚱뚱한 여자면 손절 안하고 말해주는게 어디에요

  • 9. 할말한건데
    '22.4.8 2:20 PM (112.167.xxx.92)

    아니 남자가 할만한건데 뭐가 나쁘단거임 뚱뚱이 팩트잖음 님도 인정했고 그럼 빼면 될일을

    pt비 내줄꺼냐 소리하는 댓은 뭐임 여자가 진심 없어보이게 남자가 왜 내줘 지살 지돈 내고 빼야지 무슨 남자가 돈줄인가 하튼 여자 마인드가 구려ㅉ

    남자들로 자기관리 하느라 운동들 하고 관리하는 판에 여자도 관리해야죠 더구나 싱글이구만

  • 10. 샌디
    '22.4.8 2:21 PM (1.235.xxx.108)

    살 뺄 자신이 없는데 ㅠㅠ

  • 11. 도전
    '22.4.8 2:21 PM (223.62.xxx.42)

    빼요.선남 스팩이요?

  • 12. 뭐지/?
    '22.4.8 2:21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니가 피티비 낼것도 아니면서
    니가 뭔데 나한테 피티해서 뺴라마라냐.
    남친도 아니구만. 어디서 외모지적질이야.

    이뜻인데요?

  • 13. 살뺄
    '22.4.8 2:22 PM (1.235.xxx.108)

    자신도 없고 그냥 연락안하는게 서로 좋겠어요 ㅎㅎ

  • 14. wii
    '22.4.8 2:24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결혼 생각 있으면 그 선남 아니어도 빼면 좋은 거 아니에요? 습관성 지적질이면 다시 볼필요 없고 그 정도면 일단 더 지켜보겠어요. 사실을 말했다고 기분 나빠할 필요가 있나요?

  • 15. 아 말을 마
    '22.4.8 2:30 PM (112.167.xxx.92)

    님도 참 어지간하다ㅉ 아니 뚱뚱이로 글케 살거면 여다 말도 하지말던가 남자욕만 하면 뭐해요 남욕 한다고 살이 빠져 뭐가 나져

    님 젊은축 아니에요 젊은사람이 처음부터 자신없다 끊을랜다 일케 나가네?? 하 글서 팔자소리가 나오고 사람나름이란 소리가 나온거임 나같음 그말에 자극 받고 바로 실행해 확 빼버리는구만

    님이 늙었으면 내가 말을 안하겠는데 젊은 싱글녀가 본인관리 너무 안한다 이쁜옷도 한때인 것도 그좋은 나이를 왜 고도비만으로 옷도 제대로 못 입는지 에혀 참나

  • 16. ㄴㄴ
    '22.4.8 2:30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그런 뜻이라도 저런 식의 표현하지 말아요. 진짜 사람 없어 보여요.

  • 17. 야금야금
    '22.4.8 2:31 PM (182.216.xxx.172)

    급하게 쪘으니
    급하게 뺄수 있어요
    40이면 지금도 이쁠 나이
    작년에 몇번 본 맞선남이 아니더라도
    혼자 살거라 해도
    건강해야 잘 살아요
    운동하고 살빼고 건강해지고 행복해 집시다
    할수 있습니다

  • 18. 건강
    '22.4.8 2:31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위해서 빼세요.
    결혼하든 안하든 몸은 원글님 거잖아요
    남자 위해서 사는 거 아니고요.
    저 애 둘 낳은 50 아짐인데 평생 165에 최고 몸무게 52넘은 적 없어요. 근데 여기저기 아파서 pt시작 했는데 너무 좋아서 십년 일찍 시작 안한 거 후회중이요..관리해야 합니다.

  • 19. 40이면
    '22.4.8 3:33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아직은 살 빼도 이쁠 나이예요.
    더 늦기전에 건강하게 예쁘게 빼면 돼요.
    주부들이 아이 낳고 내 몸이 내 몸이 아니게 안고 키우다보면
    몸매가 망가지고 어깨 벌어지고 불규칙한 생활 리듬에 부어서
    살이 찌는건지도 모르다가 아이가 유치원,학교라도 가게되면
    운동도 시작하고,운동을 할 시간이 안되면 계단,식단 조절.
    30대후반이나 40쯤에 많이 시작해요,작은애까지 키워야 되면.
    그 남자 예의가 없네요.결혼이라도 하게되면 더 함부로 하겠어요.

  • 20. ...
    '22.4.8 3:55 PM (59.8.xxx.133)

    살빼고 다른 남자 만나세요
    그때는 살찐 상태라 너 만나준거지 이런 마음으로요

  • 21.
    '22.4.8 5:04 PM (175.223.xxx.105)

    저라면 살 빼고 만나보고 차겠습니다만 ㅋ
    우선 빼세요

  • 22.
    '22.4.9 7:23 AM (14.138.xxx.214)

    남한테 살 어쩌고 하는거 아무리 친해도 무례한 발언인데 다들 생각이 없네요. 112 위에는 거의 악플수준이네 너무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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