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책 많은 줄은 알았지만저 책은 있는 줄도 몰랐네...
서울대 중앙도서관에 봉인된 위험한 책
쓰읍 조회수 : 2,403
작성일 : 2022-03-27 10:33:18
IP : 175.120.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쓰읍
'22.3.27 10:33 AM (175.120.xxx.134)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page=3&document_srl=2396411726
2. 헐
'22.3.27 10:37 AM (125.182.xxx.100) - 삭제된댓글무엇을 생각하든, 상상초월~
3. ..
'22.3.27 10:41 AM (123.214.xxx.120)으윽~ 저런 이유일지 정말 생각도 못했네요.
4. 허걱
'22.3.27 10:41 AM (115.164.xxx.46)댓글중에 책이 하도 두꺼워서 저걸로 사람을 때려죽인 책인가 그랬대 ㅎ
인피로 추정된다니 소름이네요.5. ??
'22.3.27 11:03 AM (211.178.xxx.164)묻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6. ..
'22.3.27 11:13 AM (218.50.xxx.219)흠좀무
7. sei
'22.3.27 12:31 PM (221.138.xxx.231)헐 마스크 안쓰고 만지는 저 도서관 직원 대단 ㅠㅠ
8. ㅇ
'22.3.27 3:03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인피를 도대체 몇겹을 써야
책 장정이 가능할까요?
사람 살 껍데기가 가죽일텐데
살껍질 얇디 얇잖아요.9. 저때
'22.3.27 5:56 PM (180.68.xxx.158)사형수들 인피로 책표지를 만들었다고 들은것 같은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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