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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혼자사는 사람들 많잖아요..그래서 동물들과

같이 사는 세상 조회수 : 3,555
작성일 : 2022-03-29 15:19:02
같이 사는 사람들 많은데..아무래도 사는단, 혹시ㅣ 여행이라도
가게되면 고양이나 개는 어떻게 맡기나요?
이 부분 관련 사업도 앞으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길것 같은데..
그건 미래 일이고..현재에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참고로 나는 냥,멍 다 키우는 사람입니다.
IP : 24.85.xxx.19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텔
    '22.3.29 3:20 PM (211.205.xxx.107)

    애견호텔 있고
    알바로 봐 주는 분들도 있어요

  • 2. 호텔
    '22.3.29 3:20 PM (211.205.xxx.107)

    그리고 요즘 애견동반 호텔 펜션 많아요
    비싸서 그렇지

  • 3. ....
    '22.3.29 3:42 PM (211.206.xxx.204)

    지인보니
    마음에 드는 애견호텔비는 비싸고
    강아지가 갔다오면 스트레스 받아서
    강아지 케어가 더 힘들다고
    멀어도 가족에게 맡기거나
    여행 포기 ...

  • 4. ....
    '22.3.29 3:43 PM (118.221.xxx.29)

    같이가거나 아예 안가요.
    애견동반호텔,펜션 많아요. 제주도 4박5일 얼마를 썼더라 ㅠㅠ

  • 5. ㅇㅇㅇ
    '22.3.29 3:55 PM (222.234.xxx.40)

    아예 안가거나 저는 안가고 남편 애들은 부산 제주.. 다녀왔어요

    애견호텔 강아지들 케이지에 들어가있고
    불만 켜놓고 밤에 퇴근하고..

    너무 가여워서요

  • 6.
    '22.3.29 3:57 PM (117.55.xxx.169)

    안가요.
    제가 분리불안이 심해서
    저희 멍이두고 절대 못가요.
    ㅠㅠ

  • 7. ㅇㅇ
    '22.3.29 4:31 PM (183.107.xxx.163)

    마당개들 키운지 20 년째
    전 해외여행 못가고 있구요
    국내여행도 당일치기로만.
    세마리 키우다 2019년도에 막내가 하늘나라 가고나서
    직장 그만두고 한달 해외여행 다녀오고
    다시는 개 안키우려했는 데
    귀국하자마자
    대문앞 공터에 2 개월된 진돗개 유기견 발견
    한달뒤 동네 떠돌이 시고르자브종 발견
    어쩔수 없이 두넘들 키우고 있습니다.
    제일 안좋은 건 여행이예요
    큰넘들 카우고 있으니 맡길곳도 없고....

  • 8. 누구냐
    '22.3.29 4:35 PM (210.94.xxx.89)

    개 안키우는 사람들 생각..
    .. 이제 그런 서비스가 뜰거야

    개 키우는 사람들 생각...
    .. 헐, 우리 애 두고 여행을 왜 감?

  • 9. .......
    '22.3.29 4:46 PM (112.221.xxx.67)

    아....개키우고 싶었는데
    여행땜시 포기해야겠군요...ㅠ.ㅠ

  • 10. 그러면서도
    '22.3.29 5:22 PM (211.211.xxx.134)

    키우는건 뭘까요?
    티비보다보면 개가 주인이고 사람이 종인 관계를 보면 답답하던데
    왜그러고 사는지 도무지 이해불가
    친구가 그러던데 자기 청춘을 개키우는데 다받쳤다고하던데
    절대 함부로 할일은 아닌듯

  • 11. 윗님
    '22.3.29 5:49 PM (14.54.xxx.15)

    저 어릴때 새끼 딸린 개한테 종아리 물려서
    그 이후 조그만 강아지만 봐도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데요.
    지금 골댕이 리트리버랑 같이 살아요.
    트라우마는 또 개가 극복하게 해주네요.
    저두 개키우는 사람들 이해 못하던 사람이었는데
    아들 녀석들이 데리고 와서
    전 처음에 강아지가 좋다고 오면 떠밀어 내고,싫어해서 피하고 그랬는데요
    지금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너무 순해서 그 눈을 쳐다 보면 괜히 슬퍼져요.
    얘한테는 우리 가족이 전부이고 온 우주일테니까요.
    어릴땐 매일 애견 유치원 가서 잘 놀았는데
    만 한살 되었을 무렵,
    애견 호텔에 맡기고 해외로 여행 갔었는데
    세상에 그 활발하게 잘 놀던 강아지가 놀지도 않고,창가에 앉아 하염없이 밖만 쳐다 보는
    사진을 알바 아가씨가 보내 줬는데,그 이후로 여행이 걱정 여행이 되어 버렸어요.
    여행이 즐겁지를 않고,언제 가서 강아지 데려오나,얼마나 놀랐을까,전전긍긍...
    그 일주일이 왜 그렇게 길게 느껴 지던지.
    그 이후 5년 동안 해외로는 안갔어요.
    한 사람은 가능 하면 집에 있는 걸로요.
    강아지가 주는 행복감과 그에 따른 책임감도 비례 한다고 보면 됨,

  • 12. 저도
    '22.3.29 6:22 PM (175.223.xxx.229)

    제 30대전부와 40대초인 지금까지
    저희 멍이한테 얽매여살아요.
    실외배변만 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산책 나가야하고요.
    비오는 날의 날엔 진짜ㅠㅠ
    나갔다올때마다
    온 몸에 흙이 묻어와서
    온통 모래바닥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고.ㅠㅠ
    전 우리멍이를 너무 애지중지해서
    제 인생은 없고 오로지 우리멍이 우선.
    너무 사랑하고 좋아서 키우지만
    우리멍이 나중에 하늘나라가면
    절대로
    그 어떤 동물도 키우지 않을거예요.
    절대로.
    절대로.

  • 13. 그래서
    '22.3.29 11:26 PM (223.38.xxx.115)

    프랑스가 휴가철 되면 유기견들이 그렇게나 많다는 얘길 오래전에 들은 적 있어요. 실제로 파리엔 개똥 천지.
    우리나라도 비슷해지지 않겠어요?
    반려동물에 정성을 쏟을 여력 없이 먹고살기 힘든 사람들은 결국 키우다 유기할 가능성 있죠.
    인간의 입맛에 맞춰 갖혀지내는 동물들이 불쌍할 뿐.

  • 14. 그래서
    '22.3.29 11:27 PM (223.38.xxx.115)

    갖혀지내는->갇혀지내는

  • 15. ㅡㅡ
    '22.3.30 5:43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케이지에 넣어 다니고 계속 붙어서 관리하면 여행지나 호텔이라고 안될 거 없지 않나요? 왜 그리 제약이 많나요? 동물 싫어하는 사람들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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