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년에 은행이 311개 사라졌대요

ㅇㅇ 조회수 : 5,939
작성일 : 2022-03-30 16:09:34
다들 인터넷뱅킹이나 앱을 사용하니
줄어드는거야 그렇다치는데
가끔 은행 한번가면 진짜 힘들거든요.
여러분들 주변 은행은 괜찮으신가요.
우리동네 국민은행 가끔 한번 가면
번호표뽑고 늘 40분~1시간이상 기다려요.
점포를 줄이면 창구라도 좀 많이 늘려야할거 같은데
늘 2~3명이 처리하고 나머지 자리는 어디갔고
우수고객 전용 창구쪽은 비어있고
그래서 노인들 막 싸움나고 그러기도 해요.
IP : 175.223.xxx.23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30 4:11 P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

    미안하지만 창구에 오는 사람운 돈이 안되거든여. 저도 창구로가여 ㅋㅋ

  • 2. ....
    '22.3.30 4:11 PM (221.167.xxx.53)

    집 앞에 있던 2개가 사라져서
    2정거장 걸어가야 해요.

  • 3. ..
    '22.3.30 4:11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진짜 무작정 점포 줄이는거 너무 지들 생각만 하는 것 같아요.

  • 4. ...
    '22.3.30 4:13 PM (223.38.xxx.247)

    다 앱으로 송금하고 결제하니까 은행 갈 일이 없었어요.
    점포 줄이는 대신 거점지점은 창구를 늘리고
    퇴직 행원 시간제로 일주면 좋겠네요.

  • 5.
    '22.3.30 4:14 PM (223.62.xxx.106)

    그럴수 밖에 없어요. 은행 역할이 사라지고 있으니
    인터넷 은행 토### 이용하면 , 일반 은행 앱 못써요.
    공인인증서에 otp,에 이것 저것 요구해서 불편해서요.
    기득권들이 사라지고 , 바뀌는거죠.
    은행원들 대규모 명예퇴직 위로금 수억씩 준다고 기사 여러번 났잖아요.
    그래도 은행 입장에서 지점 정리하는게 장기적으로 남는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위로금 주고 정리하는거예요.

  • 6.
    '22.3.30 4:14 PM (210.100.xxx.78)

    불과 몇년전에
    제일먼저 없어질 직업이

    1위가 은행원
    2위가 계산원

    이었는데
    십년?이십년 후에 그럴까 싶었는데 몇년사이에 실감나네요

  • 7. ..
    '22.3.30 4:14 PM (121.136.xxx.186)

    그래서 요즘 통합점포도 나오더라구요
    하나+우리 공동점포, 편의점에 원격매장이라던가
    어제 뉴스에서 봤어요.

  • 8. 그러면
    '22.3.30 4:15 PM (221.139.xxx.107)

    교대근무라도 해야죠. 셔터 내리고 시작이라도 너무 지들 편의 위주에요. 은행도 망하면 망하게 내버려둬야지 국민세금으로 구제해줬더니 성과금 잔치나 하고있고

  • 9. *******
    '22.3.30 4:16 PM (112.171.xxx.45)

    은행도 결국 돈이 되어야 지점을 두고 창구를 늘리죠.
    어머님 심부름으로 국민은행 가서 한 세월 기다렸어요.
    오늘 내일은 말일이라 더 그런 듯.

    월초에는 좀 덜 하더라고요

  • 10.
    '22.3.30 4:17 PM (14.50.xxx.28)

    창구로 돈 못 벌어도 다른 곳으로 벌잖아요
    어딜 이용하든 다 고객인데... 고객편의를 생각해줘야죠
    창구로 갈 일 1년에 1-2번이긴 하지만 진짜 짜증납니다

  • 11. 찬성
    '22.3.30 4:18 PM (124.50.xxx.70)

    은행 없어져야죠.
    요즘 하는것도 없두만.
    컴터나 핸폰이 다해요.
    없애는거 찬성~

  • 12.
    '22.3.30 4:19 PM (175.197.xxx.81)

    컴맹 부모님들 한달전에 은행에 볼일보러 가셨는데 한시간을 기다리셨다네요ㅠ
    개선이 필요합니다

  • 13.
    '22.3.30 4:21 PM (121.160.xxx.11)

