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주 일주전인데 비번 알려달라는 세입자

ppos 조회수 : 7,256
작성일 : 2022-03-31 16:13:50
이게맞나요?
어짜피 집비어있고 자기네말고
들어올사람 없으니 자기믿고 미리 비번알려주면
왔다갔다하며 청소하고
가구배치며 칫수잰다는데..

당연 잔금전이구요. 너무 당연히 말하는데..기가차네요
IP : 223.39.xxx.19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31 4:15 PM (14.63.xxx.253) - 삭제된댓글

    크게 문제 있나요?
    빈집이면 세입자 입장에서 치수 재고
    청소 좀 한다고 알려달랄 수 있을것 같은데.
    안내키면 말면 되는거고
    뭣때문에 기가 차기까지 해요?

  • 2. ....
    '22.3.31 4:17 PM (211.221.xxx.167)

    안되죠.몰래 짐이라도 가져다 놓으면 큰일나요.

  • 3. 그냥
    '22.3.31 4:17 PM (122.45.xxx.120)

    당연한건 아니죠...양해를 구하고 청소한다면 전 알려줍니다.

  • 4. ...
    '22.3.31 4:17 PM (211.234.xxx.39)

    문제가 될수있죠
    안된다고 하면 됩니다

  • 5. 빈집
    '22.3.31 4:18 PM (223.39.xxx.196)

    이여도 계속 관리비 내고있는데
    문제될게 없다니요?

  • 6. ...
    '22.3.31 4:19 PM (223.62.xxx.125)

    안됩니다
    저 좋은마음으로 알려줬다가 큰일겪었어요ㅠ
    굳이 치수재고 한다고 고집부리면 같이 가서 열어주시고 옆에 서계세요 다 끝나면 세입자내보내고 잠그고 오시구요
    세상사 좋은마음으로 대해줬더니 그걸 악용하는 사람이 많더군요ㅜ

  • 7. ㅡㅡ
    '22.3.31 4:19 PM (39.7.xxx.113)

    잠깐 문 열어 주고 칫수 재는건 몰라도..
    원칙대로 하세요.
    잔금 미루거나 안주면 어쩌시려구요?

  • 8. 잔금 치르고
    '22.3.31 4:19 PM (175.223.xxx.194)

    알려준다하세요.
    잔금 치르기 전까지는 지 집 아니죠.

  • 9. 코로
    '22.3.31 4:20 PM (211.198.xxx.171)

    잔금 치르기전에는 비번 알려주는거 아닌데, 너무 당연하게 요구하니까 기가 찬거죠

    최악의 경우로 잔금치르기 전에 비번 알려주었다가 집 이사 하고, 잔금 안주고, 명도소송해서
    골치 아픈 일들을 겪는 경우도 봤기에 좋은게 좋은거다~ 하는거 믿지 않고요
    저렇게 본인 편하게만 사정 봐 달라고 당연하게 요구하면 더 한 일들도 많이 발생할 우려가 있기에
    미리 걱정하는것도 있습니다~

  • 10. 잔금 전엔
    '22.3.31 4:20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당연한 게 없죠
    가구배치야 필요하니 치수 재라고 한 시간 정도는 동행해서 열어줄 수 있어요..근데 비번은 아닙니다.

  • 11. 빈집
    '22.3.31 4:20 PM (223.39.xxx.196)

    부동산 입회하에 같이 잠시 시간정해서 치수재고
    청소는 들어오기전날 하루 양해해주면 하는거지.
    당연한건 없죠.

  • 12. 1번만..
    '22.3.31 4:21 PM (112.155.xxx.248)

    약속 정해서 같이 가서....
    치수재고...급한 청소만 하는 거 기다렸다.. 문 잠궈고 옵니다.
    세상 이상한 사람 겪어보면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어요.
    들어 앉아서 잔금 안주고 연기하면....돌아버립니다.(경험담)

  • 13. 윗점세개님
    '22.3.31 4:21 PM (223.39.xxx.196)

    어떻게 악용했나요?
    전 자기를 믿고 비번알려달라는데
    미친사람 같았네요.

