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이어트는 하지만 밥도 먹고 싶어(feat. 곤약밥)

조회수 : 1,830
작성일 : 2022-04-01 12:22:47
저 제목은 무슨 책 제목 나름 오마쥬? 패러디? 하긴 했는데..
반말 아니에요~ 기분나빠하지 말아 주세요

글 올리는 이유는
오늘 제가 곤약밥을 만들었는데 너무 너무 대박 맛있어서요

통곤약을 그 다지기 같은 걸로(차퍼 같은거) 다졌어요
근데 고기다지기 처럼 믹서기처럼 된거는 검색해보면 거의 죽처럼 되더라구요
전 그 다지는게 중간에 있어서 곤약이 쌀알보다 좀 크게 잘라지는 걸로 했어요

그리고 거기다가 병아리콩 율무 톳(건조톳) 서리태콩 강황가루 조금 찰기장 찰보리 귀리..현미가 없어서 그냥 흰쌀 한컵
잘 섞고
물은 거의 안 보일 정도로 해서 
가스압력밥솥 같은데다가 밥을 했어요

근데 너무너무 맛있는거에요
든든하고 
밥알이 따로 놀지도 않구요

강추해봅니다.

변형가능한 버젼으로는
취나물도 넣어도 되고 닭가슴살 한입크기나 가늘게 잘라서..또 기타 현미나 뭐 넣고 싶은거 넣어서 밥해도 되구요

양같은건 말 못하니 물어도 답글 못 달아요(설명을 못하겠어서) 그냥 밥솥 2/3 정도 채웠어요..통곤약은 600그램 하나 다 했구요
저는 풍* 압력밥솥 2-3인용으로 했어요 그러니깐 200그램으로 해서 냉동밥소분그릇으로 7개 나왔어요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다이어트는 하고 싶고 
밥도 좋아하는 분을 위해 함 적어봅니다

담엔 현미랑 렌틸콩 퀴노아 등도 넣어서 할라구요

그럼 건강한 하루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사진찍은게 없어서 요리 게시판에 못 올려 죄송요
IP : 59.8.xxx.1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짝짝짝
    '22.4.1 12:29 PM (121.160.xxx.249)

    맞아요.알알이 곤약이랑 다를게 없어요.더 싸고.
    저도 통곤약 사서 다이소 차퍼에 갈아서 써요.
    저는 그냥 밥이랑 반반 섞어서. 무,양파,당근 채썰어 볶아 비빔밥으로 먹어요. 밥은 한술갈만 넣고.
    저는 이 식단이 고통스럽지 않고 효과가 좋았어요.

  • 2. 원글
    '22.4.1 12:33 PM (59.8.xxx.169)

    마자요..600그램 통곤약이 2760원으로 구입했거든요 그냥 조각조각내서 갈아서 식초물에 담갔다가 물기 쫙 빼고 밥하니 너무 맛좋은거에요 재작년까진가도 곤약밥으로 살 많이 뺐었는데 어느 순간 그냥 막 먹었더니..ㅠㅠ
    저도 짝짝짝님처럼 그렇게 해서 비빔밥으로 먹어볼게요 팁 감사합니다.
    정말 고통스럽지 않은게 최고의 장점인거 같아요

  • 3. 와우
    '22.4.1 12:43 PM (180.68.xxx.100)

    마트에서 파는 묵같이 생긴 총곤약 말씀하시는 거죠?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어트는 먹는 거라니까

    맛있는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 4. 곤약밥할때
    '22.4.1 12:59 PM (211.245.xxx.178)

    다시마 한조각만 넣어보세요...
    훨씬더 맛있어져요..

  • 5. 입맛
    '22.4.1 1:00 PM (211.229.xxx.164)

    이 좋아 계속 늘어나는데 여름 다가오니
    이 방법 괜찮겠어요.
    감사합니다.

  • 6. 그게
    '22.4.1 1:18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처음에는 먹혀요.
    근데 먹고 나서 허기져요.
    그래서 양이 자꾸 늘게 됩니다.
    물 많이 마시고 이쑤시기랑 같아요.
    저는 차라리 반찬 다이어트를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반찬을 커피컵 하나에 담아서 그것만 먹는겁니다.
    국없이...밥은 그대로...차라리 그게 덜쪄요.
    살은 국과 반찬이 찌우더라고요.

