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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원실은 전부 1인실인가요?

그것이알고싶네 조회수 : 4,695
작성일 : 2022-03-29 23:58:30
미드 굿닥터 보니 병실이 전부 1인실에,문만 빼고 블라인드를 걷으면 밖에서 훤히 보이는 유리벽이네요.그 병원이 좋은 병원이어선가요 세트장이라 그런 건가요?
IP : 182.225.xxx.2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기
    '22.3.30 12:01 AM (183.104.xxx.225)

    아기 낳을때 보니 따로 질문이 없었어요
    몇인실 쓸건지요
    두번 다 일인실에 있었어요
    벌써 20년 전이고 대도시 아닌 테네시의 작은시골 대학병원 이였는데 그랬어요

  • 2. 어머
    '22.3.30 12:07 AM (223.62.xxx.133)

    아기님 반가워요
    저는 테네시주 내슈빌에 9년 가까이 살다가
    귀국한지 2년됐어요
    아들 사고 나서 수술하고 입원했을때 1인실이었어요

  • 3. 땅이 커서
    '22.3.30 12:09 AM (182.225.xxx.20)

    그럴까요 신기하네요.
    전 이달 초 코로나 걸렸을 때 기저질환자라 원하면 병원 입원하라고 했는데 5인실이라 포기했거든요.

  • 4. 아기
    '22.3.30 12:15 AM (183.104.xxx.225)

    어머~님
    저는 낙스빌에 10년^^
    귀국한지도 10년입니다^^

  • 5. .......
    '22.3.30 12:21 AM (72.42.xxx.171)

    무조건 1인실인걸요. 싸게 여러명 쓰는 그런 옵션이 없을거에요. 애 낳을때는 아기가 다른데 가지 않고 신생아도 케어할 수 있는 1인실이어서 아이랑 같이 있다가 퇴원해서 너무 좋았어요. 최근에 친구 병문안 갔더니 1인실이고 소파있고 창문있고 크고 좋았어요.

    미국보험 안좋다는 말 많은데 큰사고 나면 Out of Max만 내니까 1인실에 있다가 수술 받고 퇴원 및 재활 몇주 하고도 $2500 낸게 다에요.

    대신 병실이 모자라 한국처럼 몇주 막 이렇게 오래있지는 않고 수술 끝나고 걸을만 하면 내보내더군요. 또 전체 보험사로 청구된 건 6만불정도 나오긴 했다네요.

  • 6.
    '22.3.30 12:27 AM (61.105.xxx.165)

    62500불이면
    7천만원인가요?

  • 7. ..
    '22.3.30 12:49 AM (223.38.xxx.2)

    아뇨. 저는 미국에서 아이낳았는데 맨하탄 부자동네에있는 큰 종합병원이었구요.
    보험이 90프로 커버되는데 1인실은 하루에 400불 총 800불인가? 추가로 보험외에 부담해야한다고 해서
    2인실 썼어요.

  • 8. ㅡㅡㅡ
    '22.3.30 1:02 AM (70.106.xxx.218)

    도시쪽은 다인실 많고
    교외는 다 일인실

  • 9.
    '22.3.30 5:02 A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미국인 친구가 입원하고 놀라더라구요. 병원 너무 낡았고 다인실에 의사가 회진 돌면서 병명 막 이야기한다고 프라이버시 없냐고 가격도 너무 비싸다고 화냈어요. 아마 건강보험이 없었나봐요.
    미국 보험이 민영화라고 욕하지만 웬만한 사람들(미국가면 백수) 사보험 잘 들고 있고 그래서 양질의 서비스 받는다고 하고 그 사보험비로 빈자한테 기부금줘서 도와준다고 하던데요. 너무 나쁜면만 너는 알고 있다고요.

  • 10. oo
    '22.3.30 5:15 AM (219.241.xxx.149)

    그렇지만 그런 좋은 사보험을 모두가 들지는 못하죠. 그래서 평균 이하의 사람들 내지는 실직자들은 당장 아프면 병원 못가는 거구요.
    다 장단점이 있는 와중에 단점이 훨~~씬 더 큰 거죠.

  • 11. .....
    '22.3.30 5:32 AM (172.58.xxx.219)

    미국내 외국인(영주권자, 학생) 이 드는 보험이 비싸고 혜텍이 안좋죠 시민권자 직장가진 사람들은 딱히 큰 불만없음.

  • 12.
    '22.3.30 6:42 A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극악무도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직장도 변변치 않고 백수인 친구가 그렇게 말해서 놀랐어요.

  • 13. 미국 병원근무 중
    '22.3.30 7:11 AM (68.172.xxx.216)

    지금 일하는 곳은 2인실 이상 없는데 응급실 제외
    콜롬비아 병원에서는 5인실도 봤어요
    그리고 미국 보험 문제 심각하죠 직장 조건 따질 때 꼭 보험이 들어가요
    직장에 따라 천처만별
    여기서 영어 공부할 때 들은 얘긴데 보험 때문에 직업 선택의 자유를 잃는다고요
    실제로 스타벅스에서 일하는 20대들은 의료보험 때문에
    미래를 담보 잡혀서 거기서 떠나지 못하는게 사회 문제란 소리도 들었어요

  • 14.
    '22.3.30 8:02 AM (175.114.xxx.248)

    어머! 저도 테네시 내쉬빌에서 10년 살며 저희 아이 둘 다 거기서 낳고 귀국한지 꽤 되어가요. 아이 낳고 누워있던 내쉬빌의 따뜻했던 입원실 안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한데 큰애가 벌써 대학가네요

  • 15. ...
    '22.3.30 8:14 AM (223.39.xxx.157)

    주제가 조금 빗나가는데 미국 의료비가 비싸다는 것은 GDP 대비 의료비 비중이 16프로(?) 여하튼 다른 나라의 두배에요. 우리나라나 유럽은 GDP 대비 의료비 비중이 10프로 안 넘거든요. 미국인은 평균 의료비를 다른 나라보다 두배 정도 내는데 평균수명은 우리나라나 유럽보다 낮거든요.

  • 16. 이것도 궁금
    '22.3.30 11:00 AM (61.72.xxx.65)

    외래로 온 환자들은 전부 침대에 신발 신은채예요.겉옷도 안 벗고요.
    자기집 침대도 아니고 밖에서 신고 돌아다닌 신발바닥이 비위생적이란 생각을 안하는 건가요?
    미국 헐렁한 동네는 먼지 날것도 신발에 흙 붇힐 일도 없기도 하지만 화장실바닥은 어디나 질퍽하던데요.

  • 17. 난..
    '22.3.30 11:10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댓글에 살고나온 사람들이 여기서 댓글로 만나는개
    신기하네요

  • 18. 난..
    '22.3.30 11:11 AM (14.55.xxx.141)

    댓글에 살고나온 사람들이 여기서 댓글로 만나는게
    신기하네요

  • 19. 국민의 짐
    '22.3.30 11:34 AM (118.235.xxx.243)

    우리나라도 미국 민영화된 시스텀을 좋아하는 사람들 있죠.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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