    은행들이 작년에 수익률 최고를 찍었던데 점포는 급히 없애는군요.
    서비스정신 같은 것은 이제 없는 시절이예요

  • 14. 망할만한 은행
    '22.3.30 4:23 PM (112.167.xxx.92)

    이 있더라구요 상가,다가구,원룸 등에 건물들을 사람 인접이 없는 산꼭대기 아무대나 땅값 싼곳에 닥치고 지워놓고 개인은행 대출을 7~80% 땡기거있죠 대출을 내준 은행은 건물 감정가를 뭘 기준으로 잡았는지 후비진 곳에 건물을 닥치고 고가로 대출을 내줘 건물주가 바로 먹튀를 한 건물이 경매 우르르 나와있더구만

    당연 위치 후졌으니 건물 쓰임새가 없어 경매가가 당연히 낮아지고 낮아져도 입찰을 안해요 입찰을 해도 밑바닥가로 낙찰이 되니 고가 대출들 다 날아가는거 그런경우가 한둘도 너무 많아 은행이 이거 바본가 이거 한둘이 아니니 그런 은행들 정리되는게 맞아요 전에 은행 살린다고 정부 세금 퍼부었는데 이짓하지 말아야되요 죽을 은행은 죽어야 지들이 일을 제대로 못했으니

  • 15.
    '22.3.30 4:27 PM (1.235.xxx.154)

    많은 곳은 모여있고 없는 곳은 자꾸 사라지고 이것도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인지..

  • 16. 코원
    '22.3.30 4:28 PM (122.37.xxx.149)

    그래서 은행업무가 우체국으로 넘어갔대요

  • 17. ...
    '22.3.30 4:29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교대근무라도 해야죠. 셔터 내리고 시작이라도 너무 지들 편의 위주에요. 은행도 망하면 망하게 내버려둬야지 국민세금으로 구제해줬더니 성과금 잔치나 하고있고 222

  • 18. ..
    '22.3.30 4:31 PM (125.177.xxx.14)

    아무리 앱으로 은행업무본다해도 연세있으신분들은 점포이용 하셔야하는데..그분들은 어쩔려고 저리 줄이나몰라요. 이번에 대출받아야할일이 있어 은행갔다가 얼마나 힘들었던지..점포를 줄일꺼면,콜센터업무영역을 더 확장시켰어야지 무조건 줄여버리니 모두가 불편해졌어요. 은행직원들도 고객도. 은행업무보려면 하루일정을 다 빼야하는게 말이되나요??게다가 오래된 고객도 별로 우대안해주네요. 점점 충성도 높은 고객은 필요치않나봐요. 현금많은 고객만 짱인가보옴

  • 19. ㅇㅇ
    '22.3.30 4:32 PM (211.196.xxx.99)

    노년층과 디지털 약자들에게 배려가 너무 없어요.

  • 20. ..
    '22.3.30 4:34 PM (58.227.xxx.22)

    망하는게 아니고 수익성 극대화예요.점점 더 고자세ㅎ

  • 21. ...
    '22.3.30 4:39 P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

    돈이 충성도입니다 ㅋ 내가 이은행 얼마나 오래 다녓는데 그러면 욕먹습니닼

  • 22. 은행
    '22.3.30 4:48 PM (122.32.xxx.124)

    지점 줄여서 인건비랑 임대료 줄이고
    대출 많이 해줘서 이자 많이 벌고
    흘청망청 성과급 잔치하고...

  • 23. 지들이
    '22.3.30 4:54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계속 이런식으로 나오면 지점 많은 은행으로 옮겨야죠 뭐. 고객들 잃어봐야 정신차리겠됴. 저도 앱으로 뱅킹하지만 그래도 가까운데 지점이 있어야 맘이 든든해요. 피싱이 많아서 전화나 문자와도 불안하고 성격 급해서 대면으로 즉시 해결하는 거 봐야 후련한 일도 있는데...

