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음
'22.4.2 8:3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전 그런거 신경 안 쓰거든요. 왜 그런가 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읽씹하는 경우 있거든요ㅎㅎ 내 질문이 대답할만한 건 아닌가보다 털어버리세요~ 내가 이 모임에서 중요해서, 중요하지않아서~로 따지면 님만 슬퍼지니까요.
2. 유리벽을
'22.4.2 8:38 PM (112.154.xxx.91)뚫어보세요. 지지 말고..
아는 분 안계신가요? 한분은 아실 줄 알았는데 아닌가 봐요.. 하고 툭 던지시면 어떨까요.
님이 만만치 않다는걸 보여주는 거죠3. ㅇㅇ
'22.4.2 8:39 PM (121.66.xxx.20)점점 친한 사람들끼리 댓글달고 친한티내서
다른데로 옮겨야겠다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모임 몇달만에 처음 질문한거였거든요
읽씹당한건 제가 유일한듯요;;4. 흠
'22.4.2 8:41 PM (117.55.xxx.52)모임 리더는 없나요?
그 사람이라도 답을 해줘야죠.
설령 모르더도. 읽씹은 리더가 할 행동은 아님.5. ...
'22.4.2 8:41 PM (93.23.xxx.199) - 삭제된댓글그럴땐 질문한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질문 내용이 대답하기 어려워서 그런 거 아닐까요? 섣불리 대답하기에 조심스러워서 서로 누가 아는 사람 없나 눈치보고 있는 상황 아닌가 싶은데..
사실 원글님같은 시선으로 보면 나빼고 다 나쁜 사람 뿐이잖아요. 그럴 리가 없는데도요.6. ..
'22.4.2 8:45 PM (220.92.xxx.77)여자들 모인 데가 좀 그렇습니다
유치하죠
걍 웃고 마세요7. 아니면
'22.4.2 8:47 PM (1.237.xxx.191)몇달동안 한마디도 안하셨으면...
다른사람들이 성의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을듯요
다들 열심히 채팅하는것도 노력이니까요8. ㅇㅇ
'22.4.2 8:50 PM (39.7.xxx.93)친한사람들끼리였으면 몰라도 서로 댓글 달았을거에요 그리고 그사람들이 잘 아는 분야라 물어본건데…암튼 이래서 조용히 있는게 중간은 가는건가봐요
9. ᆢ
'22.4.2 8:52 PM (221.167.xxx.186)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총무 역할 하는 사람이 답글 답니다.
10. ...
'22.4.2 8:55 PM (175.209.xxx.111)저는 그러면 전화 돌립니다. 한 사람씩...
제가 무슨 실수했나 싶어서요.11. ....
'22.4.2 8:56 PM (112.187.xxx.6)여자들 여럿 모이면 주류 비주류로 나뉘게 되더라구요
온라인모임이니 감정소모 심하면 단톡방을 나오면 안되나요?12. ㅇㅇ
'22.4.2 9:06 PM (39.7.xxx.212)그간 활동인증 열심히 하고 호응은 했었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말하고 나니 속이 좀 낫네요ㅜ
모임은 좀 쉬어가든지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