  • 7. 그게
    '22.4.1 1:19 PM (124.5.xxx.197)

    처음에는 먹혀요.
    근데 먹고 나서 허기져요.
    그래서 양이 자꾸 늘게 됩니다.
    물 많이 마시고 이쑤시기랑 같아요.
    저는 차라리 반찬 다이어트를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반찬을 재우 커피잔 하나에 담아서 그것만 먹는겁니다.
    국없이...밥은 그대로...차라리 그게 덜쪄요.
    살은 국과 반찬이 찌우더라고요.

  • 8. 꿀팁
    '22.4.1 1:19 PM (110.13.xxx.112)

    꿀팁이네요! 통곤약으로 곤약밥이라니 저도 해봐야겠어요.

  • 9. 원글
    '22.4.1 1:33 PM (59.8.xxx.169)

    마자요 밥 덜 먹는다고 반찬 완전 푸짐하게..ㅠㅠ 반찬다이어트 꼭 해내겠습니다! 고마워요!

  • 10. 댑ㄱ
    '22.4.1 2:42 PM (59.14.xxx.173)

    저도 통곤약 사서 다이소 차퍼에 갈아서 써요.
    저는 그냥 밥이랑 반반 섞어서. 무,양파,당근 채썰어 볶아 비빔밥으로 먹어요. 밥은 한술갈만 넣고.
    저는 이 식단이 고통스럽지 않고 효과가 좋았어요.

    오~~ 좋으네요.

  • 11. 짝짝짝
    '22.4.1 3:07 PM (121.160.xxx.249)

    비빔밥 먹은 사람인데요. 이렇게 하루 두번 먹었고.
    많이 먹고싶은날은 계란후라이 두개씩 넣어 먹었고요.
    이게 먹다보니 요령이 생겼는데 밥을 비벼서 젓가락으로 나물을 집어 먹어요. 그러다 거의 다 먹을때쯤 바닥에 남은 밥이 있거든요.그걸 숟가락으로 싹 긁어 먹으면 나물로 배가 채워진 생태에서 밥이 한숟갈 가득 들어오니 만족감이 컸어요. 두달후 몸무게 재보니 6kg이나 빠져있었어요.(72kg---66kg)
    당근 애호박 양파 무 콩나물 오이 .. 돌아가면서 서너가지 늘 볶아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75 영화 제목 찾아주세요 아생각이 03:50:48 6
1789974 옥주현은 또 잡음 옥장판 03:31:05 302
1789973 아이 말에 남편이 크게 상처받은 듯 한데요. 7 . . . .. 03:24:23 304
1789972 강서구 입학생 0인 학교가 있네요 1 지방 아니고.. 03:04:19 235
1789971 주식조언 중에 위험한 댓글들 젬마맘 02:57:17 275
1789970 불륜 상대가 전남편 전부인 2 ㆍㆍ 02:46:31 689
1789969 사람은 말에서 쎄한 게 보이네요 진짜(치은우) 2 ㅇㄹㅎ 02:43:56 537
1789968 일본은 중국이랑 맞짱떠도 안지네요 6 .. 02:13:54 514
1789967 이준석 “왜 박근혜 카드로 단식 끝냈나” 불만…보수 공조 파열음.. 덤앤더머 02:09:26 288
1789966 김어준 아바타 정청래 15 ㅇㅇ 02:02:02 508
1789965 차은우 대형로펌 선임 했다는데 3 밉상 01:59:53 721
1789964 웃고 싶은 분만 보세요 ㅋㅋㅋ 10 ㅋㅋㅋ 01:51:17 848
1789963 84세 비수면 대장검사 3 84세 01:42:29 442
1789962 백화점 살치살 새우살 늦게온 애 주려고 굽는데 10 ㅇㅇ 01:41:15 829
1789961 남편이 간병 2 환자 01:39:10 644
1789960 가염버터에 구운 식빵 5 ... 01:33:27 750
1789959 누가 잘못인가요? 보증금 1억이 시댁돈인데요 33 Sft 01:01:44 1,627
1789958 불안한 사람은 마음을 미래에 두고 산다 5 드라마순기능.. 00:46:08 1,302
1789957 주식10년넘게 했는데 오늘같은날 처음이네요 9 개미 00:44:20 3,170
1789956 은투자 국내상장etf장기보유하면 안된다고 1 00:43:45 849
1789955 남편이 건물을 지어서 2 .. 00:41:16 1,334
1789954 이번주까지도 영하 12도 어휴 2 ㅜㅜ 00:40:25 1,073
1789953 이번 부동산 정책의 타겟이 서울 집 산 지방 부자들이라네요 19 00:37:19 1,396
1789952 주식 관련 유튜브 7 ..... 00:33:51 787
1789951 급)스페인 그라나다에서 바르셀로나 가는 법 22 .. 00:23:27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