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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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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근무 하시는 분들 조언 바랍니다.

경험치 조회수 : 1,856
작성일 : 2022-03-31 13:53:54

뜻하지 않게 이직을 하게 되었고,

새로운 직장에서는 재택으로 근무를 하게 됐습니다.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직종 자체가 그렇습니다.

재택은 코로나 때 해 보긴 했는데,

체계적으로 시간 배정이 잘 안 되더라구요.

근무 시간동안은 업무를 보면 되지만,

중식포함 9시간외 남는 시간을 좀 낭비하게 되더라구요.

출근할 때처럼 일어나 씻고 출근룩 고민부터 ... 퇴근후 청소하고 저녁하고...

그런 일정이 출근할 때처럼 되질 않았어요.

좀 엉망이 되던데,

재택 오래 하신 분들 업무시간 외 시간을 잘 활용하시는 편인가요?

좀 많이 늘어지게 되던데...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을까요?




 

IP : 220.117.xxx.21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3.31 1:57 PM (121.136.xxx.216)

    일어나 씻고 출근룩 고민 출근준비 출퇴근 시간이 없어서 너무 좋던데..그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그시간에 휴식이라도 취하세요..

  • 2. 첫댓글같이
    '22.3.31 2:00 PM (211.246.xxx.33)

    단순한 사람은 이런 고민 안해서 좋겠네요.

  • 3. ...
    '22.3.31 2:05 PM (1.232.xxx.61)

    알람을 계속 설정해 놓으면 어떠세요? 1시간 일하고 10분 쉬고 등등 환기할 수 있는 신호를 만들어 보면요

  • 4. ...
    '22.3.31 2:06 PM (1.241.xxx.220)

    일단 씻고, 자는 옷과 분리하여 원마일웨어 라고 하나요. 집앞정도는 언제든 출동가능한 복장으로 갈아입어요. 출근아니라고 눈꼽겨우띠고 재택하다가 저도 자괴감들어서. 익숙해지면 아침에 근처 공원이든 어디든 가서 운동을 하세요. 운동한번 하고 하루 시작하면 다르더라구요. 날씨도 좋아요~

  • 5. ...
    '22.3.31 2:10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저도 구글 시계라고 샀는데 생각보다 안쓰게되요.
    먼저 전반적인 루틴을 만드니까 낫더라구요. 자리에 앉아서 까페 음악 잔잔히 틀고 커피 마시면서 메일 확인부터... 점심시간까지 집중력 유지하면 그담은 관성의 법칙처럼 굴러가져요.

  • 6. ...
    '22.3.31 2:13 PM (106.102.xxx.153) - 삭제된댓글

    아침이든 점심이든 샤워하고 일 끝나면 바로 나와서 산책하다 들어가세요. 그럼 퇴근하는 것처럼 리프레시 돼서 저녁시간 예전처럼 보낼수 있을 거예요.

  • 7. 오래된 재택러
    '22.3.31 2:14 PM (112.154.xxx.59) - 삭제된댓글

    일 많으면 오히려 점심시간, 퇴근시간도 없고요. 일이 한가하면 좀 많이 늘어져요.ㅜㅜ 아침에 일어나면 씻고 집앞 정도는 바로 나갈 수 있는 복장으로 근무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근처 산책 등 원글님만의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 8. ㄱㄱ
    '22.3.31 2:14 PM (117.111.xxx.65)

    자가격리 할때 재택핬는데 정말 시간이 금방가고 한것도 없이 보내지게 되더라구요
    시간도 아깝고요

    근무끝나고 할일 미리 정해두고 실천 노력하시면 어떨지
    하나씩 하나씩 해보세요
    잘되시기바래요

  • 9. .....
    '22.3.31 2:18 PM (211.36.xxx.111)

    뭔지알거같아요
    코로나전부터 재택을 해온 직원들은 익숙하게 잘하는데
    갑자기 재택을 하게되니
    시간이 엉망이되긴하더라고요
    낮에안하고 밤에해야지 이러기도하고.
    체계를 처음부터 잡는게 중요할거같아요.
    특히 씻고 옷입는거가 중요
    (머리안감고 잠옷입고있으면 될일도안됨)

  • 10. ...
    '22.3.31 2:21 PM (112.154.xxx.59)

    아침에 일어나면 씻고 언제든 나갈 수 있는 복장으로 근무합니다. 6시 퇴근하면 컴을 끄고 집 밖으로 나가 동네 한바퀴라도 돕니다.