  • 24.
    '22.3.30 5:16 PM (223.62.xxx.124)

    고객을 잃어야 정신을 차린다니.. ㅠ
    어떤고객이요 ??
    직원이 차 번호 기억해서 알아서 주차해놓고
    프라이빗 룸에서, 가져오는 커피나 마시고 있으면
    담당 직원이 알아서 다 업무처리 해오고,
    개별 세무상담 필요하면 그때그때 다 해주고,
    집에 갈때되면 무전쳐서 차 내앞에 가져오고….
    .. 어쩔땐 기사가 집으로 데리러도 와요.
    은행으로서는 고액자산 고객 한명을 한명이라도
    더 유치하려고 노력하겠죠. 앞으로는 더욱더 그럴테고.
    집으로 찾아가서 업무도 하는마당에…ㅠ

  • 25. 0O
    '22.3.30 5:5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종합은행 생겼으면 좋겠어요.
    각 은행 메뉴로 고르고 업무보기

  • 26. 돈많이벌면서
    '22.3.30 7:58 PM (125.240.xxx.184)

    지점은 줄이는군요

  • 27. 00
    '22.3.30 8:58 PM (117.111.xxx.157)

    은행도 없어지고 각종 통신사 상담사들도 팍 줄어서
    대기가 엄청 오래걸려요

  • 28. 지점도없애고
    '22.3.30 9:57 PM (223.33.xxx.71)

    동네 atm 부스마저 없애버려서 불편해요
    창구텔러는 최저시급으로 뽑더라구요

  • 29. ..
    '22.3.31 12:11 AM (211.36.xxx.220)

    거의 어플이나 인터넷으로 처리하지
    은행 갈 일 거의 없긴 하죠.
    은행은 살아남을 거고 은행원들은 많이
    없어질 거에요.

  • 30. 근데
    '22.3.31 2:38 AM (220.121.xxx.227)

    요즘도 코로나로 단축영업하나요?
    거리두기완화로 풀린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407 저희애는 어릴때부터 물질적인걸 별로 안원했어요 ㅇㅇ 03:40:27 281
1790406 난방기 막 돌아가네요 역시춥네 03:18:52 335
1790405 이혜훈이 민주당 스파이여서 못자르는 거? 2 ..... 03:13:26 277
1790404 전자영어사전 갖고 싶었던 기억 4 ㅇㅇ 02:10:57 318
1790403 파주 양지마을 조청 아시는 분 조청 01:59:54 188
1790402 진짜 살이 너무 쪘어요, 6 Mm 01:59:39 1,312
1790401 그러고보니 요즘 스키타러 간다는 얘기 잘 못들어요. 3 ........ 01:55:14 1,289
1790400 이 추운날 아이가 스카가서 아직도 안왔어요.. 5 01:42:08 972
1790399 주식 TDF 하시는 분 ..... 01:35:18 287
1790398 도래미는 해리성장애에요 뭐에요? 유지나 01:21:35 495
1790397 엄마가 진짜 미워요 3 .... 01:17:08 1,094
1790396 가죽 트렌치코트 무겁겠죠? 3 밀크티 01:06:03 364
1790395 집에서 가장 많이 도움이 되는 가전제품은 뭐가 있을까요 15 00:58:29 1,745
1790394 월세사는 중 한해 주택2개를 구입하면요 연말정산 00:58:13 251
1790393 제롬과 베니타는 2 00:45:38 1,186
1790392 초등입학 선물 남아 추천해주세요 2 내나이가벌써.. 00:31:17 201
1790391 유행타는 음식들 저 거의 안먹어 봄 16 ㅇㅇㅇ 00:27:14 1,554
1790390 앞으로 일주일 정도 난방비 폭탄 1 ㅇㅇ 00:22:28 1,904
1790389 뭐로든 방송한번 타면 위험하네요 3 ........ 00:21:51 2,386
1790388 부산 기장 아난티 근처 대가족 식사할곳 추천 부탁드려요 7 .. 00:18:56 574
1790387 방탄 컴백 8 진주이쁜이 2026/01/19 1,631
1790386 한살림에 .. 2026/01/19 654
1790385 집없고 재산은 현금 2억인 싱글이 8천만원 주식 넣으면 8 2026/01/19 3,082
1790384 IMF, 韓 올해 경제 성장률 1.9%로 상향..선진국 평균 상.. 6 그냥 2026/01/19 1,029
1790383 수도 온수.냉수중 어느거 트나요? 2 동파예방 2026/01/19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