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국딸처럼 원래 받던 학기당 200만원, 한달로 계산하면 334000원의 장학금을 받아 총 800만원의 뇌물을 받는다
그리고 성적이 나쁘면 조용히 유급을 당한다.
2) 나경원 딸처럼 교수에게 성적 정정을 요구해서 D학점을 A학점으로 만든다.
3)서울대 실험실을 빌려 맘껏 날개를 달아준다
내가 조국의 위치라면, 그리고 자녀의 학교에 권력을 행사할수 있다면
나경원이 했던것처럼 학점 정정을 요구해서 유급을 막아줄것 같습니다.
왜 하필이면
나쁜 사례만 원하세요?
2번은 나쁜 사례가 아닌데요?
원래 받던 한달에 334000원의 장학금을 뇌물이라고 기소했지만
2번 나경원딸이 교수에게 성적 정정 받은건 무혐의 받았어요.
검찰 개혁따위는 안하고 친일,국짐 코인 타면서
뭘해도 전과0범의 혜택을 누리면서 잘 먹고 잘 살겠어요.
총알받이 노릇을 왜 해요?
국민의 절반이 원하지 않고 친일청산이 되지도 않았는데
영혼 팔면 간단한걸.일제시대부터 지금까지 가족 건드는 수법이 똑같아요.
이익실현을 한다. 오세훈처럼 바이오주식을 더 사고 백지신탁 거부, 박덕흠 처럼 부동산으로 차익실현, 윤희숙처럼 부동산투기로 두둑히 챙기고 사회환원 약속 후 밍기적 뭉게기, 박형준처럼 엘시티 특혜 받고 부동산 처분후 차액 기부한다고 해놓고 와이프 재단에 셀프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