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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어머님들 마니 계신가요

ㅓㅏ 조회수 : 1,683
작성일 : 2022-04-02 10:49:54
참 애가 안쓰럽네요
열심히 하는데 도통 점수가 안나와요 학원테스트같은거요
남아인데 열심히 하는데
워낙 체력도 꽝이고한데
잠도 모자라고 하니 애가 쾡한게 다크도 장난아니고
클리닉이다 재시다 점수도 안나오는데
학원 열시미 밥도안먹고 뛰어다니는거 안쓰럽네요ㅜㅡ
12시까지 공부하는데 몬가 너무 어렵나바요
그래도 학교는 잼나다니 다행이요
여자많은 학교고 같은 중등 출신 거의 없었는데
잘 적응해서 다행 맨첨엔 친구없다고 힘들어했거든요
공부잘하는 애들 신기하구요 부럽구요
엄마가 도와줄것도 없고 참 그래요
얼레벌레 중간고사 다가오네요
마음의 준비 미리 하렵니다 어떻게 되겠죠 모
IP : 27.1.xxx.1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2 10:50 AM (114.222.xxx.37)

    같은 고1 힘내세요!

  • 2. .....
    '22.4.2 10:53 AM (39.7.xxx.184)

    우리애는 어찌된게 중하꾜때보다 더 공부를 안해요.
    늦게 이성에 눈떴는지 남자친구 사귀고 싶다고 노래나 부르고
    2년만에 학교 다니는지 학교생활은 너무 재밌나봐요.
    코로나2년동안 혼자 있어서 우울증 까지 걸렸던 애라
    밝아져서 다행이다 싶다가도

    중간고사는 어쩌려나
    그나마 중학교때 공부한거 다 잊어버릴까봐 걱정이에요.

  • 3. 고3
    '22.4.2 10:55 AM (125.177.xxx.70)

    내신은 장기라서 한번 시험 한과목에 너무 연연해하지마시구요
    장기레이스로 끝까지 집중하는게 제일 중요해요
    결국 성실한 아이들이 내신이 좋아요
    수행펑크내지말고
    학교시험 나오는 스타일 족보등 잘파악해서
    아는거 틀리지않게 꼼꼼하게 준비하자라고하세요
    첫중간고사 잘보면 그성적을 기준으로 공부하고 준비하게됩니다

  • 4. ..
    '22.4.2 10:58 AM (39.115.xxx.64)

    지금 고2 아이는 1학년 때 공부를 안 하고 방콕하더라고요 핸폰과 일체되어서요 참 갈등도 많았고 참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연필잡고 학원도 다니고 하니 그정도로 만족하려고요 여기까지 오기도 힘들었네요 앞으로는 또 모르죠

  • 5. ...
    '22.4.2 11:02 AM (110.13.xxx.200)

    내신기간에 수행은 어찌들 해내던가요?
    학원숙제에 허덕대는데 수행까지 있으니 그놈의 ppt 만드느라 새벽 2시넘어서까지도 못자고
    넘 보기 안쓰럽네요.
    그와중에 과목별 내신준비도 해야하고
    중3때 국어좀 열심히 하자.. 고등가면 시간없다 잔소리도 했지만
    진짜 제가 상상한것 이상으로 시간이 없네요.

  • 6. 상상이상
    '22.4.2 11:08 AM (110.35.xxx.110)

    정말 막상 고1이 되니 상상 이상으로 시간이 없는거 같아요..
    수행에 내신준비에 학원숙제에 동아리에 등등등
    잘 버티었음 좋겠어요

  • 7.
    '22.4.2 11:14 AM (121.165.xxx.96)

    고등은 초중과 다른게 한계가 와요 열심하는 애들은 다들 열심히 하니까요 고2.3올라갈수록 더할꺼예요

  • 8.
    '22.4.2 11:30 AM (121.165.xxx.96)

    상위층이든 중위층이듯 피터져요. 그안에서

  • 9. ㄱㄱ
    '22.4.2 11:51 AM (58.230.xxx.20)

    통사 한국사 그 출판사꺼로 해야하나요 인강 문제집 좀 추천해주세요

  • 10. ㄱㄱ님
    '22.4.2 12:27 PM (114.200.xxx.22)

    통사 한국사는 그 출판사도 사고 문제를많이 풀어보고싶대서 3권씩 더 풀었어요(자이스토리 일등급만들기 N제 요)
    부교재가없고 프린트물만 있는학교입니다
    어릴때부터 다져진 역사고수들이 많아서 1등급 어려웠어요ㅠ

  • 11. 저희
    '22.4.2 12:35 PM (210.96.xxx.10)

    저희도 고1이에요
    바쁘고 안쓰러운데
    편하 쉬라는 말을 할수 없을정도로 시간이 없고 빡빡해요
    통사 한국사 싫어하는 이과형이라
    막막하네요 ㅠㅠ
    문제집 3권이나 풀어도 1등급이 어려운 현실이네요 ㅜ
    에효

  • 12. 고등은
    '22.4.2 12:42 PM (210.100.xxx.239)

    학원보다는 개인 공부시간이 필요해요
    학원을 꼭 필요한 거 한두과목만 보내세요
    수행은 미리 하게하시되
    지금부터나오는 수행은 잠을 줄여서 해야죠
    사회보다 한국사가 시간 몇배로 걸립니다

  • 13. 고3맘
    '22.4.2 12:48 PM (49.1.xxx.50) - 삭제된댓글

    제 아들은 고1때가 제일 힘들었대요
    중학교와는 시스템이 전혀 다르고
    챙겨야 할것도 너무 많고 친구 사귀기도 힘들고...
    중등때까지는 공부 많이 안해도 성적 잘나왔거든요
    고등때 중간고사 보고는 멘탈이 무너졌어요
    아기때 이후로는 운적이 없는 녀석인데
    고1때 힘들다고 울더라구요
    그 모습 보면서 저는 피눈물이 났어요 ㅜㅜ
    오히려 고2부터는 적응이 되니까 괜찮더래요
    학교생활에 요령이 생겼다네요
    고3인 지금은 그때 울었던게 부끄럽대요 ^^;;;;
    고1보다 고3이 낫다고 하네요

    고1 담임쌤이 말씀하시기를
    고1때는 하루하루 버티는게 잘하는거라고 하셨어요

    열심히 하고 있는 아이들은 정말 기특한거예요
    점점 나아질꺼예요~~~

  • 14. 고2
    '22.4.2 3:18 PM (39.119.xxx.128) - 삭제된댓글

    제 아이는 고등 들어가서 시간이 많이 나는지
    보는 제가…ㅠㅠ학군지 일반고인데…
    고등가니 학원은 주말에만 가는 수학밖에 없어요
    4시면 집에 오고…
    다행인건 중등때 빡세게 선행을 해서 그랬나
    편안한 고딩생활이네요…
    주말은 지금까지 자고있구요ㅠㅠ
    매일 한시간 이상 운동하고 게임 하고
    공부도하네요…
    잔소리 들을 나이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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