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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디어마이프렌즈같은 친구들 있으신가요??

.. 조회수 : 2,449
작성일 : 2022-04-07 12:56:43

두번째 울고 웃으며 보고있는데
문득 눈물 닦다가..
아니죠?
저만 저런 존재, 저런 친구들 없는거요..
아니죠..?ㅜㅜ
IP : 223.33.xxx.19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7 12:57 PM (211.226.xxx.65)

    그거 드라마예요

  • 2. 그런
    '22.4.7 12:59 PM (116.123.xxx.207)

    친구 관계 7.80년대면 혹시?
    슬의생 보면서 그런 생각 들었어요. 네 친구들의 끈끈한 우정과 사랑이 현실에서 가능한가?

  • 3. ...
    '22.4.7 1:03 PM (125.178.xxx.109)

    2,30대때 그랬던 친구들도
    나이 들면서 다 달라지는게 세상이치 같은듯
    홀로서라는 섭리라고 생각하고 내공 키우는 데 집중해서
    내 인생을 독립적으로 꾸려가야죠

  • 4. 그친구들
    '22.4.7 1:09 PM (112.164.xxx.129) - 삭제된댓글

    같은 동네에서 평생 모여사는 시골은 가능하지요
    다른곳으로 안가고 계속
    그런데 지금은 안그렇잖아요
    다들 이사가고 또 가고
    그러니 그런 인간 관계가 남아있지를 않지요

    여긴 지방이라 저는 늙어서 꼬브랑까지 같이 늘어갈 친구동생들은 몇명있어요
    평생 이곳에 살거라서,

  • 5. ...
    '22.4.7 1:10 PM (1.235.xxx.154)

    저는 없어요
    있는 사람도 있겠죠

  • 6. ..
    '22.4.7 1:15 PM (118.221.xxx.136)

    저도 울면서 봤어요..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왜케 공감가든지
    나이먹어서 그런친구 있다면 자식보다 나을거 같아요

  • 7. ...
    '22.4.7 1:15 PM (106.102.xxx.21) - 삭제된댓글

    있는 사람이 더 적을듯요

  • 8. ㅇㅇ
    '22.4.7 1:17 PM (115.86.xxx.36)

    있는줄 알았는데
    어려울때 되니까 알아보겠더군요

  • 9. 없어요.
    '22.4.7 1:38 PM (122.36.xxx.85)

    그런 친구 있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 10. 새벽
    '22.4.7 2:03 PM (218.146.xxx.189)

    저도 너무 부럽더군요

  • 11.
    '22.4.7 2:31 PM (125.133.xxx.26)

    전 그 드라마 보면서 울 엄마랑 엄마 친구들 같다고 생각했어요.
    어릴때 한 동네 살면서 초중고 같이 다니고, 결혼해서도 다 그 동네 살면서 친하게 지냈어요.
    싸웠다가 풀었다가...지금 누구 하나 아프면 가족보다 더 나서서 서로 병간호 해주고...
    전 그런 친구들이 없어서 엄마가 부럽네요

  • 12.
    '22.4.7 2:40 PM (111.118.xxx.164)

    제가 김혜자같고
    나문희 같은 친구가 있어요
    근데 대사처럼...내가 힘들면 걔가 더 힘들어서 징징거리지도 못해요
    늙으면 같이 살고싶은데 극중에서 나문희가 싫다고 해서 저도 맘 상했어요 ㅎㅎㅎ

  • 13. ㅇㅇ
    '22.4.7 3:36 PM (1.222.xxx.11)

    전 그런 친구 있어요
    평생친구 셋인데 한친구는 대학 동기이구요 두 친구는 동네 엄마여요 어려울때 친구인지 알 수 있다는데 우리는 친구가 편할때는 잘 챙기지 않아요 바쁠때는 몇달이고 연락 안할때도 있구요 그런데 친구가 어려운일 당했을때는 옆에 붙어서 내 일 놓아두고 그 친구만 챙겨요 저도 어려울때 도움 받았고 저도 그 친구들 어려울때 내 힘껏 도왔어요

    이 친구들이랑은 약속 했다가도 그 친구가 못 나온다하면 왜냐고 물어보지도 않아요 그럴만하니까 못 나온다 생각해서 응 알았어 괜찮아 너 일 봐 해요 내가 이 친구들에게 정말 편한 사람이 돼주고 싶고 그 친구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저 친구 중 한명은 남편이 무척 까다로운 사람이어서 저까지 그 남편 눈치보고 그 남편 비위를 얼마나 맞추는 지 몰라요 하지만 그렇게 행동하는게 그 친구를 편하게 하는 거라 생각하니 최대한 그렇게 해요

    한 친구는 아이에게 급하게 돈 송금해야할때 남편에게 말하면 잔소리 듣기 싫으니까 저에게 아이에게 송금해달라해요 그럼 저도 바로 그자리에서 송금하구요

    자식들도 니 자식 내 자식 없이 서로 위해줘요 한친구 아이는 가출해서 우리 집으로 온 적이 있어요 그때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친구가 좀 심한 것 같아서 내 친구이지만 그 자식 편에서 행동했구요

    살아가면서 어쩌면 힘든일이 더 많겠지만 이런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내 인생은 그래도 괜찮구나 생각하게 해주고 참 감사해요

  • 14. 차값 밥값도
    '22.4.7 4:55 PM (123.199.xxx.114)

    벌벌 떠는데 무슨 친구요ㅎ

  • 15. ...
    '22.4.7 7:35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보통 없으니까 드라마 허구죠
    보통 말도 안될때 드라마같다 그러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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