  • 14. ...
    '22.3.31 4:23 PM (223.62.xxx.216)

    이게 기가 차는일이 아니라는분은
    이런일로 골아픈일 겪어보지않은분이신가봅니다

    잔금치르기전까지는 내집이예요
    무슨권리로 들어가보겠다 치수재고싶다고 말하는건지ㅜ
    더한요구도 할 가능성도 있어요ㅠ

  • 15. 1112
    '22.3.31 4:23 PM (106.101.xxx.40) - 삭제된댓글

    잔금 전이면 다 부동산 통해서 연락하라 하세요
    직접 전화하지 말라고요

  • 16. ...
    '22.3.31 4:23 PM (116.38.xxx.45)

    정상 아니죠.
    전 이사 기간이 안맞아서 단기월세 지낸 적 있는데 청소하러 간 날부터 수도세나 전기세 제가 부담했어요.
    그런 주인도 있다는 거~
    세입자 비상식적인데 앞으로 들이심 꽤 골치 아프시겠는데요?

  • 17. ㅋㅋㅋㅋ
    '22.3.31 4:24 PM (211.186.xxx.247)

    절대 안돼요
    짐 들여놓고 잔금 안치르는인간들이 있어요
    잔금날 내일 치르고 이사먼저 한다고해도
    절대 알려주면 안돼요

  • 18. 안됨
    '22.3.31 4:25 PM (211.223.xxx.123)

    옛날엔 열쇠주란말 못하니까 요구도 못하던일인데 요샌 넘 쉽게 남의집 키를 넘겨주라고 함. 비번알려주세요~
    치수도 님이 시간안맞으면 안해줘도 매정한거아님.
    청소 인테리어기간 계산해서 잔금일정했어야지 남의집일때 일 다보고 뭔짓

  • 19. ...
    '22.3.31 4:26 PM (223.62.xxx.216)

    치수재겠다 장을 짜야하는데 방구조가 궁금하다 해서 좋은마음으로 비번알려주고 대문열게해줬더니.. .ㅠㅠ
    그날 이사를 해버렸더군요ㅜㅜㅜ
    미친인간들이었어요 자기네 휴가날짜때문에 어쩔수없었대요
    그러고 잔금을 한달후에 받았네요

    사람 믿으시면 안됩니다
    기가 찰일 맞습니다

  • 20. 근데
    '22.3.31 4:26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부동산 거래하는데
    한번도 서로 전번 교환한 적 없거든요
    거래 끝날 때까지 무조건 부동산 통해서요.
    임대인 임차인 되고 난 후에는 알게되지만..
    요즘은 전번 알려주나요?

  • 21.
    '22.3.31 4:30 PM (223.38.xxx.162)

    당연히 안 됨
    잔금 치르고 들여보내야해오

    청소를 하기 위해서라몀 부동산 동행하고 청소하라 해야해요

  • 22. 코로
    '22.3.31 4:34 PM (211.198.xxx.171)

    저 회사 기숙사로 쓴다고 회사에서 집보러 왔는데, 명의는 직원 명의로 계약을 하더라구요
    계약금은 회사이름으로 들어왔고, 잔금 남았는데, 비번 알려달라고고 해서
    회사에서 전화와서 부탁한다고 해서 알려줬는데.. 그 날부터 짐을 가져다 놓기 시작하고
    항의했더니 사는건 아니고.. 지방에서 올라오는 직원의 이사 날짜가 안 맞아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니 잔금은 안 들어고고, 사람 사는거 같진 않은데 집에 짐은 있고.. 경찰 동행 했는데, 집에 들어갈 수가 없대요.. 잔금 안 들어 왔으니 계약 위반이지 않느냐고 했는데도, 강제 할 수 없다고 하고
    회사에선 출근한지 3일만에 안나와서 해고 됐다고 하고.. 결국에는 그 계약자 잠수 타고.. 계약자가 직원이라 회사에선 아무 책임도 없는거고..

    짐이 있는 상태에선 내 권리를 주장할 수 없어요.. 매일 집에 가봐도 불 꺼져 있고, 가스 돌아가는 것도 없고
    알고보니 1달에 3~4번 잠을 자고 간거더라구요.. 관리비 미납돼서 연체료 붙고.. 4개월후에 전기 수도 다 끊어서 끝에 그거 잇느랴 또 돈 들었어요.. 장장 8개월을 그렇게 힘들다가 겨우 내 보냈어요.. 손해 엄청 봤어요 월세+관리비 연체+가스 수도 다시 잇는 비용.. 장롱 하나 버리고 가서 그것도 스티커 붙여서 내가 버렸어요... (관리 아저씨게 담배 사드리고 부탁 부탁해서) 그 담부터는 상식에 어긋나는 소리 하면, 좋은게 좋은거다~ 이런 소리 절대 안 믿어요
    참.. 부동산에서는 잔금 안 받았으니 짐 빼도 된다고 했는데요, 경찰에선 절대 안 된다고.. 주거 침입으로 신고 들어올 수 있다고.. 무조건 계약자 찾아서 짐 빼라고 했어요..

