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실화탐사대 보셨나요
미혼여자분들 본인스펙에 비해
조건좋은 의사가 달려들면 의심하세요
그알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1. ㅇㅇ
'22.4.3 8:52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그런다고 안할 사람들인가요?
2. .......
'22.4.3 9:04 AM (223.38.xxx.120)의사라고 속인 남자 보니까
입만 열면 거짓말.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결혼하자 아기낳자" 하는 남자들 조심.3. ...
'22.4.3 9:08 AM (211.48.xxx.252) - 삭제된댓글평소 내가 만나던 남자와는 차원이 다른 남자가 나를 좋아하면 왜?? 하고 의심해야하는데 눈을 감는거죠.
4. ...
'22.4.3 9:10 AM (211.48.xxx.252)평소 내가 만나던 남자와는 차원이 다른 "잘난 남자"가 나를 좋아하면 왜?? 하고 의심해야하는데 넘 좋으니깐 눈을 감아버리는거죠.
5. 정말
'22.4.3 9:20 A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레파토리가 늘 똑같아요. 항상 나오는 의사사칭남자들.
교훈, 길거리 헌팅이나 소개팅어플은 신분이 거의 무직인 사기남들이란 것만 기억하면 돼요. 유학비용 꼬박꼬박 대던 의사사칭남 엄마는 얼마나 뒤로 넘어갈까요..한국에서 사기치고 손주낳은 줄도 모르고.. 암튼 딸교육만큼 아들단속도 다 잘해야 해요.6. 쓸개코
'22.4.3 10:08 AM (175.194.xxx.165) - 삭제된댓글실화탐사대에 이런 경우도 있었어요.
남자는 카페를 하는 이외 학력 등 어떤 조건인지는 모르겠어요.
여자가 본인은 판사고 고건 총리가 할아버지고 친엄마가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집안의 사람이다..
혼혈이라는 말이죠.
죄다 사기였어요.
그렇게 직업속이고 접근하는 사기꾼들 말솜씨가 현란하다는데.. 도대체 어떻길레 허무맹랑하다 싶은 얘기에도 속아넘어가는지모르겠어요.7. 쓸개코
'22.4.3 10:08 AM (175.194.xxx.165)실화탐사대에 이런 경우도 있었어요.
남자는 카페를 하는 이외 학력 등 어떤 조건인지는 모르겠어요.
여자가 본인은 판사고 고건 총리가 할아버지고 친엄마가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집안의 사람이다..
혼혈이라는 말이죠.
죄다 사기였어요.
그렇게 직업속이고 접근하는 사기꾼들 말솜씨가 현란하다는데.. 도대체 어떻길래 허무맹랑하다 싶은 얘기에도 속아넘어가는지모르겠어요.8. 혼자인걸
'22.4.3 10:28 AM (222.239.xxx.66)너무 외로워하고 상대방에 의존적이 되면 안됨
좋을수록 다 믿고싶어지니까9. 아기까지 낳은 분
'22.4.3 10:47 AM (1.238.xxx.39)뭘 믿고 아이를 덜컥 낳은건지
시모도 안 만나고 결혼도 안하고
의사란 말만 믿고..
오래 만났던데 국가고시 날짜등등 병원 얘기등등
찾아보면 얼마든지 힌트가 있었을텐데요.
세브란스 다닌다며 출산은 어디서 한건지
남편이 세브란스 다니면 할인도 받고 당연히 거기서 출산이지
임신출산 과정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의사 아닌것 티 많이 났을듯한데
진짜 싸인이 넘 많았는데 알아채지 못한것은
낸시랭 전자발찌남처럼 뻔한데 자기에게 찾아온
행운이라고 그 거짓을 믿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
대면해서 대화하는데 진짜...
두 초딩이 대화하는줄 알았음.
저 정도 수준의 대화를 하며 사귀고 애낳고..10. 재혼남은
'22.4.3 11:04 A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회사에서 성실해서 상도 받았고 주변에서
저런 사람인줄 몰랐다고 합니다.
두얼굴로 살았던거죠.
우리나라가 친족 성폭력 사건이 많다고 해요.짐승보다 못한 남자들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