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고사리랑 가지 꺼내서
고사리나물하고 가지양파꽈리고추 볶음했어요
오이소배기랑 김장김치도 맛있고요
저 음식을 너무 잘하나봅니다 (죄송.... 잠깐만 자뻑할게요)
밥이 달다는 말 실감나네요.
정말 맛있게 점심한상 먹었습니다.
여러분도 맛있는 점심식사하세요•┈┈┈•┈┈┈•┈┈┈
아 밥이 달아요
오늘은 자뻑 조회수 : 1,705
작성일 : 2022-04-05 12:37:22
IP : 125.187.xxx.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4.5 12:40 PM (220.116.xxx.233)저는 이번에 임금님 진상미를 샀더니 진짜 밥이 꿀맛이예요 ㅠㅠ
밥만 먹어도 맛있어요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2. 음
'22.4.5 12:43 PM (211.114.xxx.77)아 저는 봄이라 그런지 입맛이. 오늘 점심도 겨우 먹었네요. 밥 먹는게 왜 이리 힘든지.
3. 원글
'22.4.5 12:44 PM (125.187.xxx.44)저희 지금 쌀은 철원 쌀이예요.
쌀 맛있음 맨밥도 맛나죠?4. 건강식하시네요
'22.4.5 12:44 PM (220.75.xxx.191)전 왜 육십이 가까운 나이에도
나물이나 채소반찬이 싫을까요5. ..
'22.4.5 1:13 PM (218.144.xxx.185)부럽네요
밥이달다니요
그만큼 건강하시단거겠조6. 골골해도 달아
'22.4.5 1:19 PM (112.167.xxx.92)밥맛이 건강과는 크게 상관없어요 죽을 병 아니고서는 아니지 죽을때쯤에도 그거 하나 먹고 싶다 하더구만 이 먹는 본능이 얼마나 대단한지ㄷㄷㄷ 낼 죽을 사람이 오늘 고거 하나 먹고 가야겠다 그럴정도니
입맛이 좋을때는 갓지은 밥만 퍼먹어도 아 밥이 참 달다 함시롱 퍼먹고 퍼먹고 무한반복이잖음ㅋ 물론 뱃살은 책임 못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