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우리집에 들어온 드럼세탁기에요
10년 가까이 사용했는데 이상하게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전에 이불빨래도 막 돌리던 통돌이가 그립고
또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빨래 꺼내는 것도 불편하고요 제가 쭈구려 앉아 꺼내는 거 싫어서 식기세척기를 안 삽니다
그리고 세탑시간이 너무 긴 것도 싫어요
딱 하나 장점은 세탁후 빨래가 서로 뭉쳐있지 않다는 것 하나요
그런데 교체할만큼 큰 고장이 안 나네요
지금 이불빨래 할수있는 통돌이 16kg가 제 마음에 들어와 있습니다
살까요? 참을까요?
세탁기 바꾸고 싶어요
둠칫둠칫 조회수 : 1,635
작성일 : 2022-04-02 10:05:44
IP : 14.40.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4.2 10:12 AM (218.50.xxx.219)통돌이 17킬로 쓰는데
이것도 중수위하면 한시간 반은 돌아가네요.
색깔빨래랑 흰빨래랑 다 때려넣고 돌려도
드럼세탁기보다는 이염이 적은건 좋아요.
우중충해지지 않아요.
딸아이 병아리색 예쁜 홈원피스 사줬더니
자기네집 드럼세탁기에 사위 새 회색셔츠랑 같이 돌려
하루만에 우중충한 원피스 만들어놓은거 보고 부아가… ㅎㅎ
세탁기 바꾸세요. 바꿔! 바꿔!2. ㅇㅇ
'22.4.2 10:12 AM (39.7.xxx.107)사세요
인생 길지 않아요.
우리 사서쓰고싶은건 좀 바로바로 사서 씁시다.
고민은 시간만 늦출뿐3. ..
'22.4.2 10:14 AM (211.227.xxx.118)18키로 사세요 겨울 이불도 거뜬..좋아요
4. ...
'22.4.2 11:16 AM (175.223.xxx.147)저는 아예 세탁기 앞에 목욕 의자 하나 놨어요.
거기 앉아서 빨래 꺼내요.
통돌이도 16킬로쯤 되면 깊어서 꺼내기 불편할걸요.5. lllll
'22.4.2 4:51 PM (121.174.xxx.114)통돌이 20년도 넘었어요. 고장도 안나네요.
근데 힘이 좀 딸려요.
새로 세탁기 사야할 거 같은데
통돌이 사야하나
드럼 사야하나
매일 고민만 1년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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