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급히 집네서 입는 옷 그대로 입고 나오먄서 112에 전화해서 구급대원이랑 통화하며 문을 따고 들어갔더니
엄마가 화장실에 쓰러계신다고 하고
전 기차역에서 표가없어 아직 출발도 못하고있고
지방 대학병원에서는 자리가 없어 구급대원께서 어느 신경냐과 전문병원에서 지금 검사중이라고 해요
하....저 종교도 없고 염치도 없지만
저희 엄마 깨어나시게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세상에 저랑 엄마 혼자인데 넘 아득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오지멀라고 해도 어제 내려갈걸
코로나로 위람하다고 혼자 이 빼는거 할 수있다고 해도 내려갈걸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기도부탁드릴께요
엄마가 급셩 뇌경색이 심하게 와서 의식이 안돌아오고있다고 옮긴 병원에서 연락받았어요.
제거 내려가려면 아직 시간이 있는데
제발 우리 엄마
얼마전에 사랑하는 아들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슬픈 우리엄마 제발 깨어나게 기도 좀 부탁드랴요...
1. ...
'22.3.31 12:11 PM (222.99.xxx.233)어머니 괜찮으실거예요 꼭 깨어나실겁니다
2. 헬로키티
'22.3.31 12:12 PM (39.7.xxx.68)건강하게 깨어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 ..
'22.3.31 12:14 PM (119.204.xxx.36)기도합니다
깨어나실꺼예요4. Juliana7
'22.3.31 12:15 PM (220.117.xxx.61)뇌경색이 그렇군요.
얼른 깨어나실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5. ...
'22.3.31 12:18 PM (118.37.xxx.38)어머니 깨어나시게 기도하고 있어요.
꼭 일어나실겁니다.
이전보다 더 건강한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6. ...
'22.3.31 12:18 PM (123.109.xxx.224)어머니
힘내서 깨어 일어나 주세요
저희가 기도할게요7. ..
'22.3.31 12:21 PM (222.104.xxx.175)잘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8. .....
'22.3.31 12:21 PM (211.36.xxx.111)기도드려요
9. ........
'22.3.31 12:23 PM (124.58.xxx.106)꼭! 꼭! 이겨내실겁니다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10. 함께
'22.3.31 12:23 PM (222.101.xxx.249)기도합니다. 잘 회복되시길 기도해요.
11. 기도
'22.3.31 12:26 PM (223.62.xxx.167)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머님 깨어나셔서
원글님 손잡고 웃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12. 제발
'22.3.31 12:28 PM (122.254.xxx.111)별일없어시길 기도드립니다ㆍ
저도 혼자사는 친정엄마가 계셔서 너무 맘이 아프네요
기도드릴께요13. 함께
'22.3.31 12:30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함께 기도합니다.
꼭 깨어나서 따님과 마주보고 웃을수 있으실거에요.14. …
'22.3.31 12:30 PM (203.211.xxx.116)어머님 별일없이 어서 쾌차하시길 빕니다.
15. ...
'22.3.31 12:33 PM (49.161.xxx.218)별일없이 일어나시길 기도드릴께요
너무 초조해하지말고 어머니께 잘가세요16. ㅇㅇㅇ
'22.3.31 12:35 PM (120.142.xxx.19)원글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네요. 얼마나 놀라고 가슴이 아플까.
함께 기도합니다. 일어나시길요.17. 나비
'22.3.31 12:36 PM (61.77.xxx.28)어머니 꼭 일어나시길 바래요. 꼭 기차를 타고가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표가 없으시면 택시타고라도 꼭 가셔요~18. 테나르
'22.3.31 12:38 PM (121.162.xxx.158)힘내세요. 어머니 꼭 의식회복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19. 기도해요
'22.3.31 12:40 PM (222.102.xxx.75)어머님 따님이 곧 보러갑니다
어서 기운내시고 의식차리셔서 반갑게 맞아주세요20. ㅇㅇ
'22.3.31 12:42 PM (220.85.xxx.158)힘내세요
엄마 내가 가고 있으니 기운내세요
나 가면 순희왔구나 하고 웃어주세요
기도합니다21. 아퍼요
'22.3.31 12:43 PM (112.153.xxx.148)넘 넘 마음이 아파요..... 어머니 딸이 엄마한테 간대요.의식 잃지 마시고 꼭 잡고 딸 기다리면서 치로 잘 받으세요..남의 일이 아닙니다.........꼭 쾌차하시길.
22. 부자맘
'22.3.31 12:43 PM (118.217.xxx.225)저의 기도 한줄이 큰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조금만 기운내주세요~~~제발!!기도합니다.
23. 신리아
'22.3.31 1:22 PM (59.26.xxx.191)기도할께요. 꼭. 깨어나실꺼에요
24. ....
'22.3.31 1:26 PM (220.95.xxx.155)꼭 깨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25. ..
'22.3.31 1:26 PM (58.228.xxx.196)글읽으면서 원글님 마음이 너무 와닿아 눈물났어요. ㅜ
어머님 별일없으실꺼고 아무렇지 않게 금방 깨어나실테니 희망 잃지마시고, 힘내세요!26. 기도합니다
'22.3.31 1:27 PM (117.110.xxx.92)꼭 깨어나실거에요 기도드립니다
원글님 힘내세요27. 하나님
'22.3.31 1:30 PM (116.34.xxx.24)먼저 아들도 하늘나라에 보낸 어머니께 깊은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하나님 이 가정에 주님 주시는 위로가 가득하길 기도해요 어머님의 급성 뇌경색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이 상황 주님이 개입하여 주시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 구급대원 간호사 의사선생님 좋은 분들 만나게 하시고 최고의 처치와 진료를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따님이 지금 급히 어머님께 달려갑니다 그 시간 가운데 어머님 강인하게 견디어 주시고 속히 의식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이 가정에 부디 자비를 내려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원글님 꼭 후기 남겨주시고 세부 기도내용 남겨주시면 계속 기도할게요 꼭 어머님 의식 건강하게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ㅠ28. ㅇㅇ
'22.3.31 1:41 PM (116.122.xxx.232)얼마나 외롭고 두려우실까요.ㅠ
하느님의 의로우신 팔이 두모녀 꼭
위로하고 안아 주시길 기도합니다.29. 기도드립니다
'22.3.31 1:44 PM (1.237.xxx.200)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30. …
'22.3.31 1:47 PM (61.105.xxx.116)어머니 꼭 깨어나시길 함께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31. ....
