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식이랑 비슷하게 보이는 남자랑 결혼했어요

영식이 조회수 : 3,984
작성일 : 2022-04-02 00:09:55
영식이 차도 저희 남편차랑 같네요.
차랑 느낌이 영식이랑 비슷하다는거고.

저희 남편 얘기입니다.

가성비 좋은거 찾고 수더분하면서 잘 어울리고, 아주 착하진 않아요.

집 가난해서 좁고 낡은 집 싫어하고요. 그렇지만 20평 대 아파트 삽니다.

성실하지만 감정적인 면이 결여되어 있고요..

선물로 사주는게 다 생활적인 것과 연계되어 있어요.

운동화. 컴퓨터..학원비(결혼 전에) 솔직히 약간 극혐입니다. 이런건

가성비찾아 여자도 가성비 나오는 여자..

화려한 여자, 성형한 여자. 부잣집 여자 싫고.

저처럼 성형안했고 본바탕은 예쁘나.(피부.키 등) 전혀 안꾸미는

추레한 스타일이랑 결혼했고. 여우짓하는 여자싫어서 고른게 성격 더러운

저네요..절대 성격 받아주지 않고 외면하고,

기본적인 욕구(성욕, 수면욕, 식욕)만 충족되면 행복해합니다.

그 와중에 성욕도 없고요...음..저라도 영철이가 좋을듯하네요.

감정적인 면이 결여되어 있기에. 섹스도 노잼입니다...

앞만 보고 달리는 스타일이고 계획이 디테일하고, 작은 꿈을 가졌죠.

실현가능한것만 꿈꾸는 스타일..

이런 남자랑 살면 어떨거같으세요.


IP : 211.206.xxx.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 12:14 A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싫을거같아요

  • 2. ...
    '22.4.2 12:16 AM (124.5.xxx.184) - 삭제된댓글

    나는 솔로 안 보는데요

    저도 가성비 무지 좋아하지만
    그건 내꺼 살때만 해당하는거고
    선물은 상대방이 좋아하는거 사 주는게 상식이죠

    선물에 가성비따지는건 주는사람의 자기만족일뿐
    선물 받는 당사자는 기분 나쁠 일 맞아요

    추가로
    저는 살아있는 선물(꽃선물 포함)받는거 매우 싫어하는데
    선물은 마음이니 정성이니 해도
    받는사람 취향 파악도 못하고 주는 거 하나도 안 기뻐요
    개인적으로 꽃선물 보다 차라리 손편지가 백배 나음...

  • 3. 이분
    '22.4.2 12:17 AM (121.181.xxx.236)

    웃기시네요.
    그분을 알면 얼마나 자세히 안다고 본인 뇌피셜로 욕멕이네요.
    결혼 앞둔 남의집 귀한 아들 욕보이지마세요

  • 4. 영식이랑
    '22.4.2 12:18 AM (211.206.xxx.54)

    영식이랑 비슷한 점이 있긴한데
    뒤에는 남편 얘기입니다.

  • 5. 다른 얘기지만
    '22.4.2 12:18 AM (221.165.xxx.187) - 삭제된댓글

    저는 영철이 다시 보이던데요 젊은 나이에 무슨 사업체를 그리 하는지 3 누나 돈 다 합쳐서 사업하는 거 아닌지
    하지만 영숙이가 좀 아깝네

  • 6. 전 영철이가
    '22.4.2 12:19 AM (211.206.xxx.54)

    멋지더라구요.

  • 7. ...
    '22.4.2 12:26 AM (124.5.xxx.184)

    나는 솔로 안 보는데요

    저도 가성비 무지 좋아하지만
    그건 내꺼 살때만 해당하는거고
    선물은 상대방이 좋아하는거 사 주는게 상식이죠

    선물에 가성비따지는건 주는사람의 자기만족일뿐
    선물 받는 당사자는 기분 나쁠 일 맞아요

  • 8. 궁금
    '22.4.2 12:26 AM (175.223.xxx.4)

    영식이 차가 뭐였나요?

