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고 아련하고
오렌지족같고
오빠같고
선배같고
가장같고.
딱이네요
연기 잘 하네요
남주혁 딱 맞는 역이네요
드라마 조회수 : 3,127
작성일 : 2022-03-27 11:59:45
IP : 222.104.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3.27 12:03 PM (203.142.xxx.65)맞아요~
연민 갖게 생겼어요2. ㅇㅇ
'22.3.27 12:03 PM (175.207.xxx.116)이 드라마 장르가 뭔가요?
갈등이 너무 없으니 재미가 없네요..
애들 노닥노닥이 넘 심하네요. 줄거리가 없어요. 줄거리가.3. ..
'22.3.27 12:06 PM (106.101.xxx.201) - 삭제된댓글네
피비드라마 보세요~~
신사와 아가씨 나4. ..
'22.3.27 12:11 PM (112.150.xxx.19)청춘드라마고 힐링드라마죠.. 응팔같은
전 너무 좋네요.5. ㅎㅎ
'22.3.27 12:26 PM (124.58.xxx.111)저는 우리 20대가 저렇게 촌스러웠나.
마이마이. 카셋녹음. 삐삐.
기술의 발전은 눈부신데
연애감성과 같은 인간의 심성은 그대로구나를 느낍니다.
남주혁이 내 남친이라면 상상하며 보니
저도 설레여요.6. 미소
'22.3.27 1:26 PM (1.231.xxx.117)드라마 보며 계속 미소짓고 있어요 힐링도 되구요 좋은 드라마 같아요
7. 원글
'22.3.27 5:29 PM (222.104.xxx.240)아직 군대 안갔다니 제가 다 속상해요
8. …
'22.3.28 9:32 AM (119.64.xxx.182) - 삭제된댓글동생 데리고 어촌에 갔다가 다시 서울로 복귀할때요.
카세트 아니고 미니디스크MD로 음악 듣는거 보고 디테일 살아있다 생각했어요. 부자집 아들이었으니 그 시절 아주 잠깐 등장했던 핫템을 갖고 있었구나~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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