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막말을 카톡으로 보내서....
부들부들 떨고
직장에서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한달 지났는데 이제사 “어디서 만날수 있으니
풀자 생각해봐 “이러고 있네요
진짜 저여자의 심리는 뭐에요
진짜 더 저를 바짝 약올리네요
잘못해놓고 사과도 안하고 대화로 풀자하는 직장동료
ㅇㄱ 조회수 : 2,256
작성일 : 2022-03-28 19:35:01
IP : 39.7.xxx.1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3.28 7:39 PM (221.157.xxx.127)자기가한행동 별일아니라고 생각하는듯 그냥 무시하세요
2. 쓰레기네
'22.3.28 7:39 PM (211.185.xxx.26)지혼자 지르고 지혼자 풀고
카톡은 캡쳐할 수 있잖아요.
여차하면 풀어버리세요.3. 그런유형
'22.3.28 7:47 PM (39.7.xxx.51) - 삭제된댓글진짜 싫어요
자기는 하고 싶은 말 부르르 다 내뱉고
자기가 화 풀렸을 때는 상대와 화해하려 하는데
제대로 된 사과없이 대충 넘어가려 하죠
본인이 불편할까봐 화해 요청하는거.
그런 사람 무시하세요.4. 1111
'22.3.28 8:07 PM (121.138.xxx.95)미친년이네요
5. 님이
'22.3.28 8:08 PM (112.151.xxx.88)사과부터해 라고 하세요 단호하게
6. 네넹
'22.3.28 8:13 PM (223.38.xxx.46)진심으로 사과를 해야 풀던 말던 할거 아니냐
막 던지고 맘 풀어 하면 풀리냐
해야죠7. ㅇㅇ
'22.3.28 8:22 PM (211.193.xxx.69)"풀고 싶으세요?
그럼 사과 먼저 하세요"8. ㅇㅇ
'22.3.28 8:53 PM (175.124.xxx.116)먼저 사과한다고 받고 싶지도 않을거 같네요.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인데...
얼굴 볼 때마다 짜증이 밀려와요.ㅠㅠ
사과 받고 풀고 싶은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일을 그만 두면 좋겠다는 생각뿐...
무슨 일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진심으로
님이 이겼으면 ㅎㅎ 좋겠어요.
부디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시길..9. ..
'22.3.28 8:59 PM (118.235.xxx.126)지 성깔 다 내고
수습은 하고싶은가 보네요.
절대 만나지 마세요.
만나면..내기 사과했는데 안 받아주더라..
가 됩니다.10. 그 여자가
'22.3.28 10:02 PM (112.157.xxx.2)보내온 막말을 반사해서 다시 보내주세요.
11. 휴
'22.3.28 10:52 PM (211.246.xxx.44)감사합니다 진짜...
12. 아
'22.3.29 12:28 PM (112.170.xxx.86)무시하세요. 내 일하러 나가는 거지 그 사람 보러 나가는 거 아니니.
다만 괘찮은 척은 하지 마세요. 진짜 괜찮은 줄 아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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