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부러졌어요.
1. ...
'22.3.28 5:08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삭아서 안될걸여
2. ....
'22.3.28 5:09 PM (180.174.xxx.57)아마 기둥 세워 크라운 씌우지 않을까요
3. 저랑
'22.3.28 5:12 PM (223.38.xxx.229)같은케이스네요.
대학병원 보존과까지가서 밑의 이를 살려보고자
했지만 남은치아가 너무 작아서 어쩔수없이 임플란트
했어요.
의사왈, 뿌리가 좋아서 아쉬움이 남는다했구요.
남은 치아의 크기와 상태에따라 다를거라고 봅니다.4. ....
'22.3.28 5:14 PM (119.149.xxx.248)신경치료한 치아인가요? 이상하네요 멀쩡한 치아면 갑자기 부러지진않죠 신경치료한치아거나 딱딱한음식을 씹으셨나봐요
5. 치과
'22.3.28 5:15 PM (119.192.xxx.240)저도그래서 기둥세워 크라운했다가 빼고 임플란트했어요.
제가 치아 뿌리가 짧아서 기둥이 흔들려서요.
뿌리가 버텨주면 기중세워서 크라눈해서도 오래쓴다고하네요6. 싱기싱기
'22.3.28 5:21 PM (59.18.xxx.210)너무 반가워요?!!??!!!!
저도 오늘 치실을 평소보다 좀 쎄게 밀었더니 톡 하고 튕겨나가더라구요.
욕이 육성으로..ㅜㅜ 내 돈 ㅜㅜㅜ
소형 가전이 나가냐.. 아님 대형가전이 나가냐....
제발 임플란트 안했으면 하는 마음이긴 한데 그동안 잘 버티고 있던 금니에게 안부인사는 제대로 하긴
할라구요. 그동안 수고했다^^7. 저랑
'22.3.28 5:32 PM (211.201.xxx.28)같은 분들도 계시고 ( 반갑긴 하네요 ㅜ)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내일 나가봐야 알겠지만 임플란트만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병원 여러군데 다녀봐야 하는지 고민이네요.
집앞에 이대서울병원도 있는데 거기도 가볼까요.
예약한건 동네 오래된 개인병원인데.8. ㅠㅠ
'22.3.28 5:51 PM (222.107.xxx.197) - 삭제된댓글제가 딱 원글님 케이스
4년 전
20년 전 (24년 전) 잘하는 치과에서 비싸게 한 크라운이
머리가 톡' 하고 분질려져서
20년 전 치료했던 병원이 아닌
그때쯤 몇년 간 다니던 치과에 갔더니
자기 치아가 너무 없는 상태에서 크라운 한 상태였다.
재크라운 or 임플란트가 가능한데
재크라운해도 오래 사용하지는 못할 것 같다.
임플란트를 추천하지만
얼마 사용하지 못해도 한다면 재크라운도 가능하다.
제가 크라운도 많고 임플란트도 여러개라
임플란트를 늘리기 싫어서
포스트 심고 지르코니아로 재크라운 했구요.
그로부터 4년 쯤 지나서 치아가 이상해지는 것을 느끼다가
최근 발치했습니다.
금이 갔더라구요. 이젠 ... 임플란트 해야죠.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