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얘기해요.
스포는 별로 없는데
혹시 걱정되시면 패스하세요~
점점 몰입되네요.
이민호 어색하다 싶었는데
대사처리는 좀 아쉽지만
눈빛 분위기 제대로 옴므파탈이네요.
왜 한류스타인지 확실히 알겠어요.
선자랑 엄마랑 헤어질 때 폭풍 눈물 흘렸구요.
이건 미국인이 끓인 된장국 아니구
갈수록 토종 한국인이 끓인 된장찌개네요.
아 참 백전도사님 첨 보는 배우인데 멋져요^^
원작 내용 어디까지 찍었는지 모르지만
시즌1으로 끝내기 아까워요.
파친코 4화 보신 분
추천 조회수 : 2,580
작성일 : 2022-04-01 17:11:20
IP : 125.131.xxx.2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직
'22.4.1 5:16 PM (123.98.xxx.49)오늘 볼 예정.이예요, 호호호
2. 배우
'22.4.1 5:24 PM (14.32.xxx.243)이민호 외모는
취향 아닌데, 눈빛이..
배우는 눈으로 연기한다더니 ㅎ3. hap
'22.4.1 5:55 PM (175.223.xxx.83)이민호는 대사만 안하면 굳
솔로몬은...그 눈빛부터가
왜 난 변x 스럽게 느껴지는지...
주인공 할 배우가 그리 없었나?
왜소하고 그늘진 눈빛에 왜
혜택 받고 자란 2세가 더 찌든 느낌4. 저는
'22.4.1 6:05 PM (218.236.xxx.89)모자수가 참 애정가는 캐릭터였는데
과연 어찌 나오는지 궁금하네요5. ...
'22.4.1 7:31 PM (112.133.xxx.241)선자엄마 계속 보고 싶어요
6. 저도
'22.4.1 8:20 PM (101.88.xxx.238)선자엄마 첨보는 배우인데 연기가 너무 좋네요.
선자아빠랑 두사람 사투리도 자연스럽고 연기가 인상에 남아요.
젊은 선자도 볼수록 매력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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