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남편닮고
둘째는 저 닮았어요
제가 첫째 잘못한 일 혼내면
제 남편 저한테 아주 냉랭하네요ㅠ
아우ㅡㅜ 애 교육하다가 부부사이 멀어지네요
부부사이가 자녀에 의해서 좌우되네요
부부사이 조회수 : 4,647
작성일 : 2022-04-04 14:44:06
IP : 175.209.xxx.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편이
'22.4.4 2:51 PM (121.133.xxx.137)덜떨어졌네요 쯧쯧
2. ..
'22.4.4 2:54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아는 동생이 쌍둥이 낳았는데 막 태어난 애들이 아빠엄마를 각각 닮았나봐요
아빠랑 시어머니가 자기 닮은 애만 예쁘다고
앞으로도 어찌 살지 보이지 않나요?3. ddd
'22.4.4 2:55 PM (116.42.xxx.132)저랑 반대시네요.
저는 남편이랑 남편 닮은 둘째랑 잘맞고
저랑 닮은 첫째랑 진짜 안 맞아요...ㅠㅠ
첫째 제가 혼내고 남편이 말리다가 결국엔 제가 남편을 혼내고 있음 ㅋㅋㅋ ㅠㅠㅠㅠ4. 무슨
'22.4.4 3:50 PM (41.73.xxx.69)상관인지 이해가 안가요
울 애들도 둘 다 속 많이 썩였어도 울 부부는 사이 매우 좋아요
애은 애 우리는 우리5. 음
'22.4.4 4:31 PM (124.54.xxx.37)우리 시집도 자기네 닮은 아이를 예뻐해요 대체 왜그럴까요 친정은 안그렇습니다.ㅠ
6. -_-
'22.4.4 4:47 PM (14.40.xxx.239)남편이 모지리네요. 엄마 편을 들어야지 어찌 애 편에 들어서 엄마를 비난한답니까.
그게 쓰잘데기없이 아이에게 자신을 투영하기 때문입니다. 애는 독립개체니까 당신이랑 다른 사람이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진짜 왜 그러신대요.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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