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집 한자가 사는 단독주택있죠..옆에 고모네 집도 있고
그 집 안에 인테리어 보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든요
목재 분위기나 레트로 부위기도 좋고 깔끔하고 넓고
근데 이해 안가는게
늘 한자는 별볼일 없는 집이라고 서민이라고 그러는데
저정도 2층 단독주택소유자면 중산층 아닌지...
못사는건 아닌거 같고
부엌도 넓고.마당도 넓고..
게다가 세탁소같은 상가도 앞에 있고
저런 집에서 살았음 원이 없겠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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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뿔 드라마를 다시 정주행하는데요
ㅇㅇ 조회수 : 1,133
작성일 : 2022-04-01 13:57:09
IP : 61.101.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4.1 2:02 PM (211.218.xxx.194)지금 집값이 올랐으니 그렇지...
누구나 살고싶은 그런 집은 아니겠죠.
당연히 서울시내 단독주택이 싸거나, 맘에드는거 구하기가 쉽진 않겠지만.2. 그게,
'22.4.1 2:43 PM (122.36.xxx.85)촬영용 셋트장이어서 그렇지. 사실, 오래된 단독 집안에 들어가보면, 되게 어둡고, 좁고, 겨울에 춥고...
3. ㅇㅇ
'22.4.1 4:32 PM (1.225.xxx.38)마자요 안에가 굉장히 훤하고 좋죠. 고모집도 괜찮고. 넓어요
4. ㅇㅇ
'22.4.1 6:02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저는
한자가 매일 화나있는게
불편하더군요
왜캐 신경질적이고 불만이 많은지
보는 내내 제가 더 불편해 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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