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백종원이 66이고 성시경이 79인데 형이라고 부르는 것도 신기 하다 했는데
전 조혜련이 초등 학생에게 언니라 부르라는게 더 신기했어요
요즘 토요일 밥이 좋아에서는 히밥20대인데 60대인 노사연한데 언니 박명수 한테도 오빠하던데
부를존칭이 닦히 없나봐요
사석에서나 부를일이지 방송에서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전에 김희철이 나이불문 누구씨라고 부르며 방송했었는데 요즘은 그거 안하더라구요
나이에 초민감 하므로.
오빠. 누나 통일
나 혹은 너네들 할매 두 종류만 있는거 처럼 여기는
사람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