  • 23. 빈집
    '22.3.31 4:38 PM (223.39.xxx.196)

    코로님
    진짜 헐~~~
    진상진상..사람이 좋은맘으로 편의봐주면
    꼭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들어올 세입자도 진상스멜이 풍겨서
    기분이 드럽네요.

  • 24. .........
    '22.3.31 4:39 PM (112.221.xxx.67)

    뭐든 원칙대로 해야되더라고요

    편의봐주다가 내가 똥되는수가 있어서

    부동산입회하에 잠깐열어주고 닫고해야지요
    안그러면 아예 이사올지 누가알아요
    착하게생겼다고 편의봐주다가 호구됨

  • 25.
    '22.3.31 4:40 PM (211.244.xxx.144)

    부동산사람 대동해서 문열어주고 잠그라고하세요.
    미리 번호 알려주는건 좀 그러네요

  • 26. 안되느데
    '22.3.31 4:43 PM (223.39.xxx.171) - 삭제된댓글

    그거 안된다하던데
    짐 옮기면
    집주인이 못끌어내고
    잔금 미뤄도 방법이 없어요.

    부동산중계인 입회하에 한번정도 가능해요

  • 27. 빈집
    '22.3.31 4:45 PM (223.39.xxx.196)

    그럼 잔금전날 입주청소하는건
    어떻게 하시나요?
    청소후 비번 또 바꿔요? 전날이지만 엄연히 잔금전이긴 하구요.ㅜ

  • 28. 절대 안됨
    '22.3.31 4:48 PM (1.231.xxx.162) - 삭제된댓글

    원칙대로 하자고 하세요.

    신축이파트 입주때 보니 매니저라는분이 열어주고 30분정도 치수만 재고 나왔어요.
    공사도 잔금완납하면 시작할 수 있고
    그때부터 관리비 카운트 되더군요.

    이게 원칙입니다.

  • 29. ...
    '22.3.31 4:50 PM (223.62.xxx.216)

    청소건 뭐건간에 원글님입회또는 부동산 입회하에 하세요
    사실 청소도 잔금치루고 그다음에 해야지 서로 깔끔한겁니다
    첫댓글은 이게 왜 기가찰일이냐고 따지더니 슬그머니 사라지셨네ㅜ

  • 30. 웃으며
    '22.3.31 5:01 PM (112.146.xxx.207)

    그럼 웃으면서 그러세요.

    아 잔금 일 주일 땡겨 내시게요?
    그럼 그렇게 하세요~ 오늘 입금하시면 돼요.

    이렇게 말하시고
    그게 아니라 잔금 안 내고 비번만… 하면
    네? 잔금도 안 내고 집을 열라고요????
    하고 말도 안 되는 소릴 들었다는 식으로 반응하세요. 잔금 입금만 하시면 까짓 거 지금 바로 알려 드린다고.

  • 31. 잔금
    '22.3.31 5:22 PM (223.39.xxx.248)

    전날 입주청소면 그날부터 관리비 내는 것으로 하고 허락했고요,
    비번은 계약 도와준 부동산에게 알려주고 부동산에게 책임 부탁해야죠. 부동산이 책임 못진다면 이사 오는 날 오전에 반나절 입주 청소하고요. 저도 세주고 세사는데 저는 잔금 받기전에 입주청소 허락하는 주인 못봐서 잔금 다치르고 입주청소했고요, 입주청소 업체들 요즘 대부분 두 탕 뛰느라 반나절 하고 점심전에가요.
    제 세입자에게는 빈 집일때는 댓글 조건으로 허락했어요. 이건 계약서에 특약으로 적었고요.

  • 32. 부동산
    '22.3.31 6:00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만 믿고 부동산 입회하에..
    하다가 부동산도 귀찮아서 나중엔 세입자한테 비번 알려주고 안가봐요
    내가 직접가서 칫수재는거 문열어주고
    부동산 아는 번호도 바꾸구요

  • 33. ......
    '22.3.31 6:03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하지 마세요. 우리 친척이 잔금도 안 치른 세입자가 청소만 미리 하겠대서 번호 알려줬더니 아예 이사를 들어와서는 잔금을 끝까지 안 줬어요. 법적 벌차 통해서 한 1년 걸려서 쫓아냈는데 나가면서 집을 일부러 다 부숴놓고 갔어요.

