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하면서 돈 다받고 팔려는 판매자들
1. ..
'22.4.5 6:29 PM (118.235.xxx.180)미국에서 심지어 구매하느라 본인 시간과 교통비 들었으니 새것보다 비싸게 팔겠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중고 사이트 판매자도 봤습니다
2. ...
'22.4.5 6:31 PM (175.196.xxx.78)윗님 헉 ㅋㅋ
백날 그래봐야 안팔리지 ㅡㅡ3. 안팔리면
'22.4.5 6:32 PM (119.71.xxx.160)가격 낮추겠죠
가격 정하는 거야 판매자 맘이고요4. 늘어날
'22.4.5 6:32 PM (223.38.xxx.150)대로 늘어진 구두를
세번 신었다는 개구라를 보고 웃음이 나왔어요.
거짓말들을 어쩜 그리 잘하는지 인간이 싫어지더군요.5. 신포도
'22.4.5 6:33 PM (124.5.xxx.184)당근 안하지만
안 사면 마는거지
굳이 이렇게 글 올리며 욕할 필요가 있나요?ㅋ6. 심지어
'22.4.5 6:35 PM (119.207.xxx.90)셔츠 목에 구멍났는데 최대한 표안나게 꼬매준다면서
만오천원이래요.7. ...
'22.4.5 6:36 PM (175.196.xxx.78)물을 흐리니까 그렇죠
8. ㅋㅋㅋㅋ
'22.4.5 6:37 PM (175.117.xxx.251)저는 어제 크림 파는사람 유통기한이 2021년인데 그부분이 살짝 지워졌더라구요. ㅎㅎ 유통기한 2031년이라고 써서 파는사람보고 어이없어서 ㅋㅋ
9. 전
'22.4.5 6:40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젤 이해안가는게 에어컨이요. 100주고 샀다. 얼마 안썼다. 80에 판다. 이런식으로 설치비 포함된 금액에서 설치비를 뺀 기기값을 다 받는 어이없는 판매자가 젤 이상해요. 80주고 사면 설치하는데 15에서 20 드는데. 자기가 살때 100 이 기계값 80에 설치비 20 이었다는걸 모르는건지..
10. ...
'22.4.5 6:41 PM (175.117.xxx.251)심지어 올리브영에서 38,000원에 산 향수 왜4만원에 파는걸까요 ??ㅎㅎ 당근 가입한지 얼마 안됐는데 그런사람들 상품밑에 댓글 기능없나요?? 아흥 알려주고파~~~
11. ㅇㅇ
'22.4.5 6:42 PM (175.207.xxx.116)셔츠 목에 구멍났는데 최대한 표안나게 꼬매준다면서
ㅡㅡㅡ
웃겨요ㅋㅋ12. ㅇㅇ
'22.4.5 6:44 PM (175.207.xxx.116)댓글 달 수 있을 때 있었어요
인터넷가격이 더 싼 거 캡쳐해서
이미지로 댓글 달았더니 삭제하고
다시 올리더군요13. 화분
'22.4.5 6:48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죽은거 흙무겁다고 나눔도 있어요.
당근 죽순인데
나눔아니면 아주 싸지 않으면 안팔리고 꼭그물건이 필요했는데 인터넷가보다 좀 싸면 사는 사람 간혹 있어요.14. ᆢ
'22.4.5 7:42 PM (119.67.xxx.170)너무 낡은건 사기가 싫더라고요. 헐값에 파는 것도 아니고 파는 사람은 그돈 받아 새거 살거 아니에요. 그래서 잘 안팔리죠. 얼마 안된건데 반값 이하인 경우 파는 사람이 시세를 모르나 싶은 경우는 몇초만에 여러 사람 달라붙더라고요.
15. ㅇㅇ
'22.4.5 8:56 PM (106.102.xxx.75)쓰레기처리비용 아끼고 제값에 팔아먹네요
16. ..
'22.4.5 9:07 PM (223.38.xxx.75) - 삭제된댓글당근은 시장가격 잘 알아야
호구 안 당하겠더라구요
검색해도 호구당하려면 비싸게 검색되어지니....17. ㅇ
'22.4.6 2:35 AM (61.80.xxx.232)진짜 얌체스럽게 비싼가격에 파는사람들 있드라구요
18. ..
'22.4.6 3:44 AM (175.119.xxx.68)재고 떠 안는건 그들의 몫
내가 안 사면 그만인거죠19. 취지
'22.4.6 9:33 AM (175.192.xxx.185) - 삭제된댓글당근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양심에 털난 인간들도 많구요.
겨울 코트 이뻐보여 질문글 올라가며 깨끗하고 하자 없단 글 보고 샀더니 세상에 담배 쩐내에 고양이털까지..
세탁소에 맡겼는데 안돼 물빨래를 했는데도 털이야 그렇다쳐도 담배냄새는 정말, 주둥이로 빨고 옷에 뱉너냈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