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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듣는 사춘기 애 그냥 둘까요?

.. 조회수 : 3,595
작성일 : 2022-03-27 22:42:35
1.화장실에 큰일볼때 핸드폰 금지라고 해도 가지고 들어가서 1시간 소요.
2.밤 12시까지만 폰 허용하고 내놓고 자라고 해도 며칠 듣다가 말안듣고 새벽 2-3시까지

3.하루 구0수학 2장 풀어라해도 방문 걸어 잠그고 말 안들음,





공부건 생황 습관이건 다 말이 안통하네요,





그외 다른건 그나마 순해요, 

애 어릴때 순했는데, 외국서 한글, 수학 가르치며 혼내서 공부 흥미 잃은게 미안해서 

지금 더 닥달 못하겠어요, 

제가 그냥 포기할까요?

IP : 114.222.xxx.2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7 10:4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구몬 푸는 애라면 최대 초4~5를 사춘기라고 칭하시는 것 같은데
    1,2번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가요?

    구몬 2장이 공부의 전부인가요?
    그게 전부인 나이의 아이가 1,2번이요?

  • 2. 핸드폰도
    '22.3.27 10:49 PM (123.199.xxx.114)

    정지시키고 공부도 시키지 마세요.
    심심해야 사람이 뭔가를 합니다.
    꼭 공부가 아니어도

  • 3.
    '22.3.27 10:50 PM (114.222.xxx.221)

    ㄴ 중당이에요, 구0 사놓은게 있어서 하라는데도 안하고,
    폰 산지 2년반되었는데도 그이후로 말은 더 안듣네요,
    그나마, 영수 학원은 다녀서 다른건 말안하고 구ㅇ 만 하라는대도 안해요ㅠ

  • 4. ....
    '22.3.27 10:51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영수학원도 의미가.... 에효... 참........
    학원 숙제 있을텐데 그것도 안 하나요? 숙제가 둘 다 없을리도 없고......
    답답하시겠어요 ㅠ.ㅠ

  • 5. 좀비보다 중2
    '22.3.27 10:53 PM (180.66.xxx.209)

    그정도는 봐 주시죠

    도대체 뭐가 잘못 된간가요?

    사고를 쳤나?

    학교를 빠지나?

    영 수 학원 다니는데? 뭘 또

  • 6.
    '22.3.27 10:55 PM (114.222.xxx.221)

    ㄴ 그런가요?
    폰으로 생활습관은 엉망이고,
    다른걸 할 생각을 안해요,
    학원도 전기세 내주는것 같은,
    근데 그나마 착해요, 다른건

  • 7. ㆍㆍ
    '22.3.27 10:59 PM (119.193.xxx.114)

    3가지중 젤 중요한 하나만 지키라고 할것같아요 저라면.
    전 2번.
    내 아이가 이런 애구나하고 받아들여야지 다른 방법이 없더라구요ㅜㅜ
    님 아이는 착하다니 나머진 봐줍시다 ㅜㅜ

  • 8. ㅡㅡㅡ
    '22.3.27 11:05 PM (121.133.xxx.174)

    말안듣는 아이라뇨..그정도도 못하나요? 아이가 불쌍하네요...중등이 구몬하느라 얼마나 재미없고 힘들까.

  • 9.
    '22.3.27 11:07 PM (114.222.xxx.221)

    ㄴ 네, 욕도 나쁘다고 안하려하고,
    아직 신호등도 잘지키고, 뭔가 어색한 친구가 있는거 같은데 물어도 친구 뒷담도 안하고, 지켜주려하고 의리 있어요,
    폰이 문제에요

  • 10.
    '22.3.27 11:09 PM (114.222.xxx.221)

    그래도 사놓은게 있어서 했으면 하는데 1년넘게 안하고 모든 공부는 그냥 포기해야 하나봐요ㅡ
    폰으로 잠도 늦게나니,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생활습관 엉망이네여

  • 11. 그런데
    '22.3.27 11:11 PM (122.34.xxx.60)

    다른 건 다 양보해도 밤 12시에 휴대폰 꺼지거나, 휴대폰 총량제로 하루 두 시간 휴대폰 사용하면 저절로 꺼지게 앱 깔자고 해보세요.
    아이들 잠 못자면 신경질적이 되고 나중에는 학교까지 거부합니다.
    어떡하든 12시에 휴대폰과 와이파이 꺼지게 하자고 협상해보세요.

    그리고 시간 날 때 구몬같은 거 시키지마시고 같이 좋은 영화나 드라마같은 거 보세요. 암살, 베를린, 밀정 ᆢ뭐 그런 영화들 있잖아요. 고지전, 동주, 1987 같이 한국 근현대사를 알 수 있으면서도 대중적인 영화들 같이 보세요
    아이가 물어보면 설명해주시고, 그냥 같이 팝콘 먹으면서 사회에 눈을 뜨게 해주세요.
    요즘 너무 자신의 개인적인 욕구에 매몰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서요, 사회와 역사를 알수있는 영화나 드라마ㅇ보면서 시야를 좀 넓혀주세요

  • 12.
    '22.3.27 11:15 PM (114.222.xxx.221)

    ㄴ 네, 핸드폰 말만 나오면 애가 쌍심지에요,
    연애도 안하면서 친구들 소통이 중요한지 그걸로 반항하네요,
    사놓은 구ㅇ 은 다 팔아치울까요,, 그것만 보면 짜증이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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