  • 34. 프린
    '22.3.31 6:11 PM (210.97.xxx.128)

    청소를 왜 전날 합니까
    비어있다면 이사오는날 오전에 하는거죠
    현재 살고있는집 짐뺄때 청소가 동시진행되는거죠
    세입자나 집주인이 살고 있었음 청소 어차피 못했을텐데요
    관리비 정도면 뭐가 문제일까요
    그거 정도면 배려해줄수도 있죠
    하지만 그 정도 푼돈의 문제가 아녜요
    더욱이 당연하다는듯이 말하는 세입자 불안하네요

  • 35. 꿀떡
    '22.3.31 7:24 PM (1.237.xxx.191)

    이상한 사람도 참 많기도하네요. .

  • 36. 세입자였는데
    '22.3.31 8:03 PM (175.223.xxx.18)

    부동산이랑 같이가서 치수 재고 나왔어요 당연한거 아니에요.

  • 37. ㅇㅇ
    '22.3.31 8:05 PM (39.7.xxx.218) - 삭제된댓글

    너를 뭘 믿고...
    돈도 안 내고 편의부터 누리려는 너를 뭘 믿고.. 응?

  • 38. ..
    '22.3.31 10:00 PM (125.134.xxx.183)

    비어있음 전날 청소 많이하죠 저희도 그랬고 고맙더라구요 부동산 통해서 말씀해보셔요 청소이모 소개받아서 그분들만 들어갔어요

  • 39. ,,,
    '22.4.1 5:12 PM (121.167.xxx.120)

    청소 한다고 수도 전기 미리 사용 하면 그날부터 관리비 내라고 하세요.
    그 전날까지만 원글님이 관리비 계산 하고요.
    부동산 통해서 얘기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727 제미나이 욕도 시원하게 잘하네요.ㅋㅋ Vv 22:24:01 1
1790726 주식 리딩방에 빠진 지인 3 정신차려 22:20:21 216
1790725 안쓰는 라이터 처리 방법 2 라이터 22:20:02 72
1790724 굴냄비밥 성공했어요!! 1 ... 22:18:33 98
1790723 개들은 가족들이 집에 들어올때 마중나가는 걸 큰 의무로 보는거 .. 1 강아지 22:18:30 132
1790722 집에 금고 있으면 단독주택 위험할까요? ㅜㅜ 10 혹시 22:02:02 754
1790721 지금 cj홈쇼핑 최화정씨 니트 1 니트 21:52:42 1,075
1790720 10시 [ 정준희의 논 ] 이완배 × 정준희 한덕수 .. 같이봅시다 .. 21:52:11 131
1790719 이런 날씨에도 런닝하시는분 있나요? 13 21:46:49 785
1790718 다들 보험 실비말고 암보험도 7 21:41:25 924
1790717 만약에 우리 - 보고 엄한데서 눈물샘 폭발했어요 3 ㅇㅇㅇ 21:32:08 998
1790716 성우들이 회식하면 생기는 일 4 ㅋㅋ 21:29:31 1,554
1790715 남해여쭙니다 1 11 21:29:03 293
1790714 싱크대 배수구가 막혔어요 ㅠㅠ 17 아ㅠㅠ 21:21:55 1,615
1790713 뿌린대로 거둔다 5 ... 21:19:01 848
1790712 로봇 투입 반대해야...'아틀라스 공포' 덮친 현대차 생산직 4 ㅇㅇ 21:16:53 1,688
1790711 의사의 이 한마디..기분나쁜거 맞나요? 21 how 21:14:25 2,632
1790710 일기나 일상 기록하세요? 15 궁금 21:10:23 905
1790709 몽클레어 숏패딩 중에서 ..... 21:10:05 396
1790708 대학생 아들 전자 담배를 피우고 있었네요 6 21:09:49 1,118
1790707 대통령:차기 김무성. 차차기 이혜훈 12 .. 21:07:09 1,822
1790706 돈있고 실내활동 하고 고생 안하면 더 오래사는듯요 3 21:05:14 1,293
1790705 한국 주식안한다는 사람 말들어보니 6 ㅓㅗㅎ 21:00:57 2,048
1790704 세상에.. 두쫀쿠 사려고 줄선것 좀 보세요 21 ... 20:51:10 3,431
1790703 한겨울에 매일 샤워하기 싫어요 28 ........ 20:51:06 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