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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법안 통과 지켜보고 노영민 깐다고 합니다

싫다 싫어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22-04-06 02:35:51
우리는 윤석열이 조국에 질투심 가졌다고 알고 있고

사실 입니다



그런데 가장 질투심이 심했던 사람이 노 영민 이라고 합니다

청와대 직원이 다알정도로 노영민은 조국을 심하게 싫어 하였다고 하네요



노영민 노영민 노영민



그동안은 문통에게 피해줄까봐 가만히 있었는데

노영민 취재한것 있다고 합니다

검사가 케비넷에 자료 있는것 처럼

열린공감도 취재 자료 다 가지고 있고 다 깐다고 합니다



유독 청주시 대선이 무척 지저분하게 치루어 졌다고 합니다

현수막 관련 일것 같은데 지정거치데 아닌 곳에 형수욕설 들이 많이 걸렸다고는 들었는데 취재한것 보면 알겠지요



조국 장관 가족을 이렇게 만든 사람 노영민 윤은혜 그리고 그때당대표 라고 김두일 작가 대놓고 말합니다

윤은혜는 알아서 경기도 지사 포기 하였는데



노영민은 책장사 하다 지역구 날아가고

비서실장 할때는 부동산 다주택자로 문제 생겨 그만두고

윤석열 펙트체크해서 안된다고 조국장관이 반대 하였는데

강력하게 추천 중간에 문통에게 보고하는 족족막고 내가

해결할수 있다ㆍ 윤은 내가 통제할수 있다 윤은 절대 대통령선거

안나온다 지지율 여조도 빼달라고 하였다 이렇게 확신하고

윤 2개월 정지먹고 시민들은 사퇴하라 아우성 일때



노영민은 수시로 윤석열과 통화하면서 견디라고 임기 꽉채우라고

이부분 양정철로 알고 있는데 노 영민

뒤늦게 나도 속았다

윤 당선후 현수막으로 압수수색 당하고 시민들 불안에 떠는데

유능한 리더 충북도지사 준비된 후보 라면서 문자 돌리고 있네요

정무감각 떨어지고 판단력 부족한것도 죄인데

도지사 출마

대선기간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

열린공감 응원합니다^^


IP : 119.69.xxx.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6 2:38 AM (121.136.xxx.186)

    윤은혜 ㅋㅋㅋㅋ
    열린공갈이 그렇게 말하는 거 보니 노영민은 좋은 사람이군요.

  • 2. ㅡㅡㅡㅡ
    '22.4.6 2:39 AM (119.69.xxx.27)

    첫댓글 대단쓰

  • 3. ㅋㅋㅋ
    '22.4.6 2:40 AM (203.243.xxx.56)

    충북도지사로 곽씨 밀어주려고
    노씨 털이 시작했나보네요.
    저도 노씨 싫어하지만 이건 좀...

  • 4. ..
    '22.4.6 2:45 AM (121.136.xxx.186)

    이름이나 바꿔요. 윤은혜 아니고 유은혜에요.
    이름도 제대로 모르면서 뭔 글을 쓴다고.

  • 5.
    '22.4.6 2:46 AM (86.147.xxx.71)

    이미 2021년에 열공에서 한차례 방송했고 추미애도 열심히 말하던건데 아무도 안들어줬잖아요

    전혀 새로운 내용은 아님

  • 6. 노영민이
    '22.4.6 3:12 AM (125.178.xxx.135)

    그랬다는 것 진즉에 퍼진 내용입니다.
    이런 자는 제껴야죠.

  • 7. ㆍㆍㆍ
    '22.4.6 3:16 AM (183.102.xxx.119)

    모르면 가르쳐줄수있지
    대통령 후보자도
    대선토론나와서 가르쳐달래더만
    원글님 진정하시고
    윤 아니고 유

    가세연에서 까는 이준삭도 억울하겠네

  • 8. 충북인
    '22.4.6 3:19 AM (220.125.xxx.225)

    현재 노영민이 도지사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아요.
    다른 후보들 보다(여야 합쳐) 지지도가 월등히 높아요.
    곽상언변호사는 인지도가 낮아 당선가능성이 낮아요.
    충북 도지사는 충북지역을 위해 가장 일을 잘할 사람이어야 합니다.
    대통령이 국힘이라 도지사는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어 균형이 이뤄지길 바라고 있어요.
    복지예산 깍일까봐 걱정하는 사람들 특히 노인들이 많아요.
    노영민만큼 당선가능한 민주당 인사가 있다면 걱정을 안하는데 현재로선 없잖아요.

  • 9. ...
    '22.4.6 3:38 AM (86.147.xxx.71)

    저도 열공의 노영민 까기 듣고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많이 힘들었을때 노영민이 늘 그 자리에서 고목처럼 많이 지켜줬어요

    노영민이 무슨 애들처럼 조국을 싫어했다고 생각하진 않고요

    전 조국 가족이 윤가놈에게 당한 방식에 대해서 매우 안타깝고 마음아파하는 사람인데

    사실 조국 교수의 방식은 너무나 도덕적이고 이상적이었어요

    너무나 심하게 이상적이어서 대통령님을 위험하게까지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조국 교수 말들은 다 맞아요 그런데 현실이 녹록하지 않은데 그걸 밀고가는 과정에서

    노영민이 염려한 측면들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서로 생각하는 바가 달랐다고 여깁니다

    어쨌든 열공은 나꼼수만 못해요

    명신이 잡으면 인정해주겠는데 두서도 없고 흥미위주로 뜬금포나 날리고

    괜히 김어준이 아닌데 김어준만큼 전략을 써서 접근해야지 그래갖곤 택도 없어요

    열공에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우리 진영에 필요는 한데 내공은 많이 부족한 사람들이에요

  • 10. ㅇㅇㅇ
    '22.4.6 7:16 AM (120.142.xxx.19)

    녹취록 들었을 때 총장 하자고 뒤로 돈 많이 쓴 듯 얘기한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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