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네마다 접골원 있었쟎아요…
친구가 어깨가 빠져서 접골원가서 나았다고 했는데,
접골원이 병원이었나요?
1. ....
'22.3.27 12:21 PM (221.157.xxx.127)병원은 아니죠 예전 한약방도 한의대나온거 아니고 ㅎ
2. 고수
'22.3.27 12:25 PM (175.192.xxx.113)친구가 체육시간에 어깨가 빠졌는데 동네 접골원에서 뼈를 맞추고 왔다고…
멀쩡해져서 왔는데 굉장히 신기했었어요..3. 어느 동네
'22.3.27 12:31 PM (61.83.xxx.150)저는 한평생 살면서 그런 곳을 본 적이 없는데
어디 일까요?4. 00
'22.3.27 12:35 PM (1.245.xxx.243)초등1학년때인가 팔 빠져 접골원에서 맞춘적 있어요.
지금도 기억이 어렴풋이 나면서 살짝 공포감도 남아 있어요.5. ㅋㅋㅋㅋ
'22.3.27 12:40 PM (39.120.xxx.15) - 삭제된댓글모르시는 분들은 젊어서 그래요 70년대 동네마다 ㅇㅇ 접골원 ××접골원 이런거 있었쥬
6. 고수
'22.3.27 12:47 PM (175.192.xxx.113)저 50대인데 중학교때 있었어요…
서울이예요^^7. 00
'22.3.27 12:53 PM (1.245.xxx.243)사라지고 있는 것들
복덕방, 접골원, 침술원, 약방, 한약방..
또 있나요?8. 체내림
'22.3.27 12:54 PM (106.102.xxx.45)그뿐인가요? 체내림도 있었잖아요.
소화제가 귀하던 시절인가?
간판만 본 거지만9. 00
'22.3.27 12:57 PM (1.245.xxx.243)점방?
몇년 전에 면단위 시골 초등학교 앞에 거의 문닫기 전 아주 작은 가게 간판으로 본적이 있어요.10. 고수
'22.3.27 12:57 PM (175.192.xxx.113)사라지고 있는것들 추가요~
전파상,철물점,전당포..11. se
'22.3.27 1:00 PM (221.138.xxx.231)어디 책인가 신문인가 글로 봤는데
시골에는 눈에 뭐 들어간 거 빼주는 사람도 있었다 해요.
또 없어지는 거 조산원, 산파 ㅎㅎ
80년대 초반만 해도 지방에서는 산파할머니가 애 받아준 듯..
제 주변에 병원에서 안 태어났다는 사람 있더라구요.12. 맞아요
'22.3.27 1:01 PM (223.38.xxx.113)접골원이 있었으면 어린이들 자주 빠지는 팔
바로 넣어주시고
골반 빠지면 이제는 엄청나게 어렵게 치료하지만
접골원 가면 바로 넣어줬어요 ㅎ
아쉽네요13. 어렸을 적에
'22.3.27 1:03 PM (211.36.xxx.141)저게 왜 있을까?
안에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 했었죠14. 목동에서..
'22.3.27 2:46 PM (218.38.xxx.220)15년전에 목동에 있는 접골원에서 자주 빠지는 골반 뼈 맞춘적 있어요.
시누가 자주 다니는 곳이라 추천받아서... 가보니..
엑스레이 찍어서 오면, 그거 보고 접골해주더라구요.
가격은 꽤 비쌌던걸로 기억해요..
힘이 좀 쎄야 될것 같은 일들이었어요. 그래도 조금 도움은 됏던걸로 기억하는데.. 가격이 비싸서
2번만 다녔어요.15. 모모
'22.3.27 3:24 PM (114.207.xxx.87)저는 코옆에 큰점이있었는데
시장바닥에서 할아버지가
바늘끝으로 깔짝깔짝 하더니
빠졌어요
아무렇지도 않고
있었는지도 모르게 빼줬어요
참신기해요
요즘은 피부과가서 연고바르고
복잡하게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