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 왔는데
평소때 그리 깔끔한 성격이 아닌데요
왜이렇게.. 성격이 이상할까요
1. 아니
'22.4.2 8:00 PM (61.76.xxx.4)손님이 와 있는데 그랬다는 거에요?
좀 참으시지2. ㅡㅡ
'22.4.2 8:0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그럼 차라리 초대를 마시지, 온 사람들은 무슨 죄인지.
3. 무슨
'22.4.2 8:03 PM (223.38.xxx.217)얘기예요? 내용 이해가 안 갑니다.
4. ...
'22.4.2 8:04 PM (39.7.xxx.47) - 삭제된댓글손님이 있는데 테이프 돌돌이로 바닥에 흘린 머리카락 청소했다는 얘기 아닌가요?
5. ㅠㅠ
'22.4.2 8:06 PM (39.7.xxx.139)맞아요 윗님..
미친년같아요
다신 안부를라구요6. 더욱
'22.4.2 8:13 PM (223.38.xxx.217)이해가 안 되네요.
손님 있을 때 안 그럼 되지 아예 손님을 부르겠다는 결론도 이상하고요.7. ....
'22.4.2 8:14 PM (39.7.xxx.47) - 삭제된댓글저도 손님으로 초대받아 갔는데 2번 그런 일이 있었어요. 둘이 다른 사람이고 그 중 한번은 머리카락이 아니라 개털 청소...
근데 원래 그러던 사람들도 아니고 그 후에 또 갔을 때는 그러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그때는 유난히 신경쓰이는 시기였나 보다 생각했어요8. 흠냐
'22.4.2 8:15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주어가 없어서 이해가 안돼요.
누가 주인이고 손님이고
머리카락 테이프로 붙인다는건 무슨 말이고 누가 뭘 했다는건지9. 원샷
'22.4.2 8:16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주어가 없어서 이해가 안돼요.
누가 주인이고 누가 손님이고
테이프 청소한 사람은 누구인가요?10. 손님이
'22.4.2 8:43 PM (112.154.xxx.91)그런거겠죠.
11. 음..
'22.4.2 8:51 PM (183.99.xxx.254)다신 안부른다는 댓글보니
원글님이 주인이시고
손님이
머리카락 치웠어요?12. 패딩턴
'22.4.2 9:39 PM (211.54.xxx.99)글 읽어 보니 손님이 치움 아 웃겨
13. 아고
'22.4.2 9:59 PM (122.42.xxx.238)글도 참 희한하게 쓰시네요..
저같이 머리 나쁜 사람은
한번 읽고 이해가 바로 안돼서ㅋ14. ..
'22.4.3 6:20 AM (175.119.xxx.68)손님 앞에서 본인이 치웠다고 하는데
손님이 치웠다는 댓글은 또 뭔가요.
글쓴이는 글을 이해하기 어렵게 쓰고
댓글 쓴 사람도 이해 못 하고 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