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에 결석
1. 네
'22.3.30 11:18 AM (119.71.xxx.60)요로 타고 내려오면서 걸려서 요로결석이 오면 엄청 아픈데요
이때는 보통은 쇄석술로 깨거나 수술해서 끄집어 내구요
신장에 있을때는 통증이 없다고 대부분 그냥 놔두더라구요
가끔 수술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 대부분은 신장에 머물때는 별 조치 안취해요
저도 2년째 가지고 있는데 한번씩 검사해보면 그대로 그자리에 있더라구요2. ...
'22.3.30 11:21 AM (210.107.xxx.105)작은 결석은 소변을 통해 배출되기도 하니깐 물을 많이 마시세요.
아마 작기 때문에 소변으로 배출될 확율이 더 많으니 특별한 치료 필요없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일 거예요3. ㅇㅇ
'22.3.30 11:25 AM (114.201.xxx.137)저도 신장에 작은 결석이 두개나 있어요
크기가 작기때문에 약물이나 수술 따로하지 않고 식이요법만 하라고 하더군요 1년후 다시 살펴보자고 하네요
크기가 줄어들수도 커질수도 소변으로배출될수도 있다고하네요4. 결석
'22.3.30 11:26 AM (218.51.xxx.39) - 삭제된댓글저도 다른 검사하다가 오른쪽 신장에 4mm 정도 되는 결석 있다고 해서
비뇨기과 두 군데 가 봤는데
둘다 이 정도면 파쇄술이 효과가 매우 적다.
파쇄술이 신장을 막 때리는 거기 때문에 신장에 결코 좋지 않으니까
지금 하지 말고 요도로 내려와서 아프면 하라고 해서 놔두고 있어요.
둘 다 경험 많고, 최신 기계 둔 비뇨기과였는데도 그랬어요. 돈 벌려서 하라고 했을 텐데 안 그러더라고요.
님도 한 1,2년에 한번씩 추적 검사하고 아프면 파쇄술 하러 병원 가세요.5. 결석
'22.3.30 11:26 AM (218.51.xxx.39) - 삭제된댓글저도 다른 검사하다가 오른쪽 신장에 4mm 정도 되는 결석 있다고 해서
비뇨기과 두 군데 가 봤는데
둘다 이 정도면 파쇄술이 효과가 매우 적다.
파쇄술이 신장을 막 때리는 거기 때문에 신장에 결코 좋지 않으니까
지금 하지 말고 요도로 내려와서 아프면 하라고 해서 놔두고 있어요.
둘 다 경험 많고, 최신 기계 둔 비뇨기과였는데도 그랬어요. 돈 벌려면 하라고 했을 텐데 안 그러더라고요.
님도 한 1,2년에 한번씩 추적 검사하고 아프면 파쇄술 하러 병원 가세요.6. ㅇㅇ
'22.3.30 11:34 AM (175.116.xxx.125) - 삭제된댓글계속 추적은 해야하더라구오.
저도 10년전부터 있었는데
작아서 아무것도 안하다가 갑자기 커지면서
내려오면서 막혔는지 문제가 커서져 신장한쪽이 기능을 제대로 못하는 지경까지 갔다가 지금 정상되었어요. 시티 찍으니 그일 이후로 신장한쪽이 찌그러져 있네요.
별거 아닌게 맞지만 크기가 커지면 관심은 가져야할듯요.7. ..
'22.3.30 12:47 PM (73.157.xxx.144)짜게먹지 않고 물 많이 마시고 많이 걸으면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8. 신장
'22.3.30 5:59 PM (27.1.xxx.45)신장에 폭 박혀있으면 괜찮아요. 그냥 두면 됩니다.
그런데 이게 빠져나오면 죽을 정도로 아파요. 애 낳는거보다 100배 아퍼요. 몸을 움직일 수도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