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농사가 힘든걸 사춘기 되니 실감되네요,
너무 오냐오냐 하지 않고 부모 권위는 있으려 했건만
가끔 세상에 치이는거 같아 더 잘해주고 받아주려한건데
사춘기 되어서는
나가서 청소도 잘한다, 발표도 잘한다, 친절하다 하는데
집에서는 막하는거 같고 ,
제 주변서도 사랑으로 키운자식이 더 엇나간걸 보았는데
제 주변만 그런건지
사랑으로 키운자식이 커서도 잘하나요?
사랑으로 키운자식 사춘기 지나도 같나요?
ㅡㅡ 조회수 : 2,395
작성일 : 2022-03-29 22:05:12
IP : 122.96.xxx.1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네
'22.3.29 10:11 PM (1.227.xxx.55)사춘기 때 속 썩여도 다시 사랑스런 자식으로 돌아와요.
본인이 사랑 많이 받은 거 다 알아요.
모른다 해도 사랑해야지요.
사랑으로 안 되는 애가 매로 될까요.
되든 안 되든 끝까지 사랑으로 키워야지요.2. 네
'22.3.29 10:20 PM (114.222.xxx.37)그런가요? 사춘기때도 속안썩이고 착한 애들도 있겠죠?
3. 네
'22.3.29 10:28 PM (58.226.xxx.22)저희 집에 있어요.
사춘기에 속 안 썩이고 착한 애들
공부하라고 하지 않으니 제가 잔소리가 없어요. 물론 방은 개판이고 2,3시까지도 잡니다. 그래도 잔소리 1도 안 해요.4. ..
'22.3.30 12:29 AM (116.39.xxx.78)저희 아이들 착했어요.
눈빛은 종종 사나워지긴 했지만
어릴 때부터 얘기 잘하고 공감해준만큼
사춘기 때도 별 탈 없이 이쁘기만 했습니다.
좋은건 좋다, 싫은건 싫다.. 평소 감정표현 자유롭게 했구요.5. 타고나요.
'22.3.30 1:31 AM (124.53.xxx.169)사랑으로를 오냐오냐로 받아들이면 안되고요.
애들 성향 자체가 말썽없고 순둥해서
키우는 내내 신이 있다면 감사하다 이런 마음으로 키우다 보니..
서른 넘어도 크게 달라짐이 없어요.6. 네
'22.3.30 11:58 AM (114.222.xxx.37)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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