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먹으면 성격 나빠지나요?

리강아지 조회수 : 1,521
작성일 : 2022-04-07 14:31:51
먹고 싶어도 체형관리 한다고 안먹거나 먹는것 따위 흥미
없어 안먹거나 편식이 너무 심해서 입이 짧은 여자들
성격이 어때요?
저는 딸이 7살인데 정말로 드럽게 안먹어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이 안나오면 굶고요. 놀거나 집중하는 일이 생기면 먹는시간이 아까워서 안먹는다 그러고요. 배가 많이 부르면 몸이 무거워져서 힘들다고 적게 먹고요
근데 성격도 까칠합니다. 짜증도 많구요
잘 먹는게 안되니 푹 자는것도 안되고요.
크면서 성인이 되서도 심하게 안먹거나 입 짧은 여자들
성격이 어떤편인가요?

외로움 잘 타서 사람들속에 있고 싶어하는데
늘 먹는게 안되고 같은반 친구들도 딸 먹는걸 보면 새가 모이먹는다 그래요. 이게 은근히 놀림감도 되는것 같구요
어쨋든 지나치게 안먹거나 덩치가 작은 여자들
성격이 어떤편인가요?
이런 성향의 여인을 본적이 없어 궁금하네요
IP : 125.134.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7 2:34 PM (175.113.xxx.176)

    성격은 별영향없는편 아닌가요 .???? 제가 저희 올케를 만나고 제가 많이 먹는여자이구나를 처음 느꼈거든요..ㅠㅠㅠ 근데 저희 올케 친구들도 많고 털털한 편이예요 ..근데 진짜 새 먹이만큼 먹어요 ...ㅎㅎ

  • 2. 그게
    '22.4.7 2:35 PM (121.190.xxx.156)

    예민한 애들이 안먹어요
    왜냐 미각 후각도 예민하기 때문
    예민한 성격= 까칠한 성격, 호불호가 확실한 성격

  • 3.
    '22.4.7 2:35 PM (110.11.xxx.252)

    애기때 분유는 잘 먹었나요?
    제 딸은 애기때부터 분유도 반은 다 토했어요

  • 4. 이런거
    '22.4.7 2:38 PM (218.48.xxx.98)

    다 유전인거 아시죠?
    부모둘중 누구하나 닮은걸텐데요..
    예민하고 까탈스런성격..입짧은것도 태어날때부터 기질인거죠.평생가는거임

  • 5. 분유
    '22.4.7 2:40 PM (125.134.xxx.134)

    다른애들 먹는거 반도 겨우 먹었어요
    이유식 먹은게 뭐 있었나 기억도 안나요
    좋아하는 음식은 국물입니다. ㅎㅎ
    아무리 안먹는다해도 우리딸 만큼 안먹는애는
    어린이집 교사생활 13년만에 처음 본다 한 선생님
    계셨네요 ㅡㅡ

  • 6. ..
    '22.4.7 2:49 PM (218.50.xxx.219)

    제 딸은 중학교에 가서야 좀 제대로
    다른 애만큼 먹는구나 싶게 편식도 심하고 먹는것도 조금 먹고 잘 안먹었는데요.
    성격은 좋았어요.
    초등 2학년때 이사로 전학을 시켰는데 전학 첫날 하교길에 양쪽으로 애들을 좌악~ 거느리고 나올만큼
    붙임성 좋고 애들 사이에 인기 많았어요.
    초등학교 졸업때까지도 반 애들이 싸우면 중재역할은 우리 애가 할 정도고요.
    그만큼 식성과 성격은 상관없다는 얘기에요.
    딸 자랑이 아니고요.

  • 7. 저에요
    '22.4.7 2:50 PM (203.142.xxx.241)

    당근 안 먹으니 예민하죠..
    음식에 대해 까탈스러워요. 냄새나는 같고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도 없구요.
    근데 겪어보니
    뚱뚱하다고 성격 좋은것도 아니던데요.
    뚱뚱한 분들도 엄청 까칠하고 무난하지 않은 분들도 많던데

  • 8. 배부르면
    '22.4.7 3:14 PM (121.133.xxx.137)

    짜증나던데

  • 9.
    '22.4.7 5:08 PM (112.161.xxx.79)

    살면서 본 바에 의하면 입 짧고 소식하는 깡마른 사람, 특히 다욧에 목매는 사람치고 성격 좋은 사람 없었어요. 물론 뚱뚱한 사람중에서도 까칠한 사람 있긴 하지만요, 특별히 마른 사람들은 거의 예외없이 까칠해요. 타고나길 소식하는 체질은 아닐수 있지만 다욧하느라 먹고 싶은걸 안먹는 사람들은 당연 예민하고 히스테릭해질수밖에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25 인스타 좋아요 기록 인스타 00:13:47 44
1791924 오십 넘어 살아보니 1 에휴 00:12:55 206
1791923 초1공부방에서 뺄셈을 손가락으로 하라 했다는데요 ㅇㅇ 00:11:11 67
1791922 내가 겪은 나르시시스트 4 나르나르 2026/02/01 609
1791921 코스닥은 3천? 3 진짜 2026/02/01 774
1791920 실시간 비트코인 폭락중입니다 3 Oo 2026/02/01 1,522
1791919 아이 사춘기를 지나면서 느끼는게 3 ㆍㆍ 2026/02/01 829
1791918 여행출발 35일 전인데 4 111 2026/02/01 667
1791917 도박으로 돈 날린 부모 이해가 되세요? 5 Yumu 2026/02/01 896
1791916 홍대 명예 일본인 오늘 임자 만났네요 15 사이다 2026/02/01 1,168
1791915 AI만 가입 가능한 커뮤니티가 생겼다네요 4 ㅇㅇ 2026/02/01 571
1791914 자신이 나르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13 .. 2026/02/01 970
1791913 가끔 가는 카페 아쉬운점 5 &&.. 2026/02/01 1,034
1791912 이혼한 전남편얘기 4 ㅇㅇ 2026/02/01 2,011
1791911 사는 동안 끔찍하게도 괴롭혀서 7 .. 2026/02/01 1,420
1791910 82쿡 어떤 분들의 주장 6 .. 2026/02/01 682
1791909 하루밤 푹자면 담날밤엔 못자고.. 5 저 같은사람.. 2026/02/01 890
1791908 월요일 코스피 급락하나…'매파 연준' 변수에 금·은·코인 일제히.. 4 ㅇㅇ 2026/02/01 1,953
1791907 친정엄마가 너무 좋아요 8 엄마딸 2026/02/01 1,753
1791906 여행가면 잠을 너무 못자요. 9 ^^ 2026/02/01 1,145
1791905 시어머니 용심은 하늘이 내린다잖아요 8 ㅇㅇ 2026/02/01 1,550
1791904 갑자기 생긴 목돈 5 2026/02/01 1,727
1791903 인스타 쓰래드 안보고싶어요…. 8 희봉이 2026/02/01 1,407
1791902 냉장고를 부탁해 너무 재밌어요 4 요즘 2026/02/01 1,610
1791901 자유한길단 2 2026/02/01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