'22.3.31 1:48 PM (223.38.xxx.44)어머니 꼭 쾌차하시길 기도할게요!!
32. 반드시
'22.3.31 1:48 PM (203.244.xxx.21)회복하시리라 기도드립니다.
간절히 빕니다.
허망하지 않게 어머님도 따님도 지켜주세요.33. 가치
'22.3.31 1:51 PM (59.4.xxx.3)곧 깨어나시기를 기도 드렸어요.
34. 원글님 어머님
'22.3.31 1:58 PM (223.62.xxx.105)깨어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님 따님 얼굴보셔야지요 힘내세요
35. 찰리호두맘
'22.3.31 2:29 PM (122.43.xxx.156)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꼭 일어나실 거예요 힘내세요
36. ...
'22.3.31 2:32 PM (222.107.xxx.200)어머님 꼭 일어나시기를 기도 드릴께요.
37. 순이엄마
'22.3.31 3:40 PM (222.102.xxx.110)너무 너무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기도 드립니다. 한꺼번에 너무 큰 시련을 주지 않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형제를 보낸지 얼마 안되는데 엄마까지 보내는 슬픔을 맛보지 않도록 생명줄 꽉 붙들어 주시고 엄마나 따님이나 두분 모두 영육간에 간겅하시길 간절 기도합니다. 아멘
38. 동병상련
'22.3.31 3:42 PM (175.223.xxx.215)저도 같은 경험 했어요. 응급 상황 면한후엔 빨리 한방병원으로 옮기세요. 뇌 관련 질환은 한방의학이 훨씬 더 좋아요.
쑥뜸이 그 중에서도 최고구요. 백회혈 쑥뜸 강추.
어머님의 회복 저도 기원합니다.39. 서원기도
'22.3.31 3:43 PM (220.94.xxx.178)서원기도라는 것이 있거든요.
종교 없다고 하시니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 있을 때 가끔 이 기도 드리면 이루어지기도 하더라구요.
어머님 회복을 기도드리면서
하나님에게 약속을 하는게 있어요.
어머님 회복해주시면 성경을 읽겠다든지, 아님 아버지께 가까이 갈 수 있는 방법 하나를 제안해서
아버지에게 서원 기도 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 교회를 간다고 약속하실 경우는 교회는 요즘 사탄의 소굴들이 너무 많아서요. 잘 알아보고
진짜 하나님의 종이 있는 교회를 가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원 기도 추천드립니다.
이 소원을 들어주심 제가 이렇게 할게요. 이런 기도 지금부터 빠뜨리지 말고 해보세요.40. 서원기도
'22.3.31 3:44 PM (220.94.xxx.178)기도가 이루어지심
약속은 꼭 지키셔야 하구요.41. 서원기도
'22.3.31 3:46 PM (220.94.xxx.178)참고로 성경공부를 시작해보시려면
좋은 분들 정리 해 두었으니 여기 댓글가서 확인해 보시고요.
교회 선택에도 참고하시고요. 아무 교회나 절대로 가지 마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24511&page=1&searchType=sear...42. 꼭 깨어나실 거예요
'22.3.31 4:03 PM (14.52.xxx.77)얼마나 힘드실까요?
저도 겪어봐서 그마음 누구보다 더 잘알아요
기도합니다!
어머니 꼭 건강히 깨어나실 거예요
힘내세요!!43. 꼬옥
'22.3.31 4:33 PM (223.62.xxx.237)일어나실거예요.
힘내세요..44. ..
'22.3.31 4:37 P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꼭 쾌차하시기를 저도 기도할게요.
45. 아..
'22.3.31 5:31 PM (59.14.xxx.173)이겨내실겁니다.
힘내세요!46. 감사합니다.
'22.3.31 5:44 PM (106.102.xxx.153)전화로 동의 받고 급히 시술들어가서 중환자실에 계신 모습보고 지금 나왔어요.
기도해주신 덕분에 엄마는 깨어나셨는데 뇌경색이 심하게 와서 오른쪽은 마비가 될거라고 하네요. 눈은 떴다가 하시는데 의식은 있으신데 말씀은 앞으로 못하실수도 있다고
48시간이 고비라고 그것만 견디면 준중환자실로 내려보낼거라는 이야기 듣고 나왔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 덕분에 저 엄마한테 일방적 독백이지만 이야기하고 나올수있었어요.
알려쥬신 기도 저도 열심히 할께요.
감사합니다 정말47. 깨어나셨다니
'22.3.31 7:53 PM (116.34.xxx.24)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한방병원 윗 댓글 남겨주신 거 알아보시고 꼭 회복 잘 되시길 기도해요!!48. ....
'22.4.1 6:59 AM (211.58.xxx.5)정말정말 다행입니다..
재활 하시고..운동 하시면 그래도 일상생활 하시는데 크게 불편 없으실거에요..
어머님의 쾌유를 빌어요...
원글님 건강도 챙기며 간호 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