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부글부글하고 체한 기가 있는 듯 하더니 열까지 나는 듯해서
이건 또 코로나인가 보다 걱정했는데..
아침되니 여전히 배가 고파서 바나나 2개, 고구마를 흡입했네요..
나란 인간..
쳇기 내려가신게 어딘가요?
입맛 찾으신거 축하드려요
감사드립니다.
어제 밤에는 어느 병원을 과연 가야 하나, PCR검사부터 해야 하나 그런 생각에 머리가 더 아프더군요.
좋은 하루보내십시오.
꾸벅~
다행이네요.
그래도 바나나, 고구마 다이어트 음식들로만
배 채우심 ㅎㅎㅎ
나란 인간 에서 완전 웃었어요.
저란 인간도 비슷해서 ㅎㅎㅎ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건강이 최고에요
그새 제 건강을 생각해 주시는 따뜻한 글들이 많이 올라왔네요.
찐달걀도 그새 2개 먹었어요. 결국 현미밥으로는 뱃속의 할당이 안차다 보니 속에서 데모했던거죠..
나란 인간..*_*""