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 어째 거니말은 잘 듣나요
남자들 말을 잘 안들으면서
1.여자라서
2.약자라서
3.여자가 집을 해외서
4.밤에 천국 (?) 보내줘서
5.무속에 지배
6. 신뢰하고 믿는 존재라...
7. 그외...
별일이네요 엄마말도 안들었을거 같은데...
1. 모모
'22.3.27 4:33 PM (114.207.xxx.87)가스라이팅 이던데요
기가훨~센거 같아요
도사가 윤은 여자고
건니는 남자라고
그랬다는데
이해가 되네요2. 무속지배
'22.3.27 4:35 PM (121.157.xxx.205)국힘 경선에서 유승민이 천공 만났냐니까
자기처가 소개시켜줘서 같이 몇번 만났다고 했어요
김명신 얘기듣고 도사들 만나 자기가 출세했다고 생각하는듯3. 거니가
'22.3.27 4:36 PM (61.78.xxx.8)남자 경험이 많아 남자 다룰줄 알고 썩열을 우대
하기보다 하대하니 썩열이 지가 거니 다음 순위
인거 같아 말 잘 듣는거 아닐까?4. 꼬봉
'22.3.27 4:38 PM (121.157.xxx.205)윤과 통화한 역술가 말로는
자기랑 통화하는데 옆에서 김명신이 "조국이 대통령 되는지 물어봐"
라고 하니까 윤가가 시키는대로 물어보더랍니다.5. 음
'22.3.27 4:39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줄리엄마가 피의자인 상태에서 검사와 동거,
이후 감찰팀에서 조사 시작하자 혼인신고..
줄리가 입만 뻥긋하면 골로 갈 수도 있는데 어찌 복종 안합니까6. 이어서
'22.3.27 4:39 PM (61.78.xxx.8)양검사 아머니 녹취록에서 양검사 이모인가
누군가가 거니가 양을 꽉쥐고 산다는걸 보니
남자를 꽉 쥘 능력은 있나봄7. ㅇ
'22.3.27 4:39 PM (39.117.xxx.43)명신이는 심한 나르시스트에요
이들 특기가 자신의우월함을뽐내서
남을 조종하고 적절히.가스라이팅을잘해요
윤은 게다가 강자에게 기고
약자에게 기고만장한스탈이라
명신이가 자신이 봤을때 우월해보였을테고
말듣고 지금대통령도 당선되었으니까요8. 아주
'22.3.27 4:40 PM (106.102.xxx.29)윤이 희대의 사랑꾼이더군요.
절절 매고.9. ㅇ
'22.3.27 4:40 PM (39.117.xxx.43)명신에게 더욱 말잘듣고
인정받고싶겠죠10. 문도
'22.3.27 4:43 PM (119.204.xxx.215)자신의 유일 비선실세가 김정숙이라면서요......
그래서 대통보다도 앞서 걸으며 손흔들고 휘적휘적 걷고
비행기도 앞서 훌쩍 잘 걸어올라가드만요
그건 안 이상스럽던가요??11. 김명신
'22.3.27 4:49 PM (45.130.xxx.51) - 삭제된댓글배나오고 처먹기나 하고 방귀나 뿡뿡…
말잘들으니 데리고 산다네요12. 119 204
'22.3.27 4:55 PM (110.12.xxx.167)억지 부린다고 거니의 위상 안올라가요
김정숙 여사가 학력 경력 위조했나요
주가조작 했나요
과거 경력이 수상한가요
그엄마가 사기꾼인가요
거니가 진짜 이상한데도 그남편이 말을 잘듣는거 같으니까
다들 요상하다 하는거잖아요
어디 비교할 대상도 아닌거에 비교를 해대는지
님은 정상적인 부부가사이 좋은것도 다 비정상적으로 보이나봐요13. 당근
'22.3.27 4:55 PM (125.189.xxx.187)권력서위가 낮으니 시키는대로
꼬박꼬박 말잘들어야죠.
안그럼 낙동강 오리알 되는데14. ...
'22.3.27 4:56 PM (14.42.xxx.245)무당한테 휘둘리는 거 보면 다루기 쉬운 대 약한 사람이죠.
법조인이라는 지위와 무서운 이미지가 방패가 돼주었지만, 사람 요리하는 방법을 아는 전문적인 꾼들 눈에는 한눈에 보였겠죠.15. **
'22.3.27 4:58 PM (61.98.xxx.18)약점도 잡혔을꺼고. 최은순이라고 장모가 사기전문이라 돈도 많쟎아요
16. 119.204
'22.3.27 4:59 PM (124.54.xxx.252)하다 하다 이젠 추접스럽네 ㅋㅋㅋㅋㅋ 222222222
억지부린다고 되니17. 119.204
'22.3.27 4:59 PM (14.63.xxx.165)대통령보다 앞서 걷건 뭘 입건, 그게 범죄인가요?
18. 내로남불당
'22.3.27 5:06 PM (119.204.xxx.215)이 원글은 안추잡스럽나보오?
수준맞춰 줬거늘 댓글 죄다 추잡스럽구만?19. 경진일주들이
'22.3.27 5:17 PM (133.106.xxx.128)똥구멍 살살 긁어주면 시키는대로 해줘요.
밖에서 바람피고 놀아도 마누라사랑은 끔찍하다는…
눈치없고 지맘대로 행동하고 조종잘당해요.
다음정권 기대됩니다. 안좋은쪽으로요.20. 그리고
'22.3.27 5:18 PM (133.106.xxx.128)김명신이라고 불러주세요. 부탁드려요^^
21. ㅇㅇ
'22.3.27 5:20 PM (175.211.xxx.182) - 삭제된댓글거늬가 아마 허풍을 있을것같애요.
엄마가 돈을 그렇게 불렸으니
본인 재력 과시하고, 대찬 여성으로 행동하고
경령위조해서 교수 자리 있다고 하니
거기다 성형하고
넘어가겠죠.
말도 번지르르 본인이 세상 다 아는것 처럼 얘기하니
띵한 남자들은 넘어가죠.22. 거니는
'22.3.27 5:22 PM (121.154.xxx.40)애첩이잖수
23. ᆢ
'22.3.27 6:35 PM (221.140.xxx.133)5번
둘다 무속중독24. ...
'22.3.27 9:04 PM (211.109.xxx.168)세상사는 법은 김명신이 한수위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