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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차별 안하는 엄마 밑에서 자란 분들

조회수 : 3,754
작성일 : 2022-03-31 11:23:31
형제간에 우애 좋으신가요?
저희 엄마는 삼남매 중 장남을 제일 예뻐하신거 같은데
그 이유는 꼭 장남이어서가 아니라
자식 셋 중 가장 고집이 없고 엄마 말을 순순히 잘 들은 자식이라 그런 듯
IP : 223.62.xxx.15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3.31 11:24 AM (124.5.xxx.197)

    네. 좋습니다. 골고루 짜증내어 주셔서

  • 2. ㄴ앜
    '22.3.31 11:25 AM (119.204.xxx.215)

    ㅋㅋㅋㅋㅋㅋㅋ

  • 3. ..
    '22.3.31 11:27 AM (39.7.xxx.27)

    네, 우애 좋아요.
    심지어 딸 셋 두고 낳은 외아들도 편애 안하셨어요.
    그래서 다 사이 좋아요.

  • 4. 차별
    '22.3.31 11:27 AM (125.178.xxx.135)

    전혀 없던 친정엄마.

    오빠 둘과 저인데
    저랑 둘째 오빠랑은 사이 별로고요.
    큰 오빠랑은 잘 지내요.

    형제들끼린 잘 지내고요.

  • 5. 찻댓글
    '22.3.31 11:36 AM (223.38.xxx.250)

    미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6. 첫댓글
    '22.3.31 11:38 AM (223.39.xxx.193)

    진짜 웃었어요.ㅍㅎㅎ

  • 7. 당연
    '22.3.31 11:38 AM (122.35.xxx.120)

    부모님이 삼남매를 차별없이 키우셔서인지
    우애 좋아요. 근데 결혼후엔 자매들끼리
    더 돈독해지긴 했네요
    차별없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80대 부모님 연세엔
    그런집들이 많다니 새삼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 8. 첫댓글
    '22.3.31 11:40 AM (121.133.xxx.125)

    오늘의 댓글 왕 ^^

  • 9. 저도
    '22.3.31 11:49 AM (115.164.xxx.144)

    위에님처럼 무려 딸삼형제에 막내로 아들얻으셨는데도 차별 없으셨어요.
    할머니가 차별을 좀 하셨지만 옛날사람이라 그러려니했고요.
    말년에 언니가 교회나오라고 하도 귀찮게해서 그렇지
    다들 우애좋고 팔순부모님도 자식들 아직까지 차별없이 대해주세요.

  • 10. sei
    '22.3.31 11:50 AM (223.33.xxx.160)

    자매인데 다커서 얘기하다보니 서로 엄마가 나를 더 이뻐햇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줄타기를 잘한듯요

  • 11. .,
    '22.3.31 11:54 AM (101.235.xxx.46)

    자식들 우애좋은 기본전제는 부모가 편애없어야 해요

  • 12. 첫댓글
    '22.3.31 12:03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형제애가 아니라 전우애라서 엄청 사이 좋습니다.
    그날의 엄마 감정에 대한 수신호와 눈빛 교환, 엄마 외출정보에 대한 쪽지 교환 등등 각종 전략이 많이 사용됐지요.

  • 13. 첫댓글
    '22.3.31 12:04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형제 셋인데 형제애가 아니라 전우애라서 엄청 사이 좋습니다.
    그날의 엄마 감정에 대한 수신호와 눈빛 교환, 엄마 외출정보에 대한 쪽지 교환 등등 각종 전략이 많이 사용됐지요. 지금도 부모보다 형제랑 더 친해요.

  • 14. ....
    '22.3.31 12:11 PM (211.245.xxx.53)

    솔직히 상관 없는 것 같은데요.
    차별없이 자란 저희 남매 사이 안좋다가 어른되니 데면데면.. 모두 명백히 차별을 인정한 남편 남매는 우애가 좋음. 어렸을 때 오빠쪽을 물질적으로 대우를 더 해준 것 같더라고요. 한 쪽을 구박하는 차별은 아니고 둘 다에게 사랑을 줘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저희 남편이 어렸을 때부터 어른처럼 동생을 보살펴서 그런 걸수도 있고요. 성장과정에서 한편이였냐 경쟁자였냐에 따라 다른 것 같네요.

  • 15. 젓댓글
    '22.3.31 12:12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형제 셋인데 형제애가 아니라 전우애라서 엄청 사이 좋습니다.
    그날의 엄마 감정에 대한 수신호와 눈빛 교환, 엄마 외출정보에 대한 쪽지 교환 등등 각종 전략이 많이 사용됐지요. 지금도 부모보다 형제랑 더 친해요.
    심지어 부모님이 자식들이 형제간에 사이 좋다고 자랑스러워 하시네요....(본인들이 메기인줄 모름)

  • 16. 편견
    '22.3.31 12:12 PM (116.45.xxx.4) - 삭제된댓글

    차별한다고 우애가 좋은 건가요?
    기질적으로 잘 맞는 형제가 있고 안 맞는 형제가 있는 거죠.
    차별 없이 컸지만 형제는 잘 맞아 친하고 자매는 잘 안 맞아 안 친해요.

  • 17. T
    '22.3.31 12:13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위로 두살터울 오빠 있어요.
    차별없이 자랐고 친구처럼 사이 매우 좋아요.

  • 18. 편견
    '22.3.31 12:13 PM (116.45.xxx.4)

    차별 안 했다고 우애가 좋은 건가요?
    기질적으로 잘 맞는 형제가 있고 안 맞는 형제가 있는 거죠.
    차별 없이 컸지만 형제는 잘 맞아 친하고 자매는 잘 안 맞아 안 친해요.

  • 19. ㅇㅇ
    '22.3.31 12:14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차별받고 자라서.돌아가실때까지
    부모한테 사랑한다 존경한단 말이 안나오더군요
    마음속에야 있지만.
    큰오빠는 정말 애절하게 슬퍼하던데
    역시.다르구나 했어요

  • 20.
    '22.3.31 12:16 PM (112.164.xxx.129) - 삭제된댓글

    65년생 큰딸,
    68년생 작은딸,
    73년생 귀한 아들
    차별 전혀 없었어요
    아들이 뭐 잘못해서 제가 성질내면 엄마나 아버지가 남동생 데리고 와서 저한테 사과 시켰어요
    얼른 큰 누나한테 잘못했다고 하라고
    아들딸 차별대신 큰딸 차별이 좀 있었을거 같아요

  • 21. 윗님 댓보니
    '22.3.31 12:17 PM (175.223.xxx.131)

    엄마가 편애했던 첫째 빼고
    나머지 형제들은 전우애가 있네요.
    평생 해바라기 했던 첫째는
    엄마가 치매 걸려 정신없으니 내치고
    바리데기 남은 형제들만 으샤으샤 돌보고 있습니다.
    다행인건 저희끼리는 누가 더했네 덜했네 안싸워요.
    몰빵받은 첫째 갈구느라 바쁠뿐..

  • 22. ㅋㅋㅋㅋ
    '22.3.31 12:53 PM (58.237.xxx.75)

    삼남매 사이 좋아욬 ㅋㅋㅋ
    제가 맏인데 k장녀 느낌 전혀 없음ㅋㅋㅋㅋㅋ

  • 23. ........
    '22.3.31 2:50 PM (112.221.xxx.67)

    ㅋㅋㅋㅋ 첫댓 골고루 짜증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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