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옷값 글 먹이 주지 마세요. 댓글 금지
클릭도 댓글도 주지 마세요.
댓글 수 많을수록 알바비 더 받는답니다.
상종을 마세요.
1. ᆢ
'22.3.27 8:44 PM (218.55.xxx.217)네
댓글 지웠어요2. ㆍㆍㆍ
'22.3.27 8:46 PM (223.39.xxx.127)그래서 글들이 갈수록 더 싸가지가 없군요..음
3. ..
'22.3.27 8:48 PM (121.136.xxx.186)문대통령 사랑합니다~ 하는 청원은 먹이금지 안하나요?
이게 더 청원거리인가 싶은데 ㅎㅎ4. ...
'22.3.27 8:48 PM (175.209.xxx.111)관심 안주니 지능적이 되어가네요
5. 온유엄마
'22.3.27 8:49 PM (218.238.xxx.175)앗 죄송 지우러 갈께요
6. 노룩패스
'22.3.27 8:49 PM (121.132.xxx.211)네. 읽어보지도 않았어요. ㅆㄹㄱ같은글.
7. ㅇㅇ
'22.3.27 8:50 PM (122.32.xxx.17)아예 클릭도 안합니다 도배 지긋지긋
8. 전화소녀 남편
'22.3.27 8:52 PM (1.234.xxx.55)지네 지지율 낮아지니 발악이네요
저런다고 청와대 이전이 묻히나9. 저도
'22.3.27 8:53 PM (182.213.xxx.217)클릭도 노우.
10. 윤거니
'22.3.27 8:54 PM (211.36.xxx.249) - 삭제된댓글관사비가 수천억인데 옷값으로 물고늘어지는거 천박하죠
11. 뉴스
'22.3.27 9:04 PM (61.98.xxx.135)ㄴ천박해서 정떨어지게 만들라는 목적이겠죠
미꾸라지 작전12. ditto
'22.3.27 9:19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저걸 지금 왜 더 가열차게 물고 뜯냐면요,
얼마 전 박근혜가 사면되어 대구로 내려왔잖어요?
박근혜의 입만 바라보는 상황이예요 그래서 현재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중간 가교 역할을 하면서, 국짐당과 박근혜 사이를 오가는데~ 어쨌든 박근혜 입장에서는 지금 국짐당이 꼴보기 싫을 거 아니예요? 이준석이 보낸 난도 반품했다면서요 ㅎ 어쨌든 대구 경북이 국짐당의 산파같은 곳인데, 박근혜가 지역 맹주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 지금 사이가 저렇다? 그런데 애매한 사이에서 공동의 외부의 적이 생기면 어떻게 되나요?소원했던 사이가 갑자기 좋아지는 경우가 있어요 ㅎ 그러니, 민주당을 어떻게든 물고 늘어지는 거예요 예전 선거에서 민주당 캠프에서 박근혜 의상비를 가지고 저격한 적이 있거든요 몇 벌 얼마 이런거.. 그걸 가지고 지금 김정숙 여사님 의상을 저격하면서 니들은 “우.리. 박근혜” 의상비 저격하지 않았니? .. 이러면서 박근혜를 자기들 쪽으로 쓱 끌어 당기는 거예요 김정숙 여사님 공격하는게 박근혜를 지들 편으로 다시 끌어들이는 전략의 일환이라는 거죠. 먹힐 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가지 잽을 날려 보는 거예요 그러다 유효타가 생길지도 모르죠. 쟤네들 전략은 지금 그거예요 어휴. 절대 쟤네들한테 먹잇감 던져 주면 안됩니다 관심 주지 맙시다13. 윗님 댓글
'22.3.27 9:23 PM (211.208.xxx.187)읽고 보니 일리가 있네요.
절대 관심 보여주면 안돼요.
지들끼리 찧고 까부르다 제풀에 지쳐 죽게 냅둡시다.14. ㅅㅇ
'22.3.27 9:33 PM (168.126.xxx.176) - 삭제된댓글할일 드럽게 없는.인간들이 왜리 많은지.
이번 선거로 알았네요 ㅊ15. ..
'22.3.27 9:38 PM (121.55.xxx.16)옷값이 무서운 모양 근데 어쩌나요 이미 네티전 수사대들이 조사하고 있고 이미 밝혀진 것만 해도 어마어마
16. ..
'22.3.27 9:47 PM (222.104.xxx.175)121.55
헛소리 좀 작작하세요17. 꼭
'22.3.27 10:11 PM (223.38.xxx.210)감춰야하나 보네요 영부인 김정숙 의상비..
18. 지들끼리
'22.3.27 10:18 PM (123.98.xxx.49)북치고 장구치고 뻔할 것 같네요. 클릭조차 안할래요.
신고합시다.19. ᆢ
'22.3.27 10:40 PM (211.218.xxx.130)덕분에 동의했어요
20. 청원
'22.3.28 1:30 AM (218.153.xxx.223)청원 하고 싶었는데,
옷보다 보석이 문제.
주렁주렁 걸치는 거 엄청 좋아하는 듯.
원래 좋아했던 듯 하던데 안하던 사람은 그거 걸리적 거려서 못해요.
팔찌도 몇개씩 겹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