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형마트부터 백화점 전부 돌아보기요
체력이부족해서 다 구경하고싶은데 몇개는 패스해요
내가 체력이 좋으면 다 하나씩 구경하고
마음에드는 불편해보이는옷도 입어보고
쉬지않고 구경하고싶네요
내가 체력이 좋으면 하고싶은거
U 조회수 : 2,045
작성일 : 2022-04-05 10:45:59
IP : 1.55.xxx.1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2.4.5 11:18 AM (211.114.xxx.77)진짜 코로나 전에... 백화점 구경하는거 좋아했는데. 정말 체력이 필요하다는...
다시 그 시절이 올까요?2. 저는
'22.4.5 11:22 AM (220.75.xxx.191)딱 하나 있어요
실내암벽등반 배우고싶어요 흑
늙으니 손가락 마디가 아파서
못해요3. ..
'22.4.5 11:30 AM (218.144.xxx.185)아프기전처럼 몇시간 걷기해보기요
4. ..
'22.4.5 11:31 AM (175.223.xxx.206)체력이 저질이여서 눕는거 좋아하고 걷는거 산책 싫어하는데
마트투어는 해도해도 안질려요 ㅎ5. 저는
'22.4.5 11:38 AM (118.235.xxx.52)마라톤완주해보고 싶어요
6. 체력 받쳐주면
'22.4.5 12:05 PM (123.199.xxx.114)공항에서 노숙하며 비행기도 타고 열차도타고 자유여행이 제일 해보고 싶어요.
7. ~~~
'22.4.5 12:11 PM (106.244.xxx.141)설악산 공룡능선 당일치기, 지리산 종주 하기
뒤늦게 등산에 맛 들였는데 무릎이 아파서 갈 수가 없네요. ㅠㅠ8. 전
'22.4.5 1:34 PM (116.123.xxx.207)체력은 좋은 편인데
산을 하루 종일 걸어도 안 피곤한데
막힌 공간, 그러니까 백화점이나 마트 걸어다니면 너무 피곤해서 1시간도 못견뎌요9. 저는
'22.4.5 2:29 PM (39.118.xxx.231) - 삭제된댓글지칠때까지 걷고 또 걷고 눈뜨면 잘때까지 걸어 가보고 싶어요
지금은 숨쉬기도 벅찬10. ᆢ
'22.4.5 10:22 PM (121.167.xxx.120)등산 여행 헬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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