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왜 나이가 들수록 프랑스어…특히 샹송이..시 도아닌듯..
노래도 아닌듯…왜이리 감미롭고
아름다운지…
참고로 샹송링크 올립니다.
불어가 사랑의 언어라잖아요
숑숑숑~ ^^
Ebs 단편영화제에 프랑스영화인데
꼬마애들이 주인공으로 나와
계속 주고받는 소리가
어찌나 귀엽고 예쁘던지~
봄날의 새소리처럼 들렸어요
다사보고 싶은데
제목을 모르네요;;
불어 이응 잔뜩 들어간 발음이
넘 적응이 안되네요ㅎㅎ
막상 보통 말하는거 들어보면 엄청 빨라서 엄청 시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