  • 11. . . .
    '22.3.31 2:21 PM (110.12.xxx.155)

    업무공간과 휴식공간을 분리해서
    ㅡ작은방을 소호처럼 꾸민다든지 같은 거실이라도 근무책상을 정하든지 정하고
    제시간에 일어나 씻고 옷갈아입고 근무시간 휴식시간 구분해야
    ㅡ 알람설정해서 건너방에서 거실로 쉬러 나오기, 점심시간에 정해진 시간만큼 산책하기 등
    늘어지지 않게 돼요. 그게 안되면 일은 더 오래 하는 거 같은데 능률은 안 오르고휴식도 집안일도 다 뭐가 뭔지 경계가 없이 뭉개져버려요.

  • 12. ...
    '22.3.31 2:31 PM (112.220.xxx.98)

    이런 고민도 하는구나....;;;
    근데 재택근무시 거래처 전화걸때 점심시간은 빼고 전화좀 하면 좋겠어요 -_-
    점심먹고 쉬고 있는데 거래처에서 전화가 오길래
    급한일인가 싶어 받았더니 별일도 아님...
    식사안하세요? 했더니 해맑게 코로나로 재택근무중이에요~
    부럽다하고 끊었네요 ㅋㅋㅋ

  • 13. cls
    '22.3.31 2:33 PM (125.176.xxx.131)

    출근할때랑 똑같이 정장입고 일하더라구요.
    저희 가족중에 형부가...

  • 14. 원글
    '22.3.31 2:46 PM (220.117.xxx.217)

    댓글들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후 마스크 쓰니까 출근할 때 메이크업베이스도 안 바르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재택할 때 오히려 풀메이크업을 하고 할까? 하는 생각도 해 봤어요.
    왜 애들 집에서 줌수업할 때 교복입고 앉아서 하라고 하는 것처럼,
    저도 출근할 때랑 똑같이 정장까지 아니라도 바로 나가도 거리낌없을 그런 차림으로 해야겠다 하는 생각도 하고...
    작은 방을 사무실화 하는 건 어려울 것 같은 게 여름엔 에어콘을 켜야 하기 때문에...
    저는 어차피 1인 가족이라, 제일 넓은 공간인 거실에 사무용 PC데스크를 놓을 생각이예요.
    그래서 그냥 쇼파에 늘어져 누워 있거나 하게 될까도 걱정이예요...
    PC에 캠을 설치해서 회사에서 바로 내 상태를 볼 수 있게 해야 하나... 그러고 있습니다.

  • 15. 재택4년차
    '22.3.31 2:47 P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

    하다보면 다 됩니다~
    이렇게 저렇게 시도해가면서 루틴을 만들어가면 되요.

    저는 업무시간에 꼭 붙어있어야 하는 게 아니라서
    낮시간에 집앞 마트도 가고 산책 나가서 햇빛도 쬐면서 유연하게 시간도 활용하고 건강도 챙기고
    저녁시간에 업무를 마저 메꾸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매일 아침 홈트하고 샤워하고 옷은 일상복으로 입고 머리도 단정하게 하고 업무 시작합니다.
    화상회의해도 보기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옷차림이면 됩니다.
    그래야 갑작스럽게 화상회의를 한다거나 외출할 일 있을때 당황하지 않아요. 립스틱 정도만 바르면 되거든요.

  • 16. 딸이
    '22.3.31 2:55 PM (116.127.xxx.101) - 삭제된댓글

    출근할때는 6시쯤 일어나서 7시에 나가고 퇴근하고 오면 8시 조금 넘었어요

    재택일때는 6시30분쯤 일어나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와서 샤워하고 9시쯤 일하러 방으로 들어가고 근무끝나면 바로 운동하러 또 나갑니다

  • 17. ㅡㅡ
    '22.3.31 3:25 PM (1.222.xxx.103)

    저는 재택 완전 잘해요~

  • 18. gma
    '22.3.31 4:18 PM (13.57.xxx.230) - 삭제된댓글

    일단 출근때처럼 일찍 일어나고, 세수하고 메이크업하고 외출복으로 갈아입습니다.
    그리고 업무시작시간에는 책상에 앉습니다.
    일하는 방은 잠자는 방과 분리하는게 좋아요.침대 보이면 눕고 싶거든요...
    일할때 방문은 닫아놓는게 좋아요. 그래야 집안 일거리 안보여요.
    아니면 집근처 소형 사무실 얻는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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