  • 9. .
    '22.4.2 12:29 AM (106.102.xxx.225) - 삭제된댓글

    나는 솔로 영식요?
    유투브 라방보면 성격이 광수보고 섹트립 어쩌고 막말하고..수더분한 타입은 아네여. 자기도 방송 이미지 좋게 나왔다고 결혼할 여자보고 사회성이 결여어쩌고 눈치없는 타입이 여자가 남사친 없다 해명하는데 거기다 대고 기름 붙는 타입 영식이 폰 봐야알죠라고 말함 영식이가 남초 사이트 많이 간답니다 암튼 수수는아니요. 오히려 여자가 공무원에 청약 당첨에 33평 입주 앞두고 집마련에 주식 코인으로 돈벌었고. 푼수라 그렇치 직업은 여자가 아까워요.
    영철은.. 누나 셋이 아무리돈이 많아도 자주모이는집 무섭네요

  • 10. 영철 차
    '22.4.2 1:51 AM (211.215.xxx.21)

    익스플로러

    다들 영숙 좋게 보던데 전 제일 안좋게 보여요.

  • 11. 으악
    '22.4.2 5:09 AM (112.161.xxx.32)

    헐...제 전남친 이야기같네요
    다른 점은 묘사하신 것 보다는 조금 더 감정적인 편이긴 하지만...제가 다른 사람보다 감정이 워낙에 풍부한 타입이라 못 견뎌서 헤어졌어요
    헤어진지 얼마 안 되어서 마음아파하고 있다가 이 글 보니까 미련이 없어지네요 ㅡㅡ;;;;
    못생긴 절 왜 사귀냐고 물어봤더니 오래된 노포 맛집에 절 비유하더란 ㅡㅡ;;
    그래도 다른 여자한테 한 눈 안 팔고 우직한 건 아주 좋은 장점일듯요 저도 이런 점이 좋았지요 신뢰가 가고

  • 12. 근데요
    '22.4.2 6:45 AM (121.162.xxx.174)

    님 남편이 님 고른 이유는 알겠는데
    님이 남편을 고른 이유는 뭘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75 자주가는 카페인데 손절할까봐요 ㅠㅠ 22:04:31 9
1790274 왁싱하는 일이 직업이면 ..... 22:01:37 86
1790273 저는 주식단타만 하는데 넘 속상하네요 4 주식단타 21:53:19 756
1790272 전자렌지 돌리는 스텐. 시간 오래걸려요?? 1 ... 21:47:46 200
1790271 오재나 김재환피디님 소송 당하셨네요 3 .. 21:41:28 888
1790270 이상한가요 자식먼저 남편먼저 25 그게 21:38:44 1,275
1790269 수천만원 준대도 세입자가 안나가요 3 1주택자 21:37:43 1,243
1790268 합당하고 싶으면 민주당 이름을 바꾸라고? 8 oo 21:36:00 290
1790267 이승연씨 지금도 멋지네요 (친밀한 리플리) 2 ㅇㅇ 21:32:48 483
1790266 플라스틱 보온도시락 반찬통에 깔수 있는것 알려주세요 4 질문 21:27:23 299
1790265 주식하시는분들 첨 시드 얼마로 시작하셨나요 14 주식 21:26:42 1,128
1790264 이번에 발사믹 고르다가 보니 3 21:20:52 694
1790263 최근들어 생긴 신체변화;; 4 ㅣㅣ 21:20:24 1,323
1790262 전 자녀 셋 키운 엄마 보면 7 ㅗㅗㅎㅎ 21:13:44 1,262
1790261 50넘어 재혼을 고민했는데,, 31 50넘어 재.. 21:09:37 2,681
1790260 미국 주택취득세는 얼마예요? 2 .... 21:05:37 505
1790259 다들 빨래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13 00 21:05:29 1,442
1790258 경량패딩 어디게 이쁜가요? 4 지혜 21:04:07 1,134
1790257 BTS는 군입대로 서사가 생긴 것 같네요 6 ㅇㅇ 21:01:08 1,377
1790256 고급 물건, 브랜드들을 많이 아는 사람들은... 21 ㅣㅣㅣ 21:00:25 1,620
1790255 맞벌이를 해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 21:00:19 442
1790254 "가자 평화委 안들어오면 200% 와인 관세".. 1 그냥 20:57:44 493
1790253 아들이 집을 나갔어요 27 시려 20:50:22 3,677
1790252 땅콩버터가 하얗게 굳었는데요 5 @@ 20:47:44 487
1790251 세탁소 미용실도 공실 많이 나오네요 6 ........